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시청주의) 현재 난리난 그알 부사관 총정리..JPG

[익인1]

살이 괴사되면 인센스 스틱으로 냄새를 지우지 못함. 저거 가해자 백퍼 저 집에 안살았을거임. 방 문 닫고 지낸다해도 저정도면 온 집에 냄새가 진동을 했을거인데 아무리 코가 막힌 비염이라쳐도 냄새나고 몸이랑 옷에 냄새가 배는데 주변인들이 못 알아차린거면 저 집에 같이 살았을 확률은 진짜 낮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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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같은 아파트 다른 호수 아니구요? ㅜㅜ 해당 집에서요?

[익인28]

저 집에 살았어요..

[익인30]

이웃들이 냄새는 못 느끼고 아내분 실려갈때 좀 이상한 냄새난다 정도로만 느꼈대요... 전기세 엄청 나왔다는데 에어컨 하루종일 틀거나 탈취제 뿌리는 걸로 지운게 아닌가 싶기도

[익인42]

아니면 거즈 엄청 많이 사용했다는데 방문 틈 막았나..?

[익인96]

그 방에만 공기청정기 돌리고 살았을듯 전기세 많이 나왔다는거보면

[익인2]

ㅠㅜㅠㅠ 살면서 본 사건중에 제일 끔찍하다…

[익인3]

걍 딱봐도 살인인데 이 사형 안뜨면 말이 안된다

[익인3]

똑같은 방법으로 죽게해도 시원찮을판에

[익인4]

와..

[익인5]

저 상태로 병원가서까지 살아계셨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픔....

[익인6]

도대체 얼마나 옮겨진거면 유튜브 화질이 깨져서 보이냐;

[익인7]

와 미쳤네 저건 법으로 처벌받으면 안되는 수준아냐? 수십만명한테 돌팔매질 당하고 죽을때까지 방치해라

[익인8]

근데 진짜 너무 이상한 게 저 정도면 다른집들도 냄새때문에 다 알아챘을거 같은데 다른집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게.. 집밖으로는 어떻게 냄새가 전혀 안 빠져나간건지 신기함 ㅇㅇ 저 남편도 대체 어디서 산 건지 궁금하고....같이 살면 저 냄새를 어찌 견딤 거기에 옷이나 이런데도 다 밸텐데 주위사람들 아무도 못알아차린거니...

[익인9]

고인되신분.. 고통참으면서 무슨생각하셨을지 정말 감당도안되고 상상조차 못하겠다.. 얼마나 두렵고아프고 힘들었을지.. 이렇게 쓰면서도 정말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살인마는 처형시켰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사람이라면 할수없는 그런 짓이다

[익인10]

도대체 물은 왜 그렇게 많이 쓴 거임 ???

[익인34]

내말이 물은 어디다 쓴걸까

[익인133]

추측중에 아내가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 소리안들으려고 물계속 틀어놨다고 하더라

[익인11]

사형....제발.....같은 인간에게 이럴 수 없음....

[익인12]

진짜 이게 말이 되는 사건이냐 피해자분 안타깝다는 말로도 부족함 진짜 미쳤어

[익인13]

근데 대소변을 본다는 건 저 상태로 밥을 계속 줬다는 거임? 미ㅊ 사람 같음

[익인8]

아내가 문자보내서 과자같은거 간식거리 사달라고 하면 편의점 들러서 사다 줌... 와이프 옆 탁자에 올려놓은 듯 해요

[익인13]

기괴하다....

[익인42]

아내가 문자보낸거 아님 남편이 편의점 매대 사진 보내고 전화함

[익인63]

아내가 문자 보낸 거 맞아? 문자 보낼 정신 있으면 진작 119부르지 않았을까

[익인73]

2 아내가 문자를 보냈다는게 어디나와있어..?

[익인98]

방송보면 아내분이 남편한테 문자로 편의점에서 뭐 사다달라고 문자한 내용 나와요!

