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32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28
외동이고 인싸 스타일 아니면 저런거 맞음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분 전
대표 사진
익인148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5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마니아층 두터웠던 학창시절 매점 메뉴
11.04 23:32 l 조회 2348
살다 보면 부러운 축복 받은 식습관101
11.04 23:14 l 조회 74441 l 추천 11
열무김치로 김치찌개 끓인 후기43
11.04 22:51 l 조회 37364 l 추천 18
국내 휴게소에 있는 짜장면 자판기2
11.04 22:44 l 조회 4909
자기 직전에 양치질 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적 실험 결과29
11.04 22:28 l 조회 38146 l 추천 6
5년 만에 사과하신 시어머니18
11.04 22:23 l 조회 33746 l 추천 13
약속 1시간 전에 친구가 보낸 카톡12
11.04 22:21 l 조회 7142
돈 빼돌린 와이프에 현타온 사람11
11.04 22:19 l 조회 6888
음식 배달 시켰다가 친구랑 대판 싸운 이유26
11.04 22:09 l 조회 11681
자기가 팔았던 차를 길에서 보자 너무 반가웠던 사람4
11.04 21:58 l 조회 13964
청계천을 복원할 때 참고했다는 곳
11.04 21:55 l 조회 3303
산에 아파트 지으면 안되는 이유9
11.04 21:52 l 조회 28441
친구 남친의 친구를 소개 받은 33살 여자8
11.04 21:38 l 조회 4240
첫 원고료로 어머니 빚 갚는데 보탠 딸5
11.04 21:33 l 조회 8221
요즘 이모들
11.04 21:24 l 조회 2121
텀블러 안을 살펴 보고 놀란 카페 알바생17
11.04 21:13 l 조회 39603 l 추천 1
케데헌에 왜 흑인이 안 나와
11.04 21:00 l 조회 5634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jpg153
11.04 20:58 l 조회 83619
점심 먹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치우게 하는 회사19
11.04 20:34 l 조회 26012
100일 만에 달라진 얼굴로 나타난 아내20
11.04 20:33 l 조회 35453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