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시경 때문에 인간관계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낌

[익인1]

ㅁㅈ 인간은믿으면안됨

[익인2]

ㅋㅋㅋㅋ너무 극단적인 예시만 드네

[익인2]

지나치게 믿지 말고
지나치게 막대하지 말자

[익인3]

나는 없는사람이라 저 정도는 아닌데
임금제대로 못 받고 정으로 일해보긴 함

[익인4]

아 막줄 ㅁㅣ친다... 하 둘 다 행복하길

[익인5]

그래서 뭐든 과유불급이란거이

[익인6]

나 자신만 믿으세용

[익인7]

마지막줄이 가웋기네. ㅋㅋㅋ
가족한테나 잘해줘라

[익인8]

박나래 직원이 성시경한테로 가라

[익인9]

가족한테나 잘해줘라에 박수홍 장윤정 사례..ㅋㅋㅋ진짜 ㅜㅜ 슬프다

[익인10]

걍 나 하나 똑바로 건사하며 사는게 제일입니다 인간은 믿을게 못돼요

[익인11]

마지막줄에서 비명지름 ㅜ

[익인12]

극과 극의 사례다 그래도 사람을 안믿고 어떻게 일을 하겠어 서로 계약대로 잘 이행되는지 체크해야지

[익인13]

살면서 깨달은 거. 믿고 챙겨줘야하는건 나 자신뿐임.
타인은 너무 가까워도 문제, 너무 멀어도 늘 문제가 발생함.

[익인14]

연예인 이미지 진짜 믿을게 못 되네
박나래 호감이였고 성시경 비호감이였는데
박나래가 사고침

[익인15]

걍 적당한 거리 유지하고 사람한테 기대 안 하면 됨.. 나도 작년~올해되서야 느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