[익인101]

근데 그것도 남편이 아내 폰으로 보낸 걸 수도 있어요 남편이 조작한 걸 수 있음

[익인109]

ㄴㄴ 첨엔 그렇게 했는데 나중엔 문자 보낼 수 없어서 전화하고 그러심 그리고 전화 내용이 뭔지는 모르고

[익인22]

222이게제일충격

[익인33]

과자랑 음료수 같은거 사다줬더라

[익인15]

사람대 사람으로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저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잘 모르는 내가 봐도 너무 슬프고 억울한 일이다

[익인16]

근데 이 사건 너무 이슈가 안돼서 사형 안될지도 모르겠음 ㅠㅠㅠㅠ

[익인17]

그알 다봤는데.. 애초에 집도 개더럽고..
거실 큰 화장실은 변기가 갈색이 될만큼 더러운데..
아내가 있던 안방 화장실은 먼지 한톨 없이 새하얗고 깨끗한 화장실..
소름돋는건 아내 옆에 두고 그 화장실 청소는 삐까뻔쩍 하게 해놨다는 것..
옆집 밑집 전부 냄새 안 나서 몰랐다는 거..
이 사건이 이리도 조용하다는 것.. 형량이 개 낮다는 점..
진짜 정신적으로 충격과 공포인 사건..

[익인74]

냄새때문에 아내가 있던 화장실은 안들어갔던게 아닐까요? 자기가 쓴 화장실만 개더럽고.
애초에 청결한사람이 아닐듯

[익인87]

이게 맞는거 같아요.

[익인118]

아내 있던 방 화장실 청소를 했다고 했음. 그방 화장실은 청소하면서 왜 거실화장실은 더럽게 냅뒀는지 이해가 안됨

[익인104]

폭행흔적?이나 그런게 있어서 신고하고 청소한게 아닐지 증거없애려고

[익인18]

얼굴 공개해라 악마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 좀 해보자

[익인58]

ㄷㅅ 그알갤러리 가면 있음

[익인84]

와 보고 왔는데...결과론적이지만 관상ㄷㄷㄷㄷ처음 사진뜨고 진짜 깜놀함 조폭인줄..

[익인87]

난 조폭보다도... 눈이.진짜 섬뜩하더라... 그런눈 살면서 처음봤어..

[익인84]

어 맞아 되게 섬뜩했어!

[익인102]

뭐라고 쳐야 나와? ㅠㅠㅠ

[익인87]

부사관 치면 김씨 한명 나옴

[익인19]

진짜 개말이안됨

[익인20]

731부대에서나 일어날법한 사건
계획살인 맞는듯
근데 왜 사건이 너무나 묻혀버린 느낌이지
가해자 가족들도 수상함

[익인29]

가해자 가족들 얘기는 어디 방송에서 나옴??

[익인41]

그알에 나오는데 제작진이 취재들어가니까 자기들 일상 못한다고 따라오지말라함ㅋㅋㅋ
제작진이 그럼 며느리 일상은요??? 하니까 역정내던데 ㄹㅇ 그 부모에 그 자식
죄송한줄도 전혀모르던데

[익인29]

와.......... 미친 집안이네

[익인41]

왜 저게 살인죄 적용이 안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돌아가신 피해자분 너무 안타까워 ...
마지막에 돌아가시기 전에 피해자분 부모님한테 간호사가 귀 아직 열려있다고 하고 싶은말씀 하시리고 하셔서
사랑한다 미안하다고 하셧다는데 피해자 분이 돌아가시면서 눈물을 엄청 흘리셧대... 어제 그 장면 보고 펑펑 움

[익인77]

41에게
어젠가 살인죄로 기소됐어

[익인83]

41에게
헐… 아 진짜 마음 아프다

[익인94]

41에게
아개슬프다

[익인117]

41에게
아.....ㅜㅜㅜㅜ

[익인21]

저런 쓰레기 같은게 인간이라고 진짜 열받는다

[익인23]

이런게 해외로 좀 퍼져서 손가락질 받았음좋겠어요 그렇게해서라도 바로잡아야지
형량이 최대 10년이 무슨 말인지방구인지?

[익인25]

미쳤다

[익인26]

어우 소름끼쳐

[익인27]

넷플 봤는데
남편이 고인을 병원에 데리고 가면 안될 이유가 있었던 게 심증 100프로인데 예를 들어 폭력같은 걸로 병원에 데려가거나 친정에 도움을 청하면 본인이 한 짓이 들통나니까 그냥 방치 그러다가 낫지않고 문제가 커지니까 회피
그런데 이미 너무 시간이 지나버려서 입증 할 수가 없대 ㅠㅠㅠ 범죄 프로그램 잘 찾아보는 타입인데도 지금까지 본 것중에 가장 끔찍하고 잔인함

[익인31]

애초에 사람이 거동을 못하고 저렇게 의자에 앉게된 사유부터 따져야 됨 분명 폭력 등의 사유가 잇엇을 거임

[익인32]

겨우 .. 몇 년..? 참.. 근데 왜 피해자분은 전화나 뭐라도 안하신거에요? 행동을 아예 못하게 결박한 상태면 유기가 아니고 감금죄/살인죄 아니에여;?

