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44
2일 전
l
조회
107697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60
9
1
2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2일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2일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2일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2일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2일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2일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2일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2일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2일 전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2일 전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2일 전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2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2일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2일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2일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2일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2일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2일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2일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2일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2일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2일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2일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2일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2일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2일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2일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2일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2일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2일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2일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2일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2일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2일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2일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2일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2일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2일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2일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2일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2일 전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2일 전
익인203
4
2일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2일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2일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2일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2일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2일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2일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2일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2일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2일 전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2일 전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2일 전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2일 전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2일 전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2일 전
익인189
맞아...
2일 전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2일 전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2일 전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2일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2일 전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2일 전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2일 전
익인197
ㅠㅠ
2일 전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2일 전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2일 전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2일 전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2일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2일 전
익인203
두렵다
2일 전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2일 전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2일 전
익인207
결국 혼자임
2일 전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2일 전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2일 전
익인212
엄마따라갈거임ㅜㅜ
어제
익인213
티카타카 되는 평생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함...
어제
익인214
자연의 ㅋㅋㅋㅋㅋㅋ섭리 ㅋㅋㅋㅋㅋㅋ
어제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무료식사권 생긴다면 상중하.jpg
이슈 · 1명 보는 중
조류사진전 학대 잡아낸 윤무부 교수님
이슈 · 3명 보는 중
AD
콘서트 관람시 서울사람과 지방러의 비용 차이
이슈 · 3명 보는 중
'고등학생 제자와 불륜' 교사 며느리에..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
이슈 · 2명 보는 중
집이 가난할수록 커진다는 가전..JPG
이슈 · 3명 보는 중
드라마,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논쟁.jpg
이슈
AD
나 앞집 사람한테 이런 쪽지를 받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일상
주토피아2 ㅅㅍㅈㅇ 헐 이거바
일상 · 3명 보는 중
AD
AD
전설의 15년 동안 연애한 커플
이슈 · 2명 보는 중
주변에서 제발 연예인 좀 하라고 했던 사람
이슈 · 5명 보는 중
할머니가 든 사망보험에 빡친 손녀.jpg
이슈 · 12명 보는 중
AD
최악의 수면자세.jpg
이슈
블라인드) 영화관 자리 많은데 혼자 온 사람 옆에 예매하는 건 뭐야?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이런 소세지는 무슨요리해서먹어?
일상 · 1명 보는 중
아시아 프린스 1티어라는 이광수 주연 영화
이슈 · 6명 보는 중
AD
이혼전문변호사 "T랍시고 직설적으로 배려없이 하고싶은말 다하는 T는 짭T다"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현재 sns에서 난리 난 젠지 출근시간..JPG
246
정보·기타
l
20대들아 무조건 열심히 살아
281
이슈·소식
l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
184
이슈·소식
l
'월화수목토토일'…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187
고르기·테스트
l
소식좌 판별할 수 있다는 편의점 음식
108
정보·기타
l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
110
유머·감동
l
계폭했다는 윈터 네임드 팬
121
이슈·소식
l
🚨(참혹) 대구달성공원에 있다는 침팬치🚨
108
정보·기타
l
카페직원 묘하게 거슬리게 하는 손님 유형
100
이슈·소식
l
현재 인스타에 폭로만화 올리고 있는 전두환 손자 전우원
141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9급 공무원 연봉 4260만원..JPG
91
이슈·소식
l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놓고 의견 갈리는 중
77
이슈·소식
l
다니던 네일샵 쌤이 나 땜에 울면서 그만둠..JPG
93
이슈·소식
l
현재 트젠들한테 욕먹고 있는 일론 머스크 발언
112
이슈·소식
l
국가정보원 신입 공채 뜸
205
세상의 신기한 아파트들
12.12 13:20
l
조회 2138
l
추천 1
YB의 '나는 나비' 저작권료
2
12.12 13:09
l
조회 8226
l
추천 1
모바일 게임 유저 중에 은근 있다는 유형 3가지
6
12.12 13:01
l
조회 1493
한국에 사는 국적별 외국인들의 비율.jpg
1
12.12 12:44
l
조회 2288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44
12.12 12:39
l
조회 107697
l
추천 9
세계적인 고급 그릇 브랜드 10가지
12.12 12:32
l
조회 2708
요즘 어느 중국집 안내문
3
12.12 12:28
l
조회 2444
남편이 유언장을 변호사에게 맡기고
1
12.12 12:27
l
조회 3434
세계에서 제일 예쁜 길이라고 함.jpg
26
12.12 12:26
l
조회 22879
l
추천 15
시계 관심없는 사람 특징.jpg
1
12.12 12:05
l
조회 6162
성심당 말차시루 실물
76
12.12 11:37
l
조회 60409
l
추천 4
고백했는데 거절당한 사람
1
12.12 11:34
l
조회 2310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TOP 30
16
12.12 11:03
l
조회 13274
백두산이 터지려면 크게 터져야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유
12.12 05:40
l
조회 10318
l
추천 1
HOT
더보기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놓고 의견 갈리는 중
70
이사배가 안경만 바꿔 스타일링 해준 개그맨 김영철
14
우리나라에 은근 잘 안되는 디저트
23
아시아인 조롱으로 논란이 난 미스 핀란드 + 옹호하는 핀란드인들
57
더 견디기 어려운 열애설은?.jpg
12
어린이 과학책을 잘 만들어야 하는 이유
12.12 02:55
l
조회 3939
한국 오래 산 폴란드인의 고충
12.12 02:49
l
조회 3790
아버지의 가르침
12.12 02:39
l
조회 455
남극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근무 환경.jpg
3
12.12 02:12
l
조회 3388
왜 이렇게 집행유예가 많아요
2
12.12 02:09
l
조회 904
서프라이즈 종영 소식을 들은 정형돈
12.12 02:06
l
조회 680
더보기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24
1
'구독자 3190만' 어린이 유튜버, 강남 빌딩 사서 6년 만에 70억 올랐다
7
2
이사배가 안경만 바꿔 스타일링 해준 개그맨 김영철
14
3
요즘 진짜 사람들 소비수준 심각하게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달글 캡쳐
41
4
요즘 대기업에서 사용한다는 해고방법
44
5
우리나라에 은근 잘 안되는 디저트
23
6
아시아인 조롱으로 논란이 난 미스 핀란드 + 옹호하는 핀란드인들
57
7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
43
8
캐나다에서 100만 달러 복권 당첨된 사람이 일시불 수령 포기함
1
9
스압) 변호사가 말아주는 주말 이혼후기.txt
7
10
밤티 좀 안쓰러움.jpg
4
11
60년대 금수저 여고생의 취미
24
12
소식좌 판별할 수 있다는 편의점 음식
107
13
우리 몸에서 가장 귀여운 뼈
14
'월화수목토토일'…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164
15
세탁기 시간 약속 논란.....jpg
23
16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
92
17
현재 난리 난 9급 공무원 연봉 4260만원..JPG
73
18
하루에 수건만 30장 넘게 쓴다는 정성호네 가족
19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놓고 의견 갈리는 중
70
20
비빔밥에 딱 3가지 재료만 넣는다면?
3
1
진짜 그걸 해서 로또 1등 된 사람
3
2
나 오눌 첫출근인데 이거어캄....
4
3
쉬고 싶어서 퇴사하고 싶음
6
4
생각보다 몽골까지 가는 비행시간이 짧구나
2
5
몬데 나 스벅 디티왔는데 오늘 뭐 사무실에 커피 돌리는 날임?
1
6
입사 두달만에 퇴사하기로함 ㅜ
1
7
신논현역 가야하는데, 내가 신분당선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 ㅠㅠ
9
8
가족 공용 캐리어로 뭐가 더 예뻐?
