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깁스한 집사 약올리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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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성재 진짜 쓸데없이 요리에 기교 부리는 거 개싫어하는듯ㅋㅋㅋㅋ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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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헐 선재스님 조카가 비투비 이창섭이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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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근데 이제 아이돌 시상식에서 소감 다 비슷하던데 팬덤명 언급하고 감사하다고 끝내면 마플 난리남?? 6

15 스케일링 예약하는데 전화받으신 분 목소리가 너무 지치심 2

16 atbo 보플 왜 안나온거야? 4

17 기니들끼리 찍은 릴스에 갇혀서 못나오고있음..

18 아닛 오늘 주토피아 보러 가볼까했는데 집 근처 상영관은 새벽에 하는거밖에 없어서 깜놀

19 와 안성재 심사 빡세긴하닼ㅋㅋㅋ

20 흑백2는 근데 팀전이 잘되야되는데 팀전 룰 잘 바꿨길

1 장재현 영화 박정민피셜 엄청 잘뽑혀서 자기 좀 써달라했는데 칼같이 거절했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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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 107

5 장재현 영화 유아인말고 현실적으로 대체할 30대 남배가 있음..? 16

6 김고은 연기 뭐 여러가지 역 해보는거 같긴 한데 4

7급상승 파묘 감독 차기작 탐내던 남배팬들 많았어? 4

8 천우희 차기작있숨?

9 30대-40초 1롤남배들 중에서 그나마 300만 넘는 필모 갖춘게 강하늘 류준열 정도밖에.. 7

10 복수귀도 원래 유아인이였는데 여주로 시나리오 바꿔서 김유정됨 7

11 정보/소식 [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6

12 김태리는 작품욕심 없나 15

13 그냥 유아인으로 했으면 좋겠다 7

14 근데 파묘 감독이면 하려고 하는 배우들 넘치지않아? 5

15 슬의생 익송커플 보는 고윤정짤 개웃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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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늘 갤럽 몇시에 나오는지 아는 익들 있니 2

18 한영 유일한 희망 나홍진 차기작 대기증 3

19 유아인 업계에서 좋아하는게 하이파이브 그 쪼꼬만롤이랑 복수귀 박지환롤 같은거

20 자백의 대가 김고은 여기서 헉 함 스포 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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