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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손자 사망 vs 44살 아들 사망 상황이면
41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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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인1
다들 절대 안슬펐으면 좋겠다
산타님
16시간 전
익인2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더 이쁘고 귀한건 손녀인데
둘 중 더 마음 아픈건 내 자식일 것 같다네요
16시간 전
익인4
마지막 영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5
함께한 시간,정이 많으면 더 슬플듯...
막말로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더 슬플수도 있고
16시간 전
익인6
헤어질 때 미운정이 크다는거 맞는 듯ㅠ
16시간 전
익인7
영조 ㄹㅇ...
16시간 전
익인8
걍 뭐든… 가슴이 찢너질들
15시간 전
익인9
당연히 아들이죠.. 내가 고생해서 키운 내새끼랑 손자를 어떻게 비교해요
15시간 전
익인10
당연히 친자식이지
손자가 이쁜건 내새끼의 자식이라서 그런거임
15시간 전
익인11
14살 어린 자식 죽은 아들의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 가슴 아프지 않을까요....
모르겠다..
15시간 전
익인12
영조ㅋㅋㅋㅋ 근데 이건 무조건 아들
15시간 전
익인13
그냥 내가 죽을게 제발 둘 다 살려줘
내가 아이 키운만큼 자식도 같을듯ㅠ
15시간 전
익인14
영조입장에선 정조가 얼마나 예쁘겠음 사도세자같은 국보급 폐급에서 정조가 나오다니..
15시간 전
익인24
근데 멀쩡한 아들을 그 폐급으로 만든건 영조 본인이잖아. 뒤주를 세자전용 목재보관함으로 만들어놓고
9시간 전
익인14
영조는 사도세자한테 사과도 함 근데 그 뒤로도 궁녀들 시종들 강간이나 살해 백명도 넘게 함
8시간 전
익인30
멀쩡한 사람 정신병걸리게 만들어놓고
사과하면 그 정신병이 어디로 감?
그 백병 영조가 죽인거나 다름없음
6시간 전
익인15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닥 후자에요...
15시간 전
익인17
마지막 어떤 영화 포스턴가여
13시간 전
익인18
영화 사도 입니당
13시간 전
익인19
무조건 아들이죠...
13시간 전
익인21
아 마지막 영조 드립 때문에 앞에서 좀 슬펐던거 다 까먹음ㅋㅋㅠ
11시간 전
익인22
아들이요- 수십년을 키워온 서사가 있는데
9시간 전
익인23
영조 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25
당연히 내 아들이죠 .
8시간 전
익인26
엄마 돌아가셨을때 할머니의 표정을 잊지 못해요.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평생 눈물 따윈 모르게 사신 분이 아직도 눈물흘리시더라구요.
8시간 전
익인27
아들임
7시간 전
익인28
아들이지
7시간 전
익인29
당연히 아들이지
7시간 전
익인30
무조건 자식임
손주때문에 자식 힘들어하고 다치고 그러면
손주가 그렇게 밉다고 하더라
6시간 전
익인31
아직 손주는 없어봐서 모르겠는데 무조건 자식일 듯
우리집가면 나보다 딸 먼저 반겨주고 딸 먼저 챙겨주고 무조건 내 딸이 최고라고 손주 하나라 부둥부둥 혼도 안내고 싫은소리 한 번 안하심 그래서 나보다 손주인가 했는데 ㅋㅋ
내가 신생아시기도 코로나때라 혼자 키울때도 힘든소리안했는데 요새 진짜 말 더럽게 안들어서 애잘때 지나가는 말로 키우기 너무 힘들다 엄만 우리 둘 어떻게 키웠냐 한마디 했더니 나 잠깐 어디갔다온새 애한테 ㅇㅇ야 그래도 할머니딸 너무 힘들게 하지마 할머니 마음아파 이러는 말 들음
세상 t인 엄마라 이제껏 위로 한마디 들어본 적 없어서 나도 힘든내색 어릴때부터 안하고 살았는데 엄마는 엄마구나 생각했음
6시간 전
익인32
영조가개읏기네
2시간 전
익인34
당연히 아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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