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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821
102살 엄마 살해한 71살 딸의 법정 절규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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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가 저분한테 돌을 던질수 있을까?
살해는 옳지않지만 차마 손가락질은 못하겠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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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런거 보면 진짜 적당히 살고 죽고싶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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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건강하지 않는 몸으로 오래사는건 지옥인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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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간병은 해본사람만 알아요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직접 간병하는 사람은 오죽할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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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래서 우리나라에는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받으라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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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서있어요.. 장기요양보험 일본 따라서 발전하고있는거에요....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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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일본이 그런건 더잘돼있는데도 저런거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고령화 심하잖음 장수노인분들도 많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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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옴마나 그렇군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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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간병 살인이 제일 안타까운 사건인거 같아요. 오랜 기간 간병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누가 죽이고 싶겠어요. 죽이는 사람이 제일 마음 아팠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건은 누구도 욕하지 못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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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래서.. 오래 살고 싶지도 않아요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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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마지막 말 무섭다
그녀도 곧 간병이 필요한 나이가 된다.. 똑같은 처지가 된다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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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그니까 안락사 제발 합법화 해달라고요 아니 솔직히 이거 옹호하면 또다른 범죄가 또 발생할 수 있을거같아서 잘했다! 라고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이해가 되는 상황임…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살인하고 싶지도 않고 살인 당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제가 조금이라도 멀쩡할때 안락사를 내가 선택하고 싶어요 제발 합법화 시켜주세요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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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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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3 어쨌든 필요하다고 생각함 당장 본문 사례도 그렇고 난 애초에 70 80 넘을 때까지 살고 싶지도 않은데 장수도 몸이 따라줘야 좋은거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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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유병장수는 진짜 못할짓이에요 적당한 나이에 약간 아픈 상태에서 자다가 죽고싶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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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래서 안락사 합법화 해야해..단 절차는 제대로 만들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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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존엄사가 필요한 이유.. 가난한 사람들은 오래사는게 절대 행운이 아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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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2부자들이나 케어받고 행복하지 가난한데 오래살면 걍 답없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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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40살에 죽고싶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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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간병..... 진짜 너무 힘들어요
우리 엄마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간병하시면서 많이 늙으셨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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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무리 부모여도 아닌 건 아닌거다 ㅜ 저건 겪어보지않으면 아무도 뭐라못해 ㅜ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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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안락사 합법화 하라고 할때마다 주위에서 안락사 강요할거라고 하는데 애초에 강요받을 환경이면 안락사가 차라리 나은 생활을 하고 있을거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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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저래서 애 낳지 말아야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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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임.. 건강하게 살다가 적당한 나이에 갔으면.. 그것만한 소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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