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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염병 추가로 쓴 글 보니깐 사장님이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준 건데 해명했으면 그렇군 하고 사과하고 지우지 계속 응 아니야 니 잘못이야 이난리
2시간 전
익인171
참...대구 경북 쪽 같은데 난 부산이지만 여기도 최저 안주는게 흔한 건 아니라도 직딩의 경우 월급 계속 고정 시키고 연차도 못쓰게 하는 중소도 넘쳐나는 곳임 걍 인력 부려먹으려는 양심 말아먹은 사장들이 많은게 문제다..그러니 본문 같이 사회 초년생인 애가 당연한 권리에도 감사하다고 하는 사례가 생기는거지ㅠ
2시간 전
익인173
편지나 선물 하나 못받아본 사람들이 오바떠는거같네...
누군가한텐 걍 지나가는 인연중 하나일지도 몰라도
누군간한테는 소중한 인연이였나보죠 어휴
2시간 전
익인174
지역이 어디인진 몰라서 최저... 하... 그거에도 감사해야 한다는 게 안타깝긴 한데 그것만 제외하고 보면 걍 할 수 있는 거 아냐? 나도 알바할 때 진짜 잘 챙겨주셨던 사장님 알바 그만 두고도 종종 놀러가기도 하고 뭐 어디 갔다 오면 선물로 다같이 먹자고 먹거리 같은 거 사다드리기도 함 그냥 그거 해줄 게 아깝지 않을 만큼 잘 챙겨주셔서 그런 건디,,, 난 해외여행 갈 때 용돈도 챙겨주셨음 재밌게 놀다 오라고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75
따숩다
2시간 전
익인177
여자들 시녀감성 심한건 맞잖아
1시간 전
익인178
걍 첨부터 저렇게 잘챙겨준 사장님이라 감사해서 드렸다는 식으로 썼으면 다들 훈훈하다고 넘어갔을건데 편지내용도 가장 감사한점은 최저시급을 챙겨줬다는 점이었어요 이런식이라 충격적이었음 첨보고
계단 올라갈때 안쳐다봐줘서 감사합니다 나
웨딩업체 간식 갖다바치는 그런 감성
1시간 전
익인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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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 전
익인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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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
익인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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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
익인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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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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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익인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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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익인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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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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