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익인216]

아빠한텐 안맞아봄

[익인217]

없어욤

[익인218]

있다

[익인219]

없는데 짐가방 싸짐

[익인220]

효자손으로 종아리 맞을때 점프해서 피하고 잘못했다고 울면서 싹싹빌었음
그 뒤로 벽보고 손들고 있었음

[익인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21]

있다
근데 맞을만 했어가지고

[익인222]

회초리는 무슨, 발로 채이고 뺨 맞고, 머리채 잡히고 무슨 몽둥이? 그런거로 맞았지

[익인223]

한 번 있는데 맞을만 했음

[익인224]

난 좀 맞아야됐음 있음ㅋㅋㅋㅋㅋㅋ큐ㅠ

[익인225]

따로 살아서 없
대신 엄마한테 맞을 수 있는 모든 걸 맞음

[익인227]

없다 엄마한테 이미 뒤지게 맞은후라...아빠는 신경안씀

[익인228]

없 항상 몽둥이들고 바닥만 열심히 치셨음…

[익인229]

헉 아빠한테는 한 번도 맞아본적 없어요 하지만 엄마한테 등짝 디지게 맞음

[익인230]

없다 엄마한테는 혼나고 맞았는데 아빠는 화도 거의 안내심

[익인231]

딱 한 번 효자손 맞아본 적 있음 근데 맞을만했음

[익인232]

아빠한텐 없으나 엄마한텐 매+손+발로 다 맞아봄

[익인233]

발바닥 손바닥은 맞아봣어여

[익인233]

엄마한텐 맞아본 적 없음... 아 아니다 등짝 한두번?

[익인234]

한 3-5번 되는거 같음...

[익인235]

없

[익인236]

1

[익인237]

자던 중에 물바가지로 물뒤집어쓰고 바가지 날려서 머리 맞음 하지만 아빠는 기억못하지

[익인238]

아빠한텐 안맞아봄 엄마한텐 맞아봤어도

[익인239]

있음
동생이랑 싸워서...
근데 지금은 그때 맞을만했다고 생각함

[익인240]

없다.
너무 귀하게 자람... 그래서 이제 철 들었으니 잘해야지.

[익인241]

웬만하면 안때리고 벌줌

[익인242]

있

[익인243]

없더요

[익인244]

헐 생각해보니 없음
그냥 아빠가 훈육하다가 이마 손가락으로 밀어서 뒤에있는 옷장에 머리박고 서러워서 하루 내내 운적은 있음ㅋㅋㅋㅋ아빠가 뭐라하는 순간부터 눈물버튼 on

[익인245]

없징

[익인246]

아빠한텐 안맞아봄 근데 오빠는 아빠한테 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

[익인247]

없 두 팔 들고 서있기는 많이 해봄

[익인248]

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맞을만하긴 했음

[익인249]

없다ㅎㅎ

[익인250]

장난으로 이마 찹 정도?

[익인251]

아빠는 없어 엄마한텐 많이맞음

[익인252]

없는 것 같엉

[익인253]

개 많이 맞음

[익인254]

있

[익인255]

없 혼나본 적도 없음 대신 엄마한테만 뚜드려맞고 혼났음

[익인256]

정말 많이 맞아봤지만 그만큼 애정을 엄청 받았어서 원망스럽거나 그러지 않았음

[익인257]

아빠는 없고 엄마는 있

[익인258]

없음~

[익인259]

있다

[익인260]

전 아빠한테는 없음 엄마한테는 너무 많고.. ㅜ

[익인261]

아빠말고 엄마한테만

[익인262]

있지

[익인263]

아빠가 없었어서
엄마한테 손으로 맞아봄

[익인264]

있어요 뒤지게밟힘

[익인265]

엄마한테도 장난스러운 등짝스매싱 말고는 안 맞아봄

[익인266]

있

[익인267]

아빠한텐 맞아본적 없지만 엄마한테 맞았아요

[익인268]

없

[익인269]

아빠는 절대 나 안건듬 엄마가 훈육했고 대신 아빠한테 오빠는 가차없이 쳐맞았음여 ㅋㅋㅋ

[익인270]

단 한 번도 뭐로든 맞아본 적 없음

[익인271]

뺨도 맞아봄

[익인272]

없

[익인273]

없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남

[익인275]

아빠 말고 엄마한텐 많이 맞아봄

[익인276]

없 어렸을때 거의 같이 안살았어서

[익인277]

엄마한테만 맞아봄 나중에 커서 들어보니까 부모님끼리 합의 봤다고 함 무서운 역할은 엄마가 하기로

[익인278]

엄마+빗자루

[익인279]

아빠한테는 없음. 엄마는 있

[익인280]

이 뽑았을 때 말고 없어요...

[익인281]

회초리말고 그냥 맞아봄

[익인282]

기억 안나는 거 보니 없는 것 같음

[익인283]

없음 엄마한텐 있음

[익인284]

있다

[익인285]

많음..ㅎ 맞을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익인286]

없음...엄마한테만 맞아봄

[익인287]

어릴때 많음 가부장적인 사람이라 내가 아들이었어도 맞았을거 같아

[익인288]

많음 ㅋㅋㅋ 손바닥 엉덩이 종아리 회초리로 다 맞아봄 ㅋㅋㅋㅋ 근데 맞을만했고 덕분에 이렇게라도 자란듯...

[익인288]

중2때부터는 엄빠 둘다 체벌은 없었어 그때부턴 말로 조졌음

[익인289]

회초리면 양반임. 난 맨손은 기본이고 하키채로도 맞아봄

[익인290]

없음

[익인290]

어릴 때 체벌은 무조건 엄마

[익인291]

아빠한테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음

[익인292]

없다 엄마한테는 있어도..

[익인293]

없

[익인294]

있는데 내가 잘못한게 맞아서 ㅋㅋㅋ

[익인295]

어릴때 베개로..

[익인297]

한번있어요 종아리 근데 진짜 하나도 안아팠는데 그냥 혼나서 종아리 맞는다는 그 행위자체로 서러워서 한동안 아빠랑 얘기안했었어욬ㅋㅋㅋㅋ 오히려 엄마한테 진짜 많이 맞아본듯

[익인298]

엄마한테만 풀스윙

[익인299]

없음

[익인300]

있어요

[익인301]

없

[익인302]

어렸을 때 엄마한텐 손 회초리로 맞아본 적 있는데 아빠한텐 ㄴㄴ

[익인302]

근데 보통은 이러지 않나? 남동생은 아빠가 좀 커서까지 매+맨손으로도 훈육했고 난 딸이라 아빠가 말은 몰라도 신체적인 걸론 안 그랬음

[익인303]

없음.... 어릴때부터 아빠 목소리만 커져도 싫었음 그래서 말 잘들었던거 같음ㅋㅋㅋㅋㅋ 딱히 반항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했고

[익인304]

아빠는 없음
엄마한테는 어렸을때 빗자루 손잡이로 발바닥 맞았었음…

[익인305]

진짜 잘못했을때 옷걸이로 회초리 한대 맞은적있음 일생에 단한번..

[익인306]

없다

[익인307]

없

[익인308]

기억이 안나는거 보면 없는듯

[익인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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