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25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821


전우원 기부액 및 기부처.jpg | 인스티즈


전우원 기부액 및 기부처.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와.. 좋은 일 하셨네요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멋지다..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진짜 이 분은 대단하시다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분이 진짜 종교의 순기능 가틈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따봉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518에 제일 크게 기부하셨네 이분 어린시절 만화 보면 너무 안쓰럽더라 행복하시길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안타까워. 돌봄 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했고, 사탄같은 조부모, 부로 인해서 삶과 정신이 파괴됐다는 느낌. 어떻게든 해쳐나가려고 발버둥 치고 용서? 구하는 느낌이라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진짜 안타깝네 정작 쓰레기였던 당사자는 죽을 때까지 뻔뻔하게 호의호식하면서 큰소리쳤는데ㅜ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전두환이 가져야할 죄책감을 손자가 다 가졌네..뭔 죄냐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부디 행복만 하기를..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이 집안은 아이를 학대해서 손자가 죄책감을 다 짊어지고 살게 된 듯... 다른 집처럼 평범하게 자기들끼리 아껴줬으면 저랬을까...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일단 평범하지 않아서 불가능, 누굴 아껴주는 마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라서 2차 불가능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싸패도 제 가족은 아끼고 사랑할 줄 암. 그런 의미로 밖에선 폭군이었을지언정 제 가족들은 가족답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에 단 글임.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손자만 멀쩡하네 이 집은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진짜 대단하다...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이분 어릴적보니 너무 안쓰러웠음 어린아이가 맘둘곳없이 방치되고.. 혈육이란 인간들은 죄다 쓰레기..기부금 코멘트들이 너무 마음이 저릿저릿하다 이젠 위로받고 평안했으면 좋겠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평범한 남자를 원했는데 왜 노처녀가 된걸까4
12.21 01:43 l 조회 2606
방금 보고 충격 받은 세대별로 다르다는 김밥 1인분...........JPG95
12.21 01:39 l 조회 76760
술 마신 여사친 데리러 가는 manhwa2
12.21 01:36 l 조회 6326
숨이 턱 막히는 부산 이별 살인189
12.21 01:35 l 조회 80903 l 추천 16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10
12.21 01:32 l 조회 17295
난이도 높은지 의견 갈리는 스몰토크 장소11
12.21 01:29 l 조회 13631
충격적인 모범택시 9~10화 김도기 부캐.gif
12.21 01:27 l 조회 2828 l 추천 1
벽산우진타운 아파트 상가에 학원 차리고 싶다.jpg2
12.21 01:26 l 조회 5192
북극곰이 얆은 얼음층을 지나가는 방법1
12.21 01:25 l 조회 4523
국뽕 소리 나올까봐 너프시켰다는 "한산" 실제 전투
12.21 01:22 l 조회 1087 l 추천 3
쿨거래의 의미를 모르는 구매자
12.21 01:18 l 조회 1099
남탕 여탕 거꾸로 들어간 신혼부부56
12.21 01:12 l 조회 88236 l 추천 9
한번에 15끼를 먹는 고독한 대식가
12.21 01:09 l 조회 725
걸 헤이 문과걸
12.21 01:08 l 조회 1619
인생이란 무엇인가.jpg
12.21 01:07 l 조회 1358
키스 후 남녀의 반응.jpg57
12.21 01:00 l 조회 78058
회사사람들이 배려 넘치면 생기는 일
12.21 00:58 l 조회 3692 l 추천 2
여친이랑 헤어지고 넷플릭스 비번 바꿨더니 바로 문자 옴
12.21 00:50 l 조회 3419
박수홍 조카 과거 카톡 대화 내용5
12.21 00:46 l 조회 24338
지하철에서 옆자리 할머니가 갑자기 때린 이유1
12.21 00:42 l 조회 9034


처음이전1211221231241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