4
9
사무직하다가 간조 하는사람들 있을까
2
10
이재명이 믿는다는 환단고기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
11
친구들중에 나만 솔로인데.. 이 감정 어떻게 이겨내지ㅠㅠ
12
또 회사 가서 그지같은 것들 상종하려니
13
13
쇼핑몰 하는데 가까워서 내가 직접 배달 하려는데
5
14
지하철 만차일때 내리기 전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아님 가만히 있다가 앞으로 내려?
6
15
아바타2 천만이 레전드 몰카 같음
3
16
지하철 옆자리 반찬음식냄새 미치겠어 토나와
5
17
오늘 숏코트 어때!!
2
18
신입일 때 보통 좀 일찍 가잖아 근데 다들 정시에 오는 분위기여도 일찍 갈거야?
5
19
난 철도 기관사 남친/결혼상대로는 편견 있음..ㅎ
7
20
면접 째고싶다
1
1
엑소 팬미팅 ㄹㅇ 반이 중국인이었어
1
2
정보/소식
지드래곤 콘서트, '존재감'도 컸지만 'AR'도 컸다 (엑's 현장)[종합]
6
3
정보/소식
뉴진스 팬들이 주장하는 아일릿 신곡과 뉴진스 유사성
20
4
와 무단결근하고싶어짐
8
5
ㄱ
ㅇㄷㅇ 른 내가보기엔
6
최애 일본콘서트 vs 팬싸한번가기
14
7
와 부산인인데...
1
8
지디 진짜 ㅈㅈ하게...
2
9
드라마 사내맞선 아는사람
15
10
정보/소식
'주사이모' 온유는 화들짝, 샤이니 키는 "고마워” 명품+10년 친분 들썩에도 입..
3
11
나 진짜 자려다가 너무 신경쓰여서 장문으로 버블 갈겨주고 옴
12
대리 취켓 맡길건데 멜티 잘 몰라서 이거 봐줄수있어?ㅜㅜ
4
13
ㄱ
른 지분 50퍼센트 넘으면 쏠림 심한거지?
5
14
치크팝 하나 지르면 겁나 비싸도 왜 색깔별로 지르게 되는지 알겠음
15
가죽패딩 유행 지났어?
16
뭔가 요즘 반응 좋은 드라마들 많은거같음
5
17
정보/소식
"김립 솔로로 연 세계관”…김립·아르테미스, 英 NME 선정→글로벌 존재감 증명
18
ㄱ
렝원 건앗이 진짜 다른 느낌으로 재밌음
1
19
ㄱ
알디원은 른 부족 그룹이야??
3
20
와 올만에 으르렁 수록곡 듣는데 개좋다ㅋㅋㅋ
1
프라보노) 작가 사상이 쫌 이상한데
9
2
근데 변요한은 솔직히 유사 생길 케이스인듯
16
3
윤아 스탭이 찍어준 사진이 훨씬
8
4
틈만나면에 추영우 신시아 나오네
1
5
(스포) 프로보노 3화 봤는데.. 솔직히 하차 느낌임 ㅠㅠ
19
6
아니 수지 중3때 사진이라는데
10
7
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11
8
나 솔직히 아이유 병약여주 보고싶다
8
9
프로보노) 시청률 추이 4-6-5-8
2
10
이제훈 신민아 드라마 내일그대와 재밌어?
9
11
키스는괜히해서) 선우랑 지혁이 결국 친해질것같음?
3
12
근데 박서준 진짜 케미 맛집이긴 함
3
13
프로보노) 4회 시청률
14
모범택시) 모범택시는 스브스꺼라서 사골끓이듯 시즌제 가겠지?
8
15
장기용 두상 개예뻐
16
밝게 가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한국드 뭐 있어?
64
17
대군부인 맞나?? 그거 언제해 매일 기다려요 ㅠ
2
18
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43
19
폭군의셰프) 와근데 폭셰 잘됐구나ㅋㅋㅋㅋㅋ 밑에 시청률 순위 봤는데
21
20
흑백요리사 해외에서도 흥했어?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