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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의 '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 사망하게 한 육군 부사관 남편 사건
280
2일 전
l
조회
9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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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8
5
1
2
익인131
진짜 살면서 이렇게 충격적인 거 처음이야... 사망 상태로 방치인 줄 알았는데 병원 가셔서 사망하신 거고 어떻게 살아 있는 상태에서 몸에 구더기가 생길 때까지 방치할 수 있냐고...... 댓글도 충격이고 그냥 모든 게 충격 그 자체인 사건 같아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저래
어제
익인132
사형집행하면 좋겠다 제발.....
어제
익인133
아니 저는 애초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뭐 저런 제정신 아닌 사람이 있는지
어제
익인134
너무너무 충격적인데 말이 안나옴.....
어제
익인135
실화탐사대도 보고 그알도 봤는데요. 아내는 방치하고 개는 병원 데려가고 미용도 시키고 아내 가족들이랑 지인한테는 잘 지내는 척 하고… 전문가분 말씀이 저 정도까지가면(구더기가 몸 파먹음) 자기 몸이 아픈지도 몰랐을수도 있대요. 사람이 너무 아프면 그걸 어느 시점부터 못 느낀대요.
어제
익인136
이거 고문하고 방치라던데 뼈도 막 부러져있었다고.. 그니까 살아있는 상태에서 엄청난 고문-> 변을 묻히는 식으로 일부러 구더기 유도, 살아있는 상태에서 구더기 들끓음 심각함 더 크게 공론화되어야함 군대재판가서 걍 가볍게 넘어갈것같음
어제
익인195
헐..이건뭐야...
어제
익인137
진짜 악독하다 진짜 아
어제
익인138
인간 아님 자세히 밝혀지길
어제
익인139
미친 너무 역겹다 충격적이다
어제
익인60
그럼 화장실도 못가고 바로 그 자리에서 해결하다가 욕창생겨서 구더기 들끓은거임..?
어제
익인157
맞음 심지어 자기 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무기력하게 같은 자리에서 계속 볼일을 보고 하는 모습을 본인 스스로 다 느끼고 있었음.....
어제
익인140
와 어떻게 이런 사건이 있지…..
어제
익인143
먹이고 예능 틀어주고 저대로 방치 싸이코 사형해라
어제
익인144
병원 이송 후 사망이면 저 상태에서 밥만 먹이며 일부러 고문 연장한거 아닌가요..? 거동은 못하고 혼자 밥은 먹었을리가 없는데
어제
익인200
과자나 음료수 이런 간식거리같은거 옆에 쌓아두고 죽지 않을 만큼만 남편(같지도 않은 새끼)이 먹인걸로 추정됨
어제
익인145
피해자 너무 안타까워요ㅠ
어제
익인146
저 쓰레기도 똑같은 고통을 겪다가 죽기를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어제
익인147
진짜 미쳤네,, 그리고 사진 보니까 자세도 완전 뇌졸중 자세임,,, 구타당해서 뇌출혈도 아마 있었을듯 ㅠㅠ
어제
익인147
그러면 119 신고하고 이런 상황 판단이 어려웠을수도 있을듯 ㅠㅠ
어제
익인198
그러네 반신마비인 듯 환측 팔 경직 때문에 굽혀졌네
어제
익인148
지금 이거 스너프 필름 아니냐고 난리임... 누가 이거 계속 조사 좀 해줬으면 좋겠음
어제
익인149
진짜 딱 며칠만 더 왔으면... 더 일찍 발견됐으면 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하루만에 그대로 가셨단게 너무 슬퍼...
어제
익인151
그알 봣는데.. 119신고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아내가 잇는 방 안 화장실 청소해줫다고 햇음.
근데 이상한게.. 그 집안에 화장실이 2개인데 아내가 잇던 화장실만 진짜 청소한듯이 깨끗하고 거실에 잇는 화장실은 진짜진짜 더러움(변기에 똥자국같은것도 잇엇음). 말이 안되는게 아내가 잇던 화장실은 깨끗히 청소하고 다른 화장실은 진짜 더럽게 쓴다고?
그리고 아내 주변에 인센스 스틱같은게 놓여져 잇엇는데 남편은 아내가 사용한다고 햇지만 아내 지인들은 강아지를 키워서 냄새에 예민하니까 그런거 안한다고 인터뷰햇엇음... 진짜 이거 사건 크게 나야하는데 생각보다 크게 안나더라
어제
익인151
아내분이 왜 저자세에 가만히 잇엇는지 의문이라 거기 출연하시는 의사들?법의학자?가 나와서 설명해줫는데 갈비뼈 1,2번이 부러져잇엇다고 햇음. 근데 그 갈비뼈가 진짜 웬만해선 안부러지는데 이건 구타에 의해 부러진거같다고... 그래서 그 자세로 잇을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엿냐 하더라..
그리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신고 받고 출동햇을때 처음에 아내분 찾질 못햇대. 이불이 머리까지 가려져서... 냄새도 진짜 들어서는순간부터 낫다는데 똥싸고 어딘가 살이 썩으면 분명 100프로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데 아내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몰랏다라는건 말이 안됨..
저 사진도 구급대원이 좀 이상하고 말이 안되서 남겨둔 사진이라햇음.
아내분이 남편을 진짜 사랑한거같던데.. 안타까워
어제
익인153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차라리 감각도 마비 돼서 고통이라도 못 느꼈으면 좋겠을 만큼 끔찍한 일이다…
어제
익인154
제발 사후세계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저런 놈들 다 몇배로 돌려받게
어제
익인154
너무 화나서 눈물나
어제
익인208
다 돌려받습니다
저승에서,
그리고 후세에서
어제
익인155
와 진짜 역겨움 제발 사형시켜라
어제
익인156
말도안돼
어제
익인157
이 사건 사건의 악랄함에 비해 크게 화제가 못 되는 것 같은데 절대 묻히면 안됨 ㄹㅈㄷ악마 같은 놈임
어제
익인158
사형시켜
어제
익인160
아니이거 너무 잔인한데...
