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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빌려달라는 동네 언니 + 후기
178
2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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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
6
1
익인1
음.. 내가 너무 정이없나..
2일 전
익인7
2
2일 전
익인9
3
어제
익인11
4
어제
익인12
5
어제
익인47
그런듯요
어제
익인48
정이 없는게 이니라 소시오인듯
어제
익인124
공감능력이 결여된거지 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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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음아프다 걍
2일 전
익인2
최대한 도와웟으면좋겟음 사람 인연이라능게잇으니
2일 전
익인3
상황듣고보니 순간 그랬다가 담날사과하러오시고 쓰니분도 착하시다 두분다 지금은잘지내시길
2일 전
익인64
그러게요... 그래도 사과는 하러 왔네...
어제
익인4
속상하네...
2일 전
익인5
같은 상황이었다면 더 좋았을 두분이었을텐데.. 두분다 지금은 행복하시길
2일 전
익인6
이래서 사람 상황은 전부 다 들어봐야해...이후 어떻게 되었으려나
2일 전
익인8
지금은 두 가정 다 상황이 나아져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10
근데 냉정하게 인연을 오래 이어가는 건 다시 생각해 볼 것 같긴 해요. 이번 한번이 아니라 살면서 빈번히 어려운 경우가 생길 거고 저 정도 금액도 가족한테 도움받지 못하고 지인에게 의지해야 할 정도면요..
물론 나중엔 언니네 상황이 나아질 순 있겠지만 그동안 쓰니네가 훨씬 품이 들 게 보여요.
어제
익인17
근데 저정도로 힘든 상황이면 좀 돕고 살아도 좋지 않을까요...
어제
익인10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제 경우엔 결말이 좋지 않았어서요. 밑에 익인13말처럼 됐고, 패닉올 때 무례한 부탁했다 사과하는 일이 반복되었어요.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도와줬지만 점점 지쳐서 지금은 연 끊었습니다. 10년 인연이었는데도 이랬으니..
사바사도 있긴 할텐데 아무튼 사람은 개인 경험으로 판단하게 되니 저 도움을 줘야할 입장에서 경계하게 되긴 해요.
어제
익인47
그건 사람 그릇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어제
익인98
그릇이 아니라 경험차겠죠
어제
익인13
뭐 백프로란 건 없겠지만 에어컨 도와주는 순간 앞으로 저 집에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들러붙을 거 같은데?
어제
익인14
저라면 나중은 모르겠고 일단 최대한 도와줄 방법 찾아볼거같아요…
어제
익인15
속상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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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9
사지멀쩡한 젊은이면 혜택 다 받는 수급자는 어려울걸요
혜택 다 받으려면 알바비도 다 까이는거라
기초수급말고 주거수급 한주모가정 정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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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28
갑자기 다친거고 영구적 장애가 아니잖아요...저런거는 갑자기 지원금이 나오거나 그러지 않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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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28
삭제한 댓글에게
님은 그렇게 사시면 돼요 다음날 본인이 실수 한 거 깨닫고 없는 형편에 사과하러 복숭아라도 사들고 왔잖아요 설치비 같은 것 생각도 못했다고 하기도 했고요 설치비도 생각을 못했는데 렌탈까지 생각을 했을까요? 렌탈이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를 수도 있어요 마지막까지 에어컨 달라고 어거지 부린 것도 아니고요 다 떠나서 원글 쓰니도 상황 이해했고 쓰니 남편도 도와줄 건 도와주자 라고 하는데 님이 민폐니 뭐니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제
익인19
근로능력이 없다는 걸 의사한테 받아서 제출해야돼요
영구적인 장애나, 중증질환으로요 일시적으로 다친건 안돼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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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9
삭제한 댓글에게
에어컨을 빌려달라는 건 말이 안되죠
당사자도 설치비 생각 못했다하니 뭐..
렌탈하는 방법 공감합니다
어제
익인18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급여도 받을 텐데 왜지..?
