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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봐줬는데 새언니가 화났어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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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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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
6
익인1
나람 고마울것 같은데 이해는 안가지만 좀 언짢다고 해도 그렇지 내색하고 팩 하는 꼬라지가 정말 별로다
어제
익인2
진짜 못났네요
어제
익인3
퇴근후 지쳐있는데 보자마자 개부럽네 하면서 옆에 앉아서 같이 만들어 먹을거같은데 (유치원생엄마임) 대체 뭐가 꼬인거임.. 시누든 언니든 애랑 누가 같이 있어주기만해도 넘 좋을거같은데ㅠ 둘 다 너무 멀리살아서 한달에 한 번 보기도 힘듬 복에 겨웠네
어제
익인4
아예 안 사주던 사람들이면 철저히 하나보다 하겠는데 이틀에 한번이면 엄청 먹이면서 오바는...
어제
익인5
으휴 언니짜증
어제
익인6
냥좋은데... 우리 시누한테는 상상도 못할 친절이라 너무 좋은데...
어제
익인7
큰 보상 같은거고 나름 규칙이 있는 건데 가치가 떨어져서?
어제
익인8
아니 대학생인 시누가 사비까지 사가면서 만들어줬는데ㅠㅠ 고맙다, 솜사탕기계 얼마였냐, 하고 기계값이라도 줘야죠. 애기한테는 잊지못할 추억일 것 같은데...
어제
익인9
진짜 뭐가 문제인거임?뭐가 맘에 안들었어도 저렇게 대처하면 안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유치원 애엄만데 아무리봐도 저 쓰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나라면 너무 좋을거같은데
어제
익인11
이틀에 한번 사준다하고 약속하고 슈퍼에서 품절이먄 다음에 먹자~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기계 생긴거면 이틀에 한번씩 무조건 먹여야해서..??
어제
익인12
2+3 일듯 기계가 있으니 계속 조르겠지 솔직히 안좋은식품이기도하고
어제
익인13
진짜 막댓처럼 자긴 저렇게 못해주니까 긁힌건가 왜 정색할까
어제
익인14
본인(엄마)이 안해주는거,못해주는거,새로운거 같은것을 다른사람이 해주니 자존심?질투?그런거 느낀거 같은데 같이 기계로 직접 만드는 체험에 먹기도 하고 엄마보다 시누이가 더 좋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느끼지 않길 바라는 그런마음?
어제
익인15
솜사탕 만들어 먹는 즐거운 경험은 엄마와 아이가 만저 해야 할 즐거운 일인데, 고모가 먼저 해 버렸으니 만약에 아이가 엄마보다 고모를 더 좋아하면 어떡행~
어제
익인15
진짜 상상외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소인배들이 많이 있더라~
어제
익인16
다신 애 맡기지 말고 알아서 키우라고 해
조카는 죄가 없지만 나라면 이제 조카도 예쁘게 못 볼 거 같음
어제
익인17
저런 고모가 어딨어 ㅜㅠㅠ 진짜 유난떤다
어제
익인18
설탕 몸에 좋지도 않은데
어릴때부터 달달한거에 입맛들이면 당연히 안좋지
어제
익인34
본문 다시 읽어보셈
어제
익인58
먹던거래요
어제
익인19
아이를 저만큼 케어할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가 놀아준 얘기하면서 솜사탕 계속 찾을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은데 말투가 별로인 듯
어제
익인20
애초에 문제가 있음 그 이유를 분명히 말하면 되잖아 그것도 제대로 말 안 하고 화만 내면 어쩌라는거임? 나같음 카톡 장문 보내서 이유 분명히 듣고 해명할 건 해명하고 사과할 건 사과할듯 왜 화풀이 대상이 된것처럼 나 혼자 고민해야됨?? 한두번 보고 말 사이도 아니고 오래 볼 사이잖아 풀 수 있는 건 풀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21
그래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알려달라고~~~~~
많은 사람이 짐작도 못하는 상황을 만드는거면 니 자식은 니만 봐라
어제
익인22
어휴 그럴거면 맡기지마라
어제
익인23
전혀모르겠음!
어제
익인24
식습관때문이라하기엔 이미 이틀에 한번이면 2, 3도 도 오바같음
어제
익인27
그러니깐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제
익인26
와 진짜 꼬아서 받아들일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은디
어제
익인28
뭐 이유씩이나 있겠음? 대부분 저런 경우 베댓 언니 케이스처럼 진짜 별것도 아닌 거일 가능성 큼
맘 같아서는 엄마도 애봐주지 말라고 하고 싶네
어제
익인29
ㅠㅠ…??? 너어어어어무 고마울것같은데..
