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18일 밤 10시 첫 방송
왼쪽부터 배우 이엘리야, 노사연 친언니 노사봉, 105만 트롯 유튜버 윤윤서,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그룹 룰라의 메인보컬 김지현
미스코리아 진(眞), 105만 유튜버, 배우와 개그우먼까지 한 무대에 올랐다. TV조선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오는 18일 밤 10시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시작 전부터 “역대 가장 독하고 가혹한 시즌”이라는 분석과 함께 이번 시즌은 출발선부터 이전과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참가자 구성부터 심사진의 면면, 한층 높아진 심사 기준까지 네 번째 시즌을 맞아 “판 자체를 다시 짜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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