3인 가족이면 최소 월 160만원 받는데 대체 왜 그런거지
어제
익인18
한부모 가정 아동 수당은 중복으로 취급 안해서 따로 또 받고 포함하면 200만원 넘음..
어제
익인59
222...
전남친이 한부모가정이였어서 어느정도 수급비 받는지 알아서 나도 이 생각함..
어제
익인94
혹시 삶이 팍팍해서 그런것도 생각못해 지원받지 못한다면 너무 안타깝네요..
어제
익인100
저거 6~7년전에 여기서 봤었는데 아마 더 오래되지 않았을까요?
어제
익인130
수급자 되기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증빙해야 할 서류들도 있고? 팔 다치기 전에는 소소하게 근로를 했던 거 같은데... 3인 가구 근로소득 어떻게 책정될지 모르고... 본인 소유 재산도 따져요. 집, 차 말고도 땅도 보던가.. 암튼 생각보다 그 기준 안에서 애매했을 수도 있어요.
어제
익인18
중위소득 기반으로 판단하는거고 일정 수준 이하 소득이면 소득인정액 비율 혜택도 줌
본문 같은 경우 뭐가 어랴윰?
느낌적인 말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서류를 내야하고 어떤 부분에서 불리함?
어제
익인130
느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수급자 가정 생활자로써 말하는거임; 한국에서 수급자 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음.
시마다 다르지만 거주하는 주거지에 따라 소유 자산도 보는데 본인 명의의 집 값도 봄. 반지하라도 어디냐에 따라 다르고 또 자동차를 소유할 경우도 따짐. 전세보증금도 마찬가지고. 예적금 등 따지지만 저 경우엔 현금은 없는 걸로 보이니..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은 값도 안 나가는 진짜 쓸모 없는 땅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소득 재산 잡혀서 안 된 경우 있었음. 땅 팔면 되는게 그게 사정이 복잡해서,, 어찌됐든 다양한 경우가 있다는 거임.
한부모 가정이니 한부모 지원 신청은 쉬워도 수급자 경우는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쉽지 않다는 말임. 우리집만 해도 집이 6천인가.. 1억 넘는 집으로 이사갈 경우 탈락임. 근데 또 시마다 달라서 내가 헷갈리는데 충청도에 살 때는 기준이 8천~1억 미만이었고 인천은 1억 까지였나. 아무튼 난 부양의무자에서 나와서 부모님이 수급자이시니 부모님이 더 구체적으로 아시지만.. 어찌됐든 수급자는 좀 까다로움.
어제
익인18
본문 글쓴이도 형편이 어려운편이니 부동산 비싼 동네는 아니겠지?
반지하 수선도 안된 집에 살고 식당알바 짬짬이 하는 한부모 가정에서 재산이 뭐가 있겠음?
애초에 재산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까 배제 한거고 1년간 티안내고 살던 사람이 심신미약에 가까운 상황까지 갔다가 바로 사과하러 온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재산 현금화 안하고 버틴다는 맥락이 자연스러운게 아니잖음
본문 내용으로 유추 되는 내용이 충분한데 뭐가 어렵겠음?
