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버스 악성민원인에게 다수의 고소,고발 조치. 제보에 따르면 경찰 출석요구까지 진행. 산타버스를 대절하는 개인사업자에게 개인 연락처로 '큰 코 다칠거다', '고소하겠다' 등의 협박성 전화, 문자를 했다고도 함이 사람은 이미 악성민원으로 징역 2년 8개월의 실형을 받은 바 있는걸로 알려져 pic.twitter.com/c0J0e2b3cu— 박태훈 (@roas_TT) December 1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