어제
익인30
자기만의 육아철학이 확고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지가 키우지 왜 남한테 애를 맡김...? 어떤 일이 있어도 애 옆에 붙어계세오
어제
익인31
아니 근데 진짜 뭐지 글쓴이가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 3가지도 글쓴이가 미리 잘 대처해서 화낼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어제
익인32
해줘도
어제
익인33
궁금하네 싫을 이유가 없는데?
어제
익인35
저렇게 잘 봐주면 고마워해야할 일 아님?뭐가 문젠데..?
어제
익인36
막댓이 정확한듯 나랑만 저런 즐겁고 새로운 경험해야하는데 시누가 해주니 자기가 나쁜엄마 된것 같고 질투한거
어제
익인37
애엄만데도 왜 그런건지 1도 모르겠다
어제
익인38
3번인가햇는데 막배댓이 진짜려나... 뭐가됐든 이해가안가네 ㅠ
어제
익인39
알바아니고 다음부터 안 봐주고 안 보면 됨
어제
익인39
싸가지없는 게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봐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오빠랑 같이 세트로 뭐라하고 앞으로는 볼 일 없다 할거임
어제
익인40
아~ 진심 왜저래
어제
익인41
불만이면 애 맡기지 말고 본인이 보시던가 애 봐줘도 난리네ㅋㅋㅋㅋ 아오
어제
익인42
인성이; 이유가 있었으면 말을 해야지 그것도 안 하네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ㅎ
어제
익인43
애를 맡기지나 말든가
잘해줘도 난리네;
어제
익인44
고마운줄 모르고 난리네..절대 애 봐주지마라
어제
익인45
염치는 어디 갖다버렸나봄... 맡기면서도 생색낼 거면 직장 그만두고 24시간 본인이 직접 애 케어하든가
어제
익인46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말을 제대로 하든가 애 봐줬는데 고마운 줄은 모르고 왜저럼
어제
익인48
저는 오빠한테 다 말하고 다시는 조카볼일 없을거라 할거같아요
어제
익인51
판춘문예를 믿나요
어제
익인52
아이와 나눠야할 경험을 고모가 가로채서 질투+ 그렇게해주지 못한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저런것 같음(그냥 아기만 봐달라고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아기에게 좋은 경험을 준 것. 그렇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기도 했고. 월권행사라고 느꼈을수도)
어제
익인53
원래 안 먹이는 간식도 아니고 나라면 체험까지 해준거라 좋을 거 같은데
그정도로 맘에 안들면 애 남한테 안 맡겨야지
어제
익인54
이걸로 정색할 정도면 학교는 어떻게 보내냐...
어제
익인55
와 진짜 이유가 뭘까 짐작도 안 갔는데 이유가 댓글들중에 하나면 너무 못된사람이다
어제
익인56
진짜 저거여도 개짜치네..
어제
익인57
뭘 다시는 이러지말라는거지? 그냥 애를 맡기지마
어제
익인59
다시는 안봐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심보가 못됌
어제
익인61
싹퉁바가지
어제
익인62
123 보니까 더 이해안됨 세심한듯 고모가....
어제
익인63
내 돈 써서 애 봐줘도 난리냐고 뒤집어 엎고 다시는 애 안 봐준다 알아서 해라 선언해야 함
어제
익인64
와.....너무 고마울것같은데 어케 화를낼수가
어제
익인65
애봐준 공은 없다지만 혈육한테 성토타임 한번 해야할듯.. 돈쓰고 시간썼는데 새언니는 뭐가 그리 불편했는지 기분나쁘게 하고 갔다.하고...
나같으면 새언니랑은 말안하고 혈육선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사과시키라 할것 같음.
혈육도 정리못한다? 그럼 그조카는 이제 내손 탈일 1도 없는거지..
어제
익인69
ㄴㄴ 그냥 암말도 안하고 엄마한테 손주 봐주지 못하게 난리칠듯. 그낭 맡길데 없어봐야 정신 차릴까말까함 저런애들은
어제
익인66
애 봐준 공 없다는 말 진짜예요 ㅋㅋ 윗동서 애들 일주일 하원 시켜주고 간식 만들어주고 했는데 고맙단 말 한 마디를 못 들음 ㅋㅋ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도와줘요 저들이 알아서 하라지
어제
익인67
애초에 저 이틀에 한번도 먹이기 싫었는데 시엄마한테 얘기할 저거는 안되고 시누가 기계까지 사서 먹였다니까 옳타쿠나하고 잡도리 한거 아녀?