어제
익인130
18에게
남편이 살아있을 때 남편 소유로 된 처리하기 애매한 재산들이라던가 반지하도 반지하 나름이야. 당장 나도 서울 살 때 친구랑 반지층에서 곰팡이 가득한 제습기 없이니 살 수도 없는(근데 제습기 없어서 곰팡이 핌. 신발에도 피고, 매트리스, 옷 다 필 정도로) 집에서 살았는데 그 집도 전세 1억 6천 주고 둘이 살았어. 그거 전세여도 소득 잡혀. 그리고 차량 소유하는지도 모르고.. 그런 기존에 있던 재산들+다치기 전에 덜었던 근근한 벌이가 기존 재산이랑 더해서 수급자 못 되는 사람들 많아. 그래서 수급자 될 사람은 못 되고, 자산 숨기고 외제차 몰고다니는 수급자들 많다고 비판하잖아. 생각보다 그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많아.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0
자기는 저런상황에서도 저렇게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겠지만 저 언니분은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라 우울증+생계에 어려움+돌봐야 하는 자식있음 상태라 난 이해됨...더운날 애들은 울고 본인은 해줄수 있는게 없고 얼마나 막막했을지..ㅠ그래도 나중에 정신차리고 사과한거보면 사람자체가 못된건 아닌것같음...진짜 우울증이란게 미친사람같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거라...그동안 식당알바 한거면 수급비 받기도 힘들었을것 같고 알바비로 애2 본인 생활하면서 돈 모으기도 힘들고ㅜㅜ안타깝
어제
익인21
아이고... 글을 보는데 자세히 알진 못하겟지만 너무 속상하네여 ㅠㅠ
어제
익인22
아이구 마음이 안좋네요 옛날글인거 같은데 지금 은 마음에 넉넉하고 행복하시길
어제
익인23
저 언니분은 진짜 절박했던거 아닐까요. 1년넘게 알았는데 서로 자기얘기도 안하고 숨겼던 분이시라면 들러붙어볼려는 사람도 아닌거같아요
다만 사람이 궁지에 끝까지 몰리면, 이성을 잃는다고 하죠.. 아이들은 울지, 집은 곰팡이가 좀먹고있고, 에어컨은 고장나고, 당장 돈은 없는 최악의 상황..
딱 죽고싶은 심정인데 자식들 생각하고 오직하나 에어컨만 구하면 벗어날수있다고 생각하셨을꺼같아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빌려달라, 막말한 것도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정신차려보니 아차싶어서 복숭아 5개 챙겨오신 마음씨보면 나쁜분은 절대아니에요..
남한테 기댈곳도 없으신데 타지에서 온 글쓴이한테 잘해줬다는거보면 심성이 나쁜분이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익인39
맞는말..ㅜ
어제
익인56
2 지들 맘대로 판단질이네 ㅋㅋㅋ
어제
익인60
3.. 저도 깁스한 팔에 복숭아까지 들고 와서 사과하러 온 것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ㅠ 마음아프네요
어제
익인64
4 진짜로요... 빌붙으려고 했으면 애 진작에 했지..
어제
익인70
5...
어제
익인72
6
어제
익인75
7
어제
익인77
88
어제
익인79
7 그저 안타까움ㅠㅠㅠ
어제
익인80
10
어제
익인81
1년넘게 사정 말 안해주고 아무렇지 않은 듯 지냈다는것만봐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음
글쓴분도 타지에서 힘들때 의지했던 언니라고 하고.
본인 자식둘끼고 사는 삶도 지옥이었을텐데 생판남까지 챙길정도로 정 많은 사람인거같은데 인터넷 몇줄보고 별소리를 다하네
어제
익인82
11
어제
익인83
12..
어제
익인84
13
어제
익인87
14
어제
익인88
15
어제
익인94
16 나라에서 해주는 지원, 받을 수 있는 도움 다 신청하셔서 도움 받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어제
익인95
1717
어제
익인106
18...
어제
익인108
19 저도 처음엔 욕했는데 이 댓글 보고 이해가 가네요…
어제
익인110
20 없는 살림에 부러진 팔로 복숭아 들고와서 사과하려는 사람 + 평소 본인 힘든 이야기 안했던 사람이면 진짜 얼마나 힘든 상황이었을지 이해가요,,,
어제
익인115
21 빌붙는 사람은 없는 형편에 귀한 복숭아 들고와서 사과하지 않아요 너무 삭막하게 보는듯;
어제
익인117
22 그냥 안타까움...
