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44
어제
l
조회
107517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60
9
1
2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어제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어제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어제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어제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어제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어제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어제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어제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어제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어제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어제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어제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어제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어제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어제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어제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어제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어제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어제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어제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어제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어제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어제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어제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어제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어제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어제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어제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어제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어제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어제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어제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어제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어제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어제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어제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어제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어제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어제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어제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어제
익인203
4
23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어제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어제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어제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어제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어제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어제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어제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어제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어제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어제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어제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어제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어제
익인189
맞아...
어제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어제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어제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22시간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어제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어제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23시간 전
익인197
ㅠㅠ
어제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어제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어제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어제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20시간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어제
익인203
두렵다
23시간 전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23시간 전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23시간 전
익인207
결국 혼자임
22시간 전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21시간 전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20시간 전
익인212
엄마따라갈거임ㅜㅜ
17시간 전
익인213
티카타카 되는 평생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함...
15시간 전
익인214
자연의 ㅋㅋㅋㅋㅋㅋ섭리 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명품 알못이 봐도 명품같아?
일상 · 1명 보는 중
AD
gs25에 출시된 2만5천원짜리 부대찌개
이슈
개그맨 장동민이 말하는 프로의식
이슈 · 1명 보는 중
갤럭시 트라이폴드로 번따 하는 방법
이슈 · 3명 보는 중
AD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해외여행중인 손자에게 연락해야 하나요?
이슈 · 4명 보는 중
AD
93세 이길여 총장 관련글에 달린 댓글
이슈 · 6명 보는 중
깜짝... '박나래 폭로 사건' 정리...txt 그리고 과거 논란
이슈 · 12명 보는 중
AD
제발 언어는 영어만 배워라 제발.jpg
이슈 · 6명 보는 중
난각번호 4번 달걀 가격 논란 이경실 공식 입장전문
이슈 · 2명 보는 중
류중일 前 며느리 부친의 반박 "딸과 제자의 호텔 투숙? 다음 날 면접 있어서"
이슈
AD
가 ! 슴 ! <이런 옷은,, 어케 입고 다님?🤔
일상
AD
친구: 네 와이프 참 귀엽다
이슈 · 2명 보는 중
지옥철 매일 타는 연예인.jpg
이슈 · 3명 보는 중
신민아❤️김우빈 결혼
이슈
AD
강아지공장에서 50마리 출산한 번식견 입양한 아옳이
이슈 · 2명 보는 중
다 누리고 사는 우리 딸 부러워요.txt
이슈 · 5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된다…내년 가을 결혼
248
고르기·테스트
l
평생 두종류 회만 먹을 수 있다면?
139
정보·기타
l
IQ 130이상 고지능자의 10가지 특징.jpg
192
이슈·소식
l
사과문 AI돌린건지 의심된다는 조세호
171
정보·기타
l
젊은 직장인분들 제발 카톡 예의 좀 지키세요
111
이슈·소식
l
"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
128
이슈·소식
l
현재 다르게 보인다는 나혼산 박나래 장면..JPG
124
유머·감동
l
대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내 카톡 구경할 사람ㅋ.jpg
86
이슈·소식
l
(충격/결말주의) 콘돔 더치하자는 애인..JPG
80
유머·감동
l
매니저 마트 가는걸로 꼽준 고현정..JPG
80
이슈·소식
l
무직 10년차 33살 청년의 현실...jpg
92
유머·감동
l
결혼 세달만에 식탐 때문에 이혼 고민.jpg
64
유머·감동
l
이게 연애 프로그램인지 용과 함께인지...jpg
115
유머·감동
l
생각보다 나이 차이 난다는 변요한 티파니 커플
58
유머·감동
l
박나래 "네가 복돌이 보고싶어했는데 내일 다시오면 볼수있어”
71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캡쳐
10.29 02:09
l
조회 4301
l
추천 1
걸어서 10kg 빼는 방법
24
10.29 02:06
l
조회 51500
l
추천 1
국내에 있다는 10만평 규모의 고등학교
1
10.29 01:46
l
조회 5717
이 정도면 정신병자급 피곤한 성격인가요?
2
10.29 01:27
l
조회 2967
생각보다 많이 하는 실수
10.29 01:25
l
조회 2068
망고 스무디에 얼음 빼달라는 역대급 진상 손님
11
10.29 01:15
l
조회 8483
l
추천 1
130만원 벌어도 행복한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2
10.29 01:08
l
조회 4099
회사에서 센스있는 막내의 최후.jpg
4
10.29 00:54
l
조회 14660
아이디어 좋은 샐러드 용기
30
10.29 00:45
l
조회 44461
l
추천 14
일요일 오후 4시 결혼식 민폐라고 생각해?
10.29 00:31
l
조회 2055
마트에서 싸우는거 봤는데 좀 무서웠네요
6
10.29 00:29
l
조회 7692
같은 여자끼리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10.29 00:28
l
조회 1798
성별, 연령대별 국내 주식 수익률 순위
5
10.29 00:23
l
조회 1899
l
추천 1
약사가 추천하는 체할 때, 토할 때, 설사할 때 약조합
10.29 00:17
l
조회 1846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신입 진짜 젠지력 미쳤다
31
빡쳤다고 방송중에 매니저한테 물건던진 연예인
39
샤갈 손종원쉐프 인스스 봐
31
플레이브 발레리No 라방 이거임
30
배우 박정민 실제 카톡 모음.jpg
22
보정어플이 사기인 이유..jpg
1
10.29 00:12
l
조회 4462
나혼자산다 키 영상에 달린 어르신의 칭찬 댓글.jpg
10.28 23:52
l
조회 12065
l
추천 1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심심치않게 들어오는 상담
10.28 23:48
l
조회 6855
냉털용으로 좋은 양배추 야끼소바 파스타🍝
10.28 23:42
l
조회 6629
l
추천 2
요즘 카페에서 나타난다는 신종 진상
8
10.28 23:15
l
조회 17963
알록달록 새들
10.28 22:26
l
조회 600
더보기
처음
이전
116
117
118
119
12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4
1
내부고발자가 무서운 이유...
