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prxntxm..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출석 체크 채우기에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42
어제
l
조회
105761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58
9
1
2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20시간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20시간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20시간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20시간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20시간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20시간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19시간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17시간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16시간 전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14시간 전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14시간 전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12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20시간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19시간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19시간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19시간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19시간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18시간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17시간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19시간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19시간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19시간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19시간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18시간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18시간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18시간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18시간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18시간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18시간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18시간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18시간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18시간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18시간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17시간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17시간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17시간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17시간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17시간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17시간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17시간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16시간 전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13시간 전
익인203
4
11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17시간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16시간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16시간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16시간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15시간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15시간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15시간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15시간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15시간 전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14시간 전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14시간 전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14시간 전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14시간 전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14시간 전
익인189
맞아...
14시간 전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14시간 전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14시간 전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10시간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14시간 전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13시간 전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10시간 전
익인197
ㅠㅠ
13시간 전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13시간 전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13시간 전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12시간 전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8시간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12시간 전
익인203
두렵다
11시간 전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11시간 전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10시간 전
익인207
결국 혼자임
10시간 전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9시간 전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8시간 전
익인212
엄마따라갈거임ㅜㅜ
5시간 전
익인213
티카타카 되는 평생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함...
3시간 전
익인21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평생 삼각김밥 2개만 먹을수있다면?
이슈 · 1명 보는 중
AD
공개 당시 난리 났었던 재혼황후 수애
이슈 · 3명 보는 중
AD
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는 사람들..jpg
이슈 · 9명 보는 중
전원구조후 하락으로 돌아선 삼성전자주식
이슈 · 1명 보는 중
중국군 "명령만 떨어지면 출격, 건방떨지마”…日 다카이치 저격
이슈 · 2명 보는 중
국가전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멈춰있다는 한 어플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남편이 저에게 소시오패스 같다고 하네요..JPG
이슈 · 7명 보는 중
어제 프로포즈 받았는데 너무 뻔함 그 자체였음
이슈 · 2명 보는 중
AD
칸쵸에 내 이름만 없던 이유 알아냄.jpg
이슈 · 2명 보는 중
식당 음료수 2000원주고먹는애들 사치심한듯;;
일상 · 2명 보는 중
AD
결혼 후 용돈으로 파혼
이슈
자식 낳고 부모 이해된다는 사람들이 제일 X같은 것들임
이슈 · 6명 보는 중
AD
한겨울에도 교양인처럼 보일 수 있는 현대 필수품
이슈 · 1명 보는 중
스폰지밥 작가 고딩때 모습
이슈 · 1명 보는 중
AD
가난하진 않은데 부유하지도 않은 상태
이슈 · 7명 보는 중
점점 길어지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
이슈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된다…내년 가을 결혼
194
정보·기타
l
그저 아이가 공룡피자가 먹고 싶다길래 터무니없는 주문 넣었는데
143
유머·감동
l
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
133
유머·감동
l
취향인 사람은 미친듯이 취향인 얼굴
149
정보·기타
l
달력 포장하던 은행원의 한탄
116
정보·기타
l
친동생 결혼 불참사유
86
이슈·소식
l
하하가 주최했다는 키작남 파티..JPG
122
유머·감동
l
흑백요리사2 짜치는 점
91
정보·기타
l
젊은 직장인분들 제발 카톡 예의 좀 지키세요
54
이슈·소식
l
사과문 AI돌린건지 의심된다는 조세호
99
이슈·소식
l
최연수♥김태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고백
59
정보·기타
l
IQ 130이상 고지능자의 10가지 특징.jpg
70
이슈·소식
l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61
이슈·소식
l
전기장판 저온화상으로 발가락 절단한 사람
52
정보·기타
l
갤럭시 트라이폴드로 번따 하는 방법
32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고가아파트 실거래 순위
11.15 16:57
l
조회 164
<주토피아2>닉주디 위장부부 클립영상 디즈니+에서 현재 선공개 중!!!