어제
익인118
23
어제
익인119
24 엄마의 마음으로 보니 참 마음이 안좋네요ㅜㅜ
어제
익인123
25 난 애엄마 아닌데도 이해감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겠음.. 걍 안타깝다 빌붙으려면 진작 등먹었을수도 있었을거임
어제
익인131
2626
어제
익인132
27...사람이 너무 막다른 곳으로 몰리면...제장신이 아닐거라고 생각
어제
익인136
28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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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ㅠㅜ,,안타깝다,,,나라면 이동형 에어컨이나 창문형 에어컨 정도 설치해줄거 같음,,,옛날글인데,,ㅇ원글쓴이랑 동네 언니네 두 가족 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음 좋겠가
어제
익인25
심신미약 상태셨네. 이해된다
어제
익인26
1년 3개월이나 집안 사정 얘기 안 꺼내다 이도저도 손 쓸 수 없는 상황이 닥쳐버리니..절박한 심정으로 말하신 것 같네요 지금은 두 분 다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어제
익인27
여유가 없으면 한 번씩 저렇게 되더라 사리분별이고 뭐고 절박하니까.. 그동안 알고 지내면서 주절주절 자기 얘기 안 꺼낸 거 보면 저 사람은 머리에 힘 깍주고 살았던 거임 에후
어제
익인29
22 ㅜㅜㅜㅜ 궁지에 몰리다못해 멘탈 한순간에 터져버려서 홧김에 전화까지 한듯 안타깝다
어제
익인32
33 여유있으면 도와줬을 거 같음 생판 모르는 남도 돕고 사는데 친한 사람이 저지경이면...
얼마나 절박했으면 앞 뒤 안 가리고 저렇게 말했을까 싶다
어제
익인35
44 다친 팔에 그래도 사과하시겠다고 어려운 형편에 복숭아 5개 마음이 아프다
어제
익인56
5 오죽하면 죽은 남편도 해외 출장 중이라고 했을까... 자기가 잘못된 행동 한 것도 알고 사과는 하고 싶은데 빈손으로 갈 수는 없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복숭아 5개 들고 온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픔
어제
익인92
666 너무 마음아픔...
어제
익인129
77 에휴.... 그냥 잘 풀리길 바랄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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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이거 글 일부분만 발췌된건가요? 내용 더 있는거 같은데 뒷내용 아시는분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 언니 심정 알거같아요 저도 절박한 낭떠러지에 서있는거 같은 환경에서 고통 당한적 있어서.. 견디다 못해 머리에 핀이 갑자기 풀린것처럼 절박해서 본능으로 전화 한거 같은데 ...어떻게 됐죠?
어제
익인36
내가 저 언니고 여기 댓글들 읽었으면 자살했음 바로
어제
익인98
이런 말도 악플이에요
어제
익인37
아 마음이 아프네…
어제
익인38
뭐 도와주기로 결심한 이상 좋은 방법이 있겠지
어제
익인40
그래도 뭐라도 들고 사과하러 온거 보면 나쁜사람은 아니었을거라고 봄 사람이다보니 살다가 힘든 때가오면 매순간 이성을 유지하는것도 어렵더라 일년동안 사정을 숨기고 잘 지내온거면 평소에 빌붙으려는 의도도 없었던것같고... 이번엔 도와주고 나라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부분이 있나 같이 찾아볼듯 이후에도 계속 뭔가를 바란다면 그때가서 그만두면 되니까
어제
익인41
저도 그냥 사주고 말 듯..
어제
익인42
혹시 여러분 저런 상황에 처하게 됐다면 무조건 행정복지센터로 달려가세요 구청 시청 아무데나 상관없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긴급생계비 지원(이혼, 갑작스러운 실직,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한 사유) 받을 수 있습니다 인원 따라 다르지만 제 기억으론 3인 120만원인가 최대 3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 급한 대로 쌀 라면 반찬도 받을 수 있슴다 어려울 때 도움 받으려고 세금 내는 거니까 눈치보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시군구청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어제
익인51
222 이게 제일 현실적인 대안같아보임
어제
익인52
33 그러게요 어린아이 둘 둔 한부모 가정에 갑자기 팔 다쳐버린 가장이라니 뭔가 복지혜택이 있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있네요 .. 뭐가됐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셨음 좋겠어요ㅜ
어제
익인94
44 감사합니다.