9
2
병원에서 귀지를 뺀 사람
22
3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2
4
음식을 시켰는데 시킨대로 음식이 배달 옴
6
5
33세 농심 부사장..jpg
2
6
그 사람을 사형시켜 주세요 (충남 서산 피자가게 사장의 성범죄)
4
7
어느 회사의 4000원짜리 점심식사
8
신박한 당근 거래
9
제조업 다니다가 IT로 이직한 사람의 고충
4
10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에게 사과하는 사건반장
11
감독과 배우가 계속 바뀌는데 바뀔때마다 술렁인다는 드라마
2
12
내일 하늘에서 열리는 이벤트
13
"우리집 와서 밥먹자" 2천개 댓글이 부모 잃은 20대 살렸다
3
14
초딩 때 이 사건 기억나는 분?
2
15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티저 포스터 공개
16
우리 강아지가 실종견을 찾았다.jpg
3
17
공주 같은 아이브 원영
18
호갱되지않으려면 알고있자
5
19
오빠가 14명인 15남매 다둥이 가족
3
1
늘 이런화법을 쓰는 친구의 심리는 뭘까..?
24
2
와 그러고 보니까 istp들은 진짜 사과하는걸 본적이 없네
21
3
나는 지방대 가는 애들 보면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
18
4
나랑 혈육 대학 차 꽤 나는데
1
5
be loved beloved 차이가므ㅓ야?
3
6
이런 볼레로 입고 운동하기 불편하겠지?
2
7
직원들하고 어느정도 선 지켜야하는거 ㄹㅇ 맞는듯..
8
아직 안 자는 익들아 드루와봐
9
로테이션 소개팅 다녀왔는데 은근 재밌는데 현타 쩖
10
네일팁 처음 붙여봐따
4
11
키링 달고 다니는 익들아
12
백수익 건축캐드 vs 피부관리사 뭐 도전할까..ㅠㅠ
1
13
수영복 새로 사서 안 빨고 입어도 괜츈??ㅠㅠ
1
14
빚 400이면 많은건 아니지?
15
서울 사는 익들아 동선 고민 좀...
5
16
성형한걸 거짓말하는 애들이 있어?
17
요즘 제주도 근황 ㅋjpg
18
대마가 인식이 바뀌고 있는 추세긴함
1
19
변비면 이 중에 뭘 사먹어야돼?
1
20
아빠랑 대화 나누는 걸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는 게 진짜 머리에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임
1
정국 원래 성격 마이웨이 스타일임?
24
2
직직이는 솔직히 공굿 수준이었는데
6
3
그럼 이건 그 직직이님(?)이 준비하시던 생카야?
36
4
정국 이때도 윈터랑 사귄거겠지?^^......
7
5
나 같아도 연애하겠는데 왜 논란인거지
6
방탄소년단 자체가 너무 신격화됨
18
7
윈터 팬들 성비 반반임?
2
8
결혼이라도 하면 그래도 미화됨
4
9
나도 몇 년 전 럽스타 기싸움 때문에 탈빠 했는데
1
10
뜬뜬 젤 최근영상 댓글 개처감동이다
2
11
내가 정국 작년에 뉴진스 게시물 올린거 의도가 있다고 했지?
12
12
방탄은 그룹일때 시너지나는 그룹이지 솔로로나오면
3
13
예전에 정국 성격이 부러웠는데
6
14
으잉 지금 또 뭔 플이야
3
15
변비면 이 중에 뭘 사먹어야돼?
16
나 보플 안 보고 데뷔조 결성 후에 상현이 입덕했는데
17
근데 직직이 팔아서 서포트 모금 했었다며
6
18
나 올초에 ㅂㅌ 10년덕질 청산했는데
6
19
탈덕각인애들 있음?
9
20
타격있으면 탈덕하세요
9
1
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10
2
정보/소식
오늘자 변요한 결혼발표 후 GV 취소표 상황.jpg
140
3
모범택시) 근데 모범택시 원래 연출 이 정도였나???
15
4
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9
5
조로사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얼굴인가?
4
6
내가 아는 장나라 최대 흑화는
4
7
급상승
대군부인) 대군부인 촬영 한달정도 남았나보네
3
8
뭔가 티파니는 일찍 결혼할 거 같았음
11
9
지현 다시 배우할 생각 없을까??
48
10
모범택시3) 시즌1 이후로 이렇게 하는 거 처음 아닝가? ㅅㅍㅈㅇ
8
11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61
12
모범택시3) 다들 모택4 얘길 하길래 아직 한참 남은거 아닌가? 했는데..
2
13
원래 연기에 재능 있으면
2
14
대군부인) 내맘대로 고등학생 상플(gif 많음 주의)
15
15
aaa때 아이유챙기는 경호실장님봐봐
8
16
강태오처럼 우는 배우 첨 봐
9
17
후기
이재욱 팬미팅 후기
18
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54
19
경도를기다리며) 다들 여기는 경도안봄..?
1
20
변우석) 변우석 코 잘 말아주네
3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