[익인37]

결박한상태는 아니었고 근데 갈비뼈가 여섯개인가 골절되있다그랬나 골절흔적이 있다했나 아무튼 움직이디 못하는상태로 만들어둔거 같음

[익인60]

그알 보면 나오는데 가스라이팅으로 남편이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생각하게끔... 가족들에게 연락할 수 없는 심리상태였을거다 추측하더라구요...

[익인77]

살인죄로 기소됐음

[익인35]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낄수있는 사람이라면 저럴수가 없을텐데 진짜 기가막히다

[익인36]

저거 동영상 찍어서 판거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익인63]

야한 영상도 아닌데 누구한테 팔아..?

[익인36]

고어영상으로? 저런거 좋아하는 싸패들한테

[익인91]

어머 나 상상했더니 진심으로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침

[익인38]

강아지는 괜찮나 ...?

[익인29]

개가 중요해 여기서..?

[익인49]

아니 자기 부인한테까지 저따위로 했는데 거기 같이 사는 반려견은 괜찮은지 걱정할수도 있지..

[익인77]

저 방송에 강아지 얘기 엄청 나와 사건 이후 강아지들 얘기는 없으니까 궁금할수도 있지

[익인95]

궁금할수도 있지 한 집에 같이 살던 또 하나의 생명체잖아

[익인99]

그럼 안중요해??
참 신기하네
오로지 인간만 중요하다고 느끼는건지 궁금하네

[익인29]

참 신기한 사상을 가진..? 뭔 사상 얘기까지 나오니; 답글 수정한다고 해서 안 보이는게 아닌데

[익인80]

스쳐지나간 장면으로 봤는데 강아지는 좋은 샴푸썼더라 그리고 방송에도 나왔는데 미용실도 보내고 병원도 보내고 다 함. 이게 진짜 이상해… 아내한테 저러고 강아지 미용했다고 주변인들한테 사진보내기도했어. 이후 얘기는 안 나오지만 강아지들(아마 두마리)에게는 정말 잘 함.

[익인87]

싸패들 보면 강호순 이런 사람들 자기 개한테 엄청 잘해줌... 나도 친정에서 동물 키우시지만, 동물 좋아한다고 좋은 사람이라는말 안믿음.

[익인80]

강호순은 보여주기식이였지만 히틀러가 동물복지법 만들었다잖아 찐 상관없음. 그리고 아내 지인들이 강아지카페? 그런곳에서 만났다더라고 어쩌면 그래서 더 강아지 얘기 많이했을지도.

[익인95]

진짜 ㅁ ㅊ ㄴ 이네 ...역해

[익인39]

형량 십...세상이 날 억까한다 이게 말이되냐고

[익인40]

아니 뭔..? 저걸 몰랐다고 발뺌하는게 줜나 말이되나

[익인43]

이게 5년 7년이라고요? 무기징역 사형 때려야 되는 거 아님..?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익인44]

근데 신고도 못할 만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는데 남편한테 뭐 먹고 싶다 문자는 어떻게 보낸건가요?? 방송을 안 봐서ㅠㅠ

[익인65]

한동안은 문자 주고받았음.
그런데 사망 직전에는 남편이 사진 띡 보내고 남편이 전화 걸어오면 말로 이거이거 사다달라 말했던 것 같음

[익인44]

아 에바다... 알려줘서 고마워용

[익인45]

아내가 그럼 묶여있었던 건가..? 수도세 많이 나왔고 화장실 청소는 잘 되어있었다는 게 씻어도 씻어도 계속 본인한테 악취가 나는 것 같아서 결벽증마냥 씻어댄 게 아닐까 싶음

[익인45]

아 결박한 상태가 아니고 못 움직이게 골절시켜놓은거면 진짜 .. 싸패도 울고가겠네

[익인46]

이게 느린 살인이지 도대체 왜 살인이 아닌건데

[익인77]

살인죄로 어제 기소됐어

[익인47]

어후.. 텍스트만 봐도 어지러워서 궁금한데도 못보겠다..

[익인48]

제발 살인죄 적용되길 바랍니다

[익인50]

계획살인이지 이건....

[익인51]

관절 하나하나 생으로 잘라내서 죽여야됨

[익인52]

악마같은 살인...

[익인53]

ㅠㅠ 저상태로 살아계셨다니 진짜 안타깝네..