어제
익인68
애 봐주는 사람 따로있고 성내는 사람 따로있네 ㄷㄷ
어제
익인69
같은 애 엄마지만 저런사람들 너무 싫다.
시누한테도 저러는데 유치원이나 학교등 기관에 얼마나 난리 칠지 뻔함...
어제
익인70
진짜 전혀 모르겠다...... 이건
어제
익인71
헐 빌려온 거라고도 말했으면 자주 먹을 걱정도 없는데 왜 그랬지.. 세상에 그럴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당은 제가 아직 주질 못해서 그건 주지마세요라고 이야기라도 해주던가
어제
익인72
진짜 이유도 모르겠고 정말 인성별로다
그럼 맡기질 말고 혼자 다 키워 ..
어제
익인74
너무 고마운디 ㅠㅠ
어제
익인75
와 나라면 진짜 좋아할거같음
게다가 내 자식이 또 고모집가서 솜사탕 만들어먹고싶다고하면
막말로 바로 이때구나 싶어서 내자식 고모한테 맡길 듯
내 자식도 기분좋게 놀고 나도 자유시간? 가지고 얼마나 좋아
어제
익인76
복에 겨웠다 진심... 솔직히 조카든 뭐든 내 애 아닌데 저렇게 잘봐주는 사람 몇이나 있다고 고맙게 생각해야지
어제
익인77
막댓같은 심보면... ㅋㅋㅋ 애가 불쌍하다 진짜... 본인은 상상도 못한 아이한테 한번도 못줄 경험을 고모가 선물해준건데 ㅋㅋㅋ 뭐가 그렇게 질투가 나서
어제
익인78
진심 귀여워죽겠어서 용돈 왕창 줘도 모자라구만 별..
어제
익인79
진짜 애 본 공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고마운건 없고 당연한거고 애 다치면 그때부터 난리치기 시작하는거...
새언니가 어떤 부분에서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뭐든 이상한거 맞음,,자기가 왜 화난건지 설명이나 제대로 하던지. 엄연히 말하면 남의 새끼 봐주는건데 고마운줄을 몰라
어제
익인80
그냥 댓글 말처럼 고모랑 자기보다 신나게 놀았을거라 생각하니 자격지심 올라온듯
어제
익인81
뭔 돈 주고 시터 고용한 것도 아니고 공짜로 가족이랍시고 부려놓고 강짜놓네 ㅋㅋ 별 지가 봐야지..
어제
익인82
부탁하는 입장에서 개꼬였다 진짜로
그리고 아무리 손아래라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지만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지 알겠네 저것도 다 만만하게 봐서 한 행동임
내가 글쓴이라면 안 하던 시누이짓까지 하며 엎음 대학생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모드로 오빠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리고 엄마한테 일러서 일 키움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면 물어봐도 답도 없이 쌩가버림 선이란게 있는데 선 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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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팬들아 오늘은 레이 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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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쉪 왜 여태 결혼 안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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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 멜뮤서 엑소 제니 지디 볼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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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는 싸람?? 이런 협찬글은 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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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쯤에 입원했엇는데 링거 살면서 처음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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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mma 무대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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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닮은 사람들 은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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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방 인기글 개어이터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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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링거하니까 궁금한건데 혈관이 유독 안보이는 사람들은 살 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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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발등 주사?가 제일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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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이 먹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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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에 탄핵 집회를 나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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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내일(20일) 신라호텔서 결혼…축가 도경수 불발[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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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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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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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배우 사망 오보' 한국연극배우협회, 사과문에서도 윤석화 '유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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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보좌관 나왔던 배우 이엘리야 근황 : 미스트롯4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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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돌체 화보 떴는데 레드립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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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엔가바나 김소현 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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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뇌종양 투병' 배우 윤석화 끝내 별세…향년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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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하퍼스바자 도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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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 오랜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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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준혁이랑 강한나 어떤 인연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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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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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응복 하차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새 주연 김재원..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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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넷플 스포 영상에 중증 나왔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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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오늘이 장나라 악당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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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DM 가격 4.500원에서 5.100원으로 올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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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느낌나는 드라마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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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이지혜, '러브 미' 캐스팅…서현진의 든든한 조력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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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지훈이 여기 껴있는거 왜케 웃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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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공계에서 올린 2025 넷플 작품 결말 스포에 폭싹 금명영범보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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