11.15 15:09
l
조회 585
l
추천 1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돈 많이 아끼게 되는 것
11.15 12:08
l
조회 2619
아일릿 새 앨범 NOT CUTE ANYMORE 멤버별 개인 사진.jpg (이로하 사진 추가)
1
11.15 12:05
l
조회 318
강민경의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5
11.15 08:56
l
조회 24711
l
추천 1
고양잇과 중 사냥성공률이 제일 높은 맹수
11.15 08:41
l
조회 1426
l
추천 2
'언니 수능 응원에 진심'
2
11.15 08:41
l
조회 1369
l
추천 1
빨래 건조 꿀팁
3
11.15 08:22
l
조회 1021
2026학년도 수능 필적확인 문구
1
11.15 05:45
l
조회 4212
영화 가타카 재개봉 기념 메인 예고편 공개
1
11.15 05:21
l
조회 150
정말 귀찮았고 이제는 추억이 된 옛날 메이플스토리 오르비스 가는 배
2
11.15 02:52
l
조회 3092
l
추천 1
SNS서 유행하는 '불 끄고 샤워하기'…전문가 강추 이유는
82
11.15 02:30
l
조회 67479
l
추천 6
스폰지밥 쿠션 청소
3
11.15 02:14
l
조회 1433
l
추천 1
집안에 세균이 많은 곳
73
11.15 02:12
l
조회 39250
l
추천 8
HOT
더보기
커피숍 커피 20개 주문 논란
22
미용실에서 일반회사로 이직한 사람의 후기
15
갤럭시 트라이폴드로 번따 하는 방법
29
대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내 카톡 구경할 사람ㅋ.jpg
13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jpg
14
게임 중독에 절대 안빠지는 유형
103
11.15 00:34
l
조회 45538
l
추천 5
오늘자 자식들 위한 수능 도시락 모음...jpg
57
11.14 23:35
l
조회 16824
l
추천 7
리한나가 현재 거주 중인 190억원 LA 집.jpg
51
11.14 22:15
l
조회 34862
l
추천 3
커피를 한 달동안 끊으면 생기는 일
9
11.14 21:23
l
조회 11296
다이소 제품으로 만드는 그릭요거트
6
11.14 21:05
l
조회 13774
l
추천 2
귀여운 막내 인턴
29
11.14 20:05
l
조회 15667
l
추천 3
더보기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16
1
박나래, 대리처방 거부하면 "너희도 못 벗어나"…추가 폭로
7
2
커플화보 찍는데 매너손 해주는 키즈모델.gif
24
3
'변요한과 열애'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 중 첫 결혼? 축하 물결(종합)
6
4
아나 비상 할아버지 삐짐 어캄
5
5
진짜 ㄹㅇㄹㅇㄹㅇ 잘생긴 로판표지상 신인남돌
6
6
파리 에스파 카리나 목격사진
7
대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내 카톡 구경할 사람ㅋ.jpg
14
8
이게 연애 프로그램인지 용과 함께인지...jpg
2
9
장항준이 말하는 "부모님 길들이기"
7
10
엥? 환생했는데 회사 망해있음;; 그래도 출근은 해야지... vs 미쳤냐 절대 안한다
11
갤럭시 트라이폴드로 번따 하는 방법
29
12
엉덩이에 진땀흘린 썰
13
아니시ㅣ발 잠만 공원에서 김밥먹고있는데 어떤 강아지가 내 신발 훔쳐갔어
2
14
이동진이 뽑은 2025년 외국영화 1위
3
15
청담동 순대국밥 가격
7
16
이집트에서 크루즈타면 상인들이 배타고 쫓아옴 .gif
2
1
나보다 학벌차이 많이 나는 사람 못봄
26
2
낼모레서른 이러고 돌아다님..
9
3
마약 두개 쓰고 밀봉해서 반납통에 넣어놨는데 하나만 있대..
8
4
내가 연애나 결혼 못하는 이유 이거같애
5
5
요즘 대학생들은 급맞는 외모끼리 무리짓는거 예전보다 훨씬 덜하지?
5
6
주토피아 더빙 보고 왔는데
9
7
근데 현실에서 하는말들 난 대부분 맞는거같음
1
8
너네 두바이쫀득쿠키 먹지마라…
9
농협5급vs포스코
5
10
취준생인데 토요일이 제일 힘듬..
