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시티투어버스, ‘산타 하우스’로 운영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울산시티투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로 운영된다.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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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티투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로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는 시티투어 트롤리 버스를 크리스마스 테마로 장식해 마치 움직이는 크리스마스 오두막 하우스를 연상하게 한다. 외관에는 루돌프 뿔과 갈런드(꽃으로 장식한 화환 등)를 설치하고, 내부에는 트리, 대형 곰인형, 조명 등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증샷 명소로 조성했다.
또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OX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국 각지의 탑승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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