어제
익인97
저도 이게 제일 현실적인거 같아요
어제
익인43
에어컨이 필요한가? 나도 어릴때 선풍기로 덥게 살았는데 쩝
어제
익인74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저도 못살아서 선풍기로만 버텼네요ㅋㅋㅋㅠ동정할게 아니었네..
어제
익인86
반지하라잖아요 ㅋㅋㅋ
어제
익인120
저도 성인될때까지 에어컨 없이 반지하 살았는데 요즘이 그당시보다 더운듯합니다 반지하는 통풍도 안좋고요
어제
익인44
그날 새벽에 저랬으면 나도 쓰니처럼 화냈을 듯...
남한테도 기부하는데 아는 사람 좀 도와줘도 괜찮지 뭐
남편도 괜찮다 했고...
어제
익인45
자기가 겪은 일도 아니면서 남일에 진심으로 화내고 불쌍한 사람한텐 공감 안 하는 T인 나에 취한 공감 능력 제로 저지능자들이 많아진 듯 요즘…
어제
익인56
ㄹㅇ T병 개극혐
어제
익인46
그럼 처음부터 자초지종을 말하든가 ㅋㅋ
어제
익인48
결말이 에어컨 해준걸로 봤는데 맞ㄴ나
어제
익인49
댓글들 왜이리 공격적임..??
저게 싫은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거지 강요하는거 개충격이네
어제
익인57
22
어제
익인101
33 ㅋㅋㅋ
어제
익인50
쿨찐 댓글 있겠다 했는데 역시 있네
어제
익인53
이 글 또 보네 꽤 오래전 글인데
어제
익인55
하...걍 이런 현실이 너무 싫다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져있으면 좋겠네
어제
익인58
이 글 처음 봤을 땐 좋은 사람들이다 생각했는데 몇 년 사이 사람들한테 너무 데여서 ㅎ...
어제
익인61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저라도 도와 줄 것 같은데 저런 상황이 많이 반복 될 꺼 같아 걱정됩니다.
어제
익인62
너무맘아파요ㅠㅠ
어제
익인63
에휴... 남편과는 사별하고 알바하면서 빠듯하게 생활하신 것 같은데 거기에 에어컨까지 고장.... 사면초가인 상황에 정말 너무 도움 청할 곳이 없어서 그 새벽에 전화했나봄... 두분다 잘 푸시고 더운 여름 잘 나셨길....ㅠ
어제
익인65
정말 안타깝긴한데 나라면 같이 마음 아파할순 있어도 선뜻 도와주진 못했을듯.. 오래된 찐친도 아니고 동네에서 알게된 언니한테 나도 넉넉지 못한 형편에 금전적 도움주는거 쉽지않았을텐데 글쓴이가 대단하다
어제
익인66
어케든 도와줄거같긴함.....
매번 뭐 부탁했던 사람도 아니고 사정을 모를정도로 티도 안냈던 사람이
오죽하면 저럴까 싶음
어제
익인67
저 가난이 집안을 좀먹는 기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몰라요
어제
익인68
1년넘게 사정 감춘 사람이면 티 내기 싫었을건데 그 더운 무더위에 어린 애들 열나고 우니 정신없이 전화했을 것 같아요 다음날 사과도 했구요... 빌붙으려는 사람으로는 절대 안보임
어제
익인69
이건 진짜 너무너무 정신이 힘들어서 그냥 훼까닥 한 것 같아서 나도 주저 앉아서 눈물 날 듯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고ㅠ 그동안 티도 안 내고
어제
익인71
에어컨은 빌려줄 수 없습니다.
해체+이전+설치 이렇게만 해도 20 그냥 깨져요
그러고 다시 돌려받는다? 그러면 40이겠죠
게다가 에어컨 설치도 밀리는데 가능할까요??