[익인54]

이게 살인 아니면 뭔데.. 제발 생체실험 당해서 고통받다 죽길 바란다

[익인55]

이런게 살인죄가 아니면.. 앞으로도 이런일이 또 나오겠지 싶네요

[익인56]

혹시 아내가 안방에서 소리내서 도움 요청하고 그럴까 봐 안방 물을 계속 틀어 둔거 아닐까..?소리 감추려고..?아니면 아파서 신음 소리 같은 게 나니깐 듣기 싫어서 틀어뒀던지 뭔가 어디다 물을 썼다기엔 양이 너무 많고 그냥 계속 틀어둔 거 같아..

[익인22]

222 생각보다 끙끙거리는 소리 듣기싫죠ㅜ 아니근데 진짜면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놓고 말이되나

[익인110]

그알에서도 이 가능성 나왔던거 같아요
소리지르거나 도움 청할까봐 물 틀어논거 아니냐고 수도세가 엄청 많이 나왔더라구요

[익인59]

살인죄가 안된다고,,,?

[익인61]

인간이 아니네 진짜;;;

[익인62]

이게 살인이 아니라고...? 계곡에서 뛰어봐 한건 살인이고(옹호 아님) 이건 아니라고??

[익인63]

사법부는 "오빠 한번 뛰어봐" 가 더 잔인하대

[익인77]

살인죄로 어제 기소됨

[익인64]

입증이고 나발이고 저게 살인으로 인정 안되면 진심 남자라고 봐준거지

[익인66]

아이거진씸너므너므너무너무너무충격임

[익인67]

어디 빽 있는 사람 아님?

[익인68]

정말 한국 역대급 사망사건에 들어간다....

[익인69]

저게 어떻게 무기징역이 아님?

[익인70]

아니 모든 행동이 이해가 안 감.. 대충 아무거나 갖다 먹인 것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원하는거 사다 두는 것도 뭔가 싶고

[익인71]

신상공개하고 남편이름+사건으로 불리길..

[익인72]

여성분이 애초에 왜 거동이 어려운 상태인거야..??

[익인78]

갈비뼈 1~6번 골절되어 있다는거 보니 그것 때문에 못 움직인거 아냐?(추측) 보통 하나만 금가도 아파서 못 움직이던데.....

[익인79]

그알 요약만 봐서는 갈비뼈가 119신고후 cpr 때문에 부러진건지 그 전에 부러진건지 명확하지는 않은데

1~2번 갈비뼈는 cpr로 잘 안부러지니까 그것까지 부러져있는게 의심스럽다는거지

[익인82]

마저 ㅜㅜ나도 기침하다가 갈비뼈 부러져봤는데 진짜 하나만 살짝 부러져도 거동을 못함.. 혼자 생활이 안될 정도고 어쩌다 힘 주면 비명 침 눈물 다 나옴 ㅠㅠ 근데 몇개가 부러지면..

[익인79]

그걸 모르니까 변호사가 유기치사죄 적용된다고 본 듯

[익인72]

아하….. ㅜ

[익인75]

진짜 사람 잘못만나면 인생 어떻게 될지 모름

[익인76]

그 어떤 사건보다도 잔인하고 끔찍하게 돌아가시게 만들었는데.. 진짜 사형해야함

[익인81]

미쳤음 그냥 진짜.. 평생 속죄해야함

[익인85]

내가 본 사건 중에 역대급은 역함...일단 피해자가 죽은상태가 아니라 살아있던 사애에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했을거 생각하면 내가 다 가슴 찢어진다

[익인86]

걍 싸팬가… 진짜 미스테리하다

[익인88]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참 진짜...

[익인89]

살인죄 적용해야한다 진짜

[익인90]

신상공개는 해야하는거 아녀? 너무 심한디

[익인92]

가해자 김동훈
누가 트위터에 가해자 모자이크 없이 얼굴 나온 사진 올렸더라
https://x.com/iamshipduck1/status/1999887594319143391?s=46

[익인93]

이건 왤케 이슈가 안됨...? 개잔인한데

[익인97]

처음부터 죽이려던건 맞는데 살인죄가 아니라 유기치사죄를 노리고 일부러 방치해둔건 아닐까

[익인100]

걍 역대급 싸이코임 역대급수위인데 조용한게 이상할 정도였음 더 끓어오르고 퍼지고퍼져서 저색 무기징역 때리게 만들어야함

[익인103]

