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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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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어제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어제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어제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어제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어제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어제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어제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어제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어제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어제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어제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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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어제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어제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어제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어제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어제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어제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어제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어제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어제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어제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어제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어제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어제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어제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어제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어제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어제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어제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어제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어제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어제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어제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어제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어제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어제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어제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어제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어제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어제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어제
익인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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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어제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어제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어제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어제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어제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어제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어제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어제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어제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어제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어제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어제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어제
익인189
맞아...
어제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어제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어제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어제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어제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어제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어제
익인197
ㅠㅠ
어제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어제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어제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어제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어제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어제
익인203
두렵다
어제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어제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어제
익인207
결국 혼자임
어제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어제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어제
익인212
엄마따라갈거임ㅜㅜ
어제
익인213
티카타카 되는 평생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함...
어제
익인214
자연의 ㅋㅋㅋㅋㅋㅋ섭리 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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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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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인데 내일 나 태우는 쌤이랑 단둘이 일하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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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열나고 어지럽고 구토하고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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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티콘이 정색하면 이렇게 생기긴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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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모티콘인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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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보이즈 주학년은 어케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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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티콘이 찐이면 찐 ㄹㅈㄷ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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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까 ㄹㅇ 미모티콘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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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미모티콘 이런거 있나 봤는데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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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티콘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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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이준영 투샷 뜨는거마다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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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미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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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두바이초코가 뭔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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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이지만 이런 짤은 좀 부러움 머리숱 ㄹㅇ 촘촘하고 빽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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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찐목소리 너무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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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빠혐은 없는데 찍을때 눈마주치면 뭔생각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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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가 만두집 아저씨한테 복수하는 법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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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멤들 볼수록 더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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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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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파리여행 가는이유:샤넬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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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번 둘이 함께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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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CG 지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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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으니까 배달로 디저트만 시켜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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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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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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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ㅂㅇㅎ ㄱㄱㅇ 문자는 어디서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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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티파니는 일찍 결혼할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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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실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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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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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는 몇년 만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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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변요한 결혼소식 때문에 팬들이 gv 취소했다는 글 사실 정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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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변요한 티파니 커플 인별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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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와근데 폭셰 잘됐구나ㅋㅋㅋㅋㅋ 밑에 시청률 순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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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8회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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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놀토 예고편 다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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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키괜 보는 익들아 지금 다림이 밝혀졌어?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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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커피차 후기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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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주토피아 나무늘보 운전할때 왜 스피드광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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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주인은 얼마나 잘만들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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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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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코 잘 말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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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본 사람 스포 좀..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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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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