어제
익인73
ㅠㅠㅠ
어제
익인73
나라면 도와줌
어제
익인76
저런사람들은 나라에서 좀 도와줬으면
어제
익인85
복숭아 봉지에 담아오고 팔 부러져 깁스하고 이런게 상상돼서 슬퍼
어제
익인89
아이고..
어제
익인90
난 이런 글 보면 너무 자세하게 타인의 사정을 기술하는 게 너무 위화감 느껴짐…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해도 글쓴이의 알량한 동정심, 연민을 핑계로 타인의 불행을 까발리는 게 역겨워 말투만 착하지 그냥 뒷담화 같음
어제
익인93
조심스레 나도.. 나라면 저렇게 상세하게 인터넷에 안써 두루뭉술하게 쓰겠지.. 물론 상세하게 써서 사람들이 납득하게 되기도 하지만 ㅠㅠ
어제
익인91
나 같으면 도와줌.. 타지에서 많이 의지했고 도와줬을텐데 그거 생각해서라도 도아줄거 같음. 일단 애들이 너무 안타까움ㅠㅠ 에어컨 해준다도 내가 밥 굶는것도 아니니 저런건 도와줄거 같음
어제
익인96
마음 아프다
어제
익인99
댓글들 꼬라지 보니 이 사회 단단히 망가졌다 싶음
어제
익인98
22
어제
익인102
하... 너무 속상하다
어제
익인103
몇몇 댓글 보고 인류애 상실… T고 자시고 소시오패스인가;
어제
익인104
근데 본인도 상황 썩 좋지 못하고 외벌이에 남 도울 처지는 아닌거같아요….마음은 아프지만…
어제
익인105
안타깝네요ㅠㅠ
어제
익인107
아이고…..ㅠㅠㅠㅠㅠㅠ 도울 수 있는 정도는 도와주죠…. 본인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베푸는 건 해가 되지는 않으니…ㅠ
어제
익인109
이동형 에어컨 중고로 사면 20만원 정도하는데...나름 시원함요..그거라도 샀으면 좋것어여
어제
익인111
댓글보니 글쓴이분이 에어컨 사주신 것 같은데 좋은 분이시다ㅠㅠ앞부분은 상대방 사연 잘 모르는 상태라면 누구라도 기분 나쁠 수 있음
어제
익인112
진짜 속상하다
어제
익인113
상황이 참...
어제
익인114
이거 몇 년전에 봤었는데 그때랑 반응이 좀 달라진 부분이 있어서 기분이 묘해짐
어제
익인116
난 쌩판 남인데도 도와주고싶은 사정이네....
어제
익인121
마음이 아프다
어제
익인122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줄 듯요...ㅠ 안타깝네요
어제
익인126
사정 들으니까 딱해서 한번은 도와줄 수 있는데, 상대쪽에서 호구 잡은듯 고마워할줄 모르면 바로 손절. 고마워하고 베풀려고 노력한다면 계속 잘 지낼 듯
어제
익인127
난 형편이 되면 에어컨 사줬을 듯
그냥 이 생에 덕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종종 도우면서 살 듯
어제
익인128
에휴 맘 아프다… ㅜ
어제
익인133
나였으면 내가 매장이랑 집 다 있어서 밤 만큼이라도 내 매장에서 자라고 했을 것 같긴 함... 어차피 매장엔 훔칠 것도 없고 씨씨티비 다 돌아가니까(애들 있으니까 혹시 모르니) 밤에라도 시원하게 자라고 ㅇㅇ.. 낮엔 뭐 등원하거나 시원한 곳 가면 에어컨 틀어주니 ㅜ..
어제
익인133
설치까지 2주 걸린다니
그 2주 동안 ㅇㅇ.. 글고 설치까지 해주고 종종 도와줄 듯 .. 매번 손 벌렸던 거면 모르겠는데 속사정을 이번에 처음 안 거고, 처음 손 벌린 거라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선 도와줄 것 같아
어제
익인134
와 복숭아 5개까지 봤을땐 미친건가했는데....... 처음부터 상황을 얘기하지 이 사람아......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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