어제
익인161
아니 저걸 직접 본 분들도 ptsd 장난아니겠는데..... 하 진짜 저 끼가 사람새끼도 아니다 제발 걍 죽여라;;;;
어제
익인161
저 아내분의 부모님 억장이 얼마나 무너져내릴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개빡치네 진짜 저따ㄴ건 대체 왜 살아있는 거임 인권이고 나발이고 이미 짐승보다도 못한 새낀데 사형도 하찮다
어제
익인175
대원 분 말씀하실 때 힘겨워보이시더라 ㅜㅜ
어제
익인163
너무 잔인함 신상 공개해서 사회에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함....
어제
익인164
똑같이 해주면 안되나 제발
어제
익인165
진짜 너무 엽기적이고 악마같은 사건같아요
10년을 부부로 산 사람한테 어떻게 저러짓을 하는지
진짜 저시간을 겪은 심정이 어떨지
진단순 유기나 이런걸로 처벌 받으면 안될꺼 같아요
이건 진짜 가장 잔인한 살인이라고 생각해요
어제
익인166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지 그냥 믿을수가 없다 도무지
어제
익인167
진짜 너무 끔찍함... 이런 살인마는 사회에 풀어두면 안 되지 않나 인간이면 저런 짓 못함...
어제
익인168
사형해야지?이거형량낮으면진짜 차별인거임
어제
익인122
진짜 너무너무 끔찍하고 보면서 이게 실화라고? 이게 진짜 일어난 일이라고? 라는 생각만 듦
제발 무기징역 나와라 이은해도 무기징역인데 저 남편이 무기징역 안 나오면 말도 안됨
어제
익인169
미친건가진짜
어제
익인170
가해자 제발 고통스러운 형벌 받았으면...말이되나 저게...
어제
익인172
아니 아내랑 집안에 잘했다더니 왜 무슨 일로 아내를 저렇게 잔인하게 만든거임...
어제
익인173
너무 역겨워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이냐고 저게
어제
익인174
???????? 아니
어제
익인174
미친거아닌가
어제
익인176
저런 살인마는 밥 먹여주지도 말고 그냥 사형시켜요좀
어제
익인178
사형감임 ㄹㅇ
어제
익인181
미친 충격적임... 왜 조용해
어제
익인182
하 걍 사형 하면 안 됨?? 진짜 미친
어제
익인183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고, 보는것만으로도 이리 괴로운데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똑같이 당해라 진짜. 쓰레기라는 단어조차 아까운 놈.
어제
익인184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잘살다가 남자 머리가 어떻게 된거야? 아님 그동안 연기하면서 살아왔던거야; 진짜 미x 사람이네
어제
익인185
이유가 뭐였던 거야??
어제
익인186
이건 아니지…
어제
익인187
와 악마다 ㄹㅇ 사형해야하는거 아님? 포토라인 세우고 신상까야지 뭐함?
어제
익인192
진짜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93
솔직히 저정도 사건이면 저 인간 조각조각 찢어죽여도 할말없다 아 진짜 너무 끔찍해서 지금 피쏠리고 머리가 어지러움
어제
익인194
아니 솔직히 직접적 가해보다 더 악랄함 저게 어떻게 인간이 인간한테 할 수 있는짓인지
어제
익인196
너무 실례되는 말이지만.. 차라리 목 졸라 죽였으면 더 편했을거 같다
어제
익인200
신상 공개 하라고 진심
어제
익인201
근데진짜 집에서 냄새가 진동을 했을텐데 옷에서 냄새가 안났나?... 저 정도인줄 몰랐다는 변명은 진짜 유습기 짝이없음 구조대원분도 문을 열자마자 악취가 났다는데
어제
익인203
이 뉴스 정말 충격이였슴 어찌 저렇게 방치를 하냐고 ㅠ
어제
익인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죄자는 곱절로 처분 받길
어제
익인205
와 토할것같아 저 남자가 너무 토나와..
어제
익인206
흐릿하게 모자이크도 되어있고, 저 정도 사진은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돌아가신분 고통스러웠을거 생각하니까 속이 너무 안좋아ㅜㅜ 도대체 저렇게까지 한 이유가 뭘까. 직업군인이면 정신병은 아닐거 같은데... 마약아니면 종교밖에ㅠ 도대체 왜...
어제
익인208
직업군인은 정신과약 먹으면 눈치 엄청주고 진급 못하게해서 약 못먹는 군인들 많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데 약 안먹어서 눈탱이 돌은애들꽤 있더라고
어제
익인209
참여형 돌팔매질형 좀 만들어줘라 진짜 숨만 붙여놓고 돌로 패고 싶음
어제
익인210
그알 봐야겠다 너무 심하네
20시간 전
익인211
와 진짜 저 남편놈 살아있는 동안 내내 그 이상으로 고문시켜서 죽이고싶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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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도 헤메코로 난리인 거 보면 태생이 여신인 여배들은 간절함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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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강태오 김세정품에서 찐으로 잠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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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왜 유재석탓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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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mt 보고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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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아기맹수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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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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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기자들한테도 연기평 좋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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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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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2025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 최근 19년간 추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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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김우빈이 좋아요 누른 거 개웃김 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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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인물관계도 보니까 커플이 3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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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톤이 황우슬혜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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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도적) 역사 덕후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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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채민·타잔·도운·카더가든, 나영석PD 새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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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 코믹연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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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드라마보다 영화배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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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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