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차라리 200억 받았다고 하라…한일 해저터널 반대해와”“통일교 어떤 불법 금품 수수도 없었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내 사무실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