피해자 분은 말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건가요..? 볼 수록 화가 치밀어오르는 사건입니다 뭐 길게는 10년 받는다고? 장난하나 그냥 똑같이 가둬두고 방치합시다 진짜 화나네

[익인105]

아니 이걸 이렇게 제대로 처벌안하고 지나가버리면 비슷한 일 생기면 어쩔거야.. 피해자분 저 세상에서도 분해서 어떡해

[익인106]

너무 충격적이야 저렇게까지 방치를 하냐구ㅠㅠ

[익인107]

너무 징그러워 나와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익인108]

이게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인건지

[익인110]

이거 진짜 젤 엽기적이고 잔인한사건인데 안 묻히고 무기징역이상 받았으면 좋겠어

[익인111]

나 진짜 외모로 판단해서 욕하는거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사진보고 할말을 잃었다...

[익인112]

아니 외모는 그냥 평범한데? 걍 길가다있는 사람같아. 근데
아내를 저렇게 엉망진창 만들고 냅뒀다는게 충격적...
본인 위생도 관리안하고 걍 밖에서는 멀쩡한척하는건가..?

[익인113]

헐??

[익인114]

누가봐도 살인이지 저 가해자도 똑같이 살해당해야됨

[익인115]

이거 너무 조용한게 너무 화남; 심지어 살인죄 인정 못 받으면 3~10년 밖에 안 살고 나옴ㅋㅋㅋㅋㅋㅋ 샤갈

[익인116]

명백한 살인인데 정말 끔찍하다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썩히는게 말이 돼? 저건 사람이 아님 제발 무기징역 선고받길....

[익인117]

살면서 본 어떤 사건보다 더 끔찍함.. 서서히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가늠이 안 가고 너무 안타까워 최대한 강하게 처벌받길 죽여도 모자란데 지옥가라 꼭

[익인119]

아니 이게 왜 아직 포토라인 안섰냐 고유정 등등은 바로바로 잘하더니 내로남불오지네 똑같이 대하자 똑같은 싸이코달은

[익인120]

누가 남편 분석했는데 극단적인 회피충 같다고
일단 폭행했는데 병원 데려가면 경찰에 신고 당하니깐 일단 의자에 구속해놓고 친정가족들이 계속 연락하니깐 죽이지는 못하고 서서히 자연사(실제 자연사는 아니지만 본인입장에서) 하도록 유도하다가 진짜 죽을때 되서는 살인으로 안걸리려고 신고한거라고 추측함

[익인121]

진짜 처ㅈ일놈 평생 살면서 본 사건 중에 제일 충격적임

[익인122]

살인보다 더 죄질이 나쁨
제대로 죗값 치렀으면

[익인123]

이런건 왜 얼굴공개가 안되냐 뭐지

[익인124]

진짜 에반데 신상공개 해라

[익인125]

와 진짜 끔찍하다... 역겹다

[익인126]

어찌 보면 직접 살인보다 더 잔인함 어떻게 아내를 저렇게 두냐 생판 남도 저렇게는 못할 듯

[익인127]

친정 어머니가 사위 반찬 챙겨줄 정도로 어머니께 예쁘고 귀한 딸이었을텐데 살가운 사위와 잘 지낸다고 생각했던 딸이 구더기로 온 몸이 썩어들어가면서 몇개월을 고통 속에 살다 그 집에서 벗어난 날 죽었단 소식에 맨정신에 살 수 있을까 그냥 사형 시켰으면 사람도 뭣도 아님

[익인128]

진짜 살인자임

[익인129]

와이프는 죽어가는 마당에 병원 안데리고 갔으면서 강아지는 데리고 간것도 어이없고 사람이 아님 진짜

[익인130]

살아있던게 천운으로 살아있었던거였네 폭행당해 내상을 입었다면 며칠 못살텐데... 공황장애도 있다 하던데 그정도로 무서운 병이구나 자신의 하체가 구더기들한테 파먹히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는게

[익인131]

가스라이팅이 진짜 너무 무섭다
미친 사패 엄벌받아라 제발

[익인132]

남자가 여자 떠밀어 죽인건 4년주고 아내가 남편 성기 자른건 15년주는 대한민국에서 과연 저 악마새기한테 사형을 줄지 관건이네

[익인134]

아니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가 있는거야??????

[익인134]

소름끼쳐 진짜 하

[익인135]

근데 골절로 움직이진 못해도 바로 앞에 핸드폰 있었는데 친정이든 경찰이든 왜 이지경 될 때까지 도움을 청할 수 없었던 걸까… 정말 이상한 사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