1
11
사람 보면 다 끼리끼리 사귀게되는듯 학벌도 직업도 결국
12
공시생인데 자취하는거 어때?
24
13
인티제 있어?? 답장텀 너네 얼마나 되니
2
14
하 수험생인데 주변에서 결혼,취업 소식 들려올때
9
15
요즘 퇴사 시즌인가..
16
아이폰 잘알들아 이게 뭐야 갑자기 생겼는데 안 앖어져
1
17
애플에서 500만원짜리 체험하고 왔어
18
비서사무 월루가능?
19
주토피아 닉주디 사랑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1
20
주변에 의치한 간 친구들 많은데
9
1
정보/소식
나래바 절대 못 가게 한 오마이걸 소속사
16
2
정보/소식
티파니 인스타 올라왔다
15
3
정보/소식
변요한♥티파니, 커플링·포르쉐까지 포착… 팬들은 이미 눈치챘다[SC이슈]
2
4
길에서 쓰러져갖고ㅠㅠ병원임
23
5
정보/소식
유재석이 이이경 조세호 하차 개입했다는 썰에 정면반박한 현직 pd들(오늘기사)
6
너네 레오제이 똥손 메이크업인 사람 고쳐주는 컨텐츠 알아? 나 이 참가자 보고 진짜 ㄹㅈㄷ 충격 받음
9
7
역시 결혼소식에 축하받는 방법은 ㅌㅍㄴ ㅊㄱㅊㅁ같은 경우같음
1
8
티파니하면 아직도 이때 생각나는 사람???
2
9
티파니 결혼소식보니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음ㅋㅋ
1
10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근황
9
11
사귀는걸로 저런ㄱ글까진 안쓸것같은디 찐 결혼인가보다
1
12
투어 같이 한 스태프한테 3천억원 보너스 주는 재력 개부럽다
4
13
스케 끝나고 소통 오면 좋지만 그것보다
14
돈때문에 팬싸 블리 안먹이는 소속사가 있긴함?
1
15
콩콩팡팡 본 사람들아 3회에 제작진이랑 정산 맞출 때
3
16
배우 아이돌 친목은
4
17
머플러어디거지 너무이뻐
18
가대축 오늘 생방송으로 볼수있는거야??
4
19
소시언니들 행복했으면 좋겟음
20
아니 먼가 최애가 외국인이어서 그런가
1
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28
2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63
3
티파니 인별 업뎃
4
콩콩팡팡) 어제 도경수 얼굴 실트 들만했네
10
5
변요한 티파니 잘어울리긴 하다
7
6
변요한 티파니 결혼 하는거 맞아?
11
7
역시 결혼은 연애기간이랑 상관이 없는듯 ㅋㅋㅋㅋ
5
8
요즘 남배들도 30대후반에 다 가네 김우빈 37, 변요한 39
8
9
모범택시3) 와 모택 어제까지는 걍 애교였네...
2
10
이 짤 진짜 토끼와 늑대다ㅋㅋㅋㅋ
1
11
내년 가을에 결혼인데 거의 1년전에 기사가 나네
10
12
둘 다 독실해서 잘 맞았을 거 같음ㅋㅋㅋ
6
13
정보/소식
변요한♥티파니 영, 열애 인정…결혼 전제 교제 중 "날짜 확정은 아직" (공식)[전문]
17
14
아이유) 아이유가 라면 먹을 때 꼭 넣는 재료
27
15
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
79
16
숲은 수지 영화배우 만들기 프로젝트에 정유미 최우식 꽂았다가 흥행 참패하고 둘다 나갔잖아..
1
17
아이유랑 고윤정 차기작이 꾸꾸꾸인게 너무 좋아..
41
18
정보/소식
이준영, '폭싹' 본 父 반응 "숭늉 풀 테니 금명이랑 결혼하라고” (장도바리..
2
19
정보/소식
5시 넷플릭스 올해 마지막 기대작
80
20
대군부인) 홍보활동으로 예능 뭐나올라나?
16
틱톡라이트
연예 빅뱅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