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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엄마한테 가방 사줬는데 서로 빈정상함
98
9일 전
l
조회
48501
인스티즈앱
4
익인1
진짜 너무하네
9일 전
익인2
난 엄마 이해가는디.. 저런거 살거면 취향 고려좀 ㅠ 억지로 선물 안겨놓고 안쓰면 실망하는거 너무 싫음
9일 전
익인4
22
9일 전
익인7
33
9일 전
익인8
44
9일 전
익인9
55 루이비통 짭 드는 사람은 명품 뽀대가 더 중요하다는 건데 본인이 멋대로 짭보단 닥스가 더 낫다 생각해서 사준게… 당연히 안 좋아하실듯
9일 전
익인19
66...너무 안예뻐서 나같아도 걍 짱박아놓을 것 같은데...
근데 말이 좀 심하긴해
9일 전
익인22
77 일단 이쁘지도 않..
9일 전
익인28
8 생각해서 해준건 고맙지만 디자인이나 이런거 취향아니면 ..
9일 전
익인36
9999 저건 본인 마음편하고 난 효녀다에 취한 선물 같은데
8일 전
익인37
1010 본인도 본인만 생각했잖아요...
8일 전
익인41
11
8일 전
익인42
12 사기 전에 먼저 물어봤음 될 일을..
8일 전
익인43
12
8일 전
익인44
13 닥스고 루이비통이고 안이쁨 본인도 안들고 다닐 가방이라고 선물로 내밀어…
8일 전
익인46
14
8일 전
익인47
14 선물은 받는사람이 필요한걸 주는게 맞아요
8일 전
익인68
저건 선물도 선물이지만 말투의 문제라고 봐요. 저 카톡을 엄마, 딸이 반대가 되어도 문제, 친구끼리 저래도 문제, 연인 사이에도 충분히 문제가 되어요.
선물 준 마음은 고맙지만 거절하는 방법은 분명 있을 거예요.
저 카톡상 왼쪽 분의 말투는 선물을 받은 상황에서 쓰기 적절치 않은 화법이 맞아요..ㅜㅜ
누구나 한번쯤 원하지 않는 선물을 받아 봤을 거예요. 근데 그 상황에서 누가 저렇게 대처하나요..
8일 전
익인79
17
8일 전
익인80
18 못생겼어요 ㅠ … 가방 옷 향수같은건 취향 맞는걸로 사주세요
8일 전
익인81
19 엄마가 못생긴거 사주면 자기도 싫어할거면서
8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
명품은 들고 싶은데 돈이 아까우니까 짭을 사서 들고 다니셨던 거 아님? 그럼 닥스 같은 건 명품 아니라고 안 들고 다닐 듯
9일 전
익인5
내 취향 아니라서 싫은건 이해하는데 거절하는 방식이 너무 매몰차다 챙겨준 마음은 완전 무시하고 계심
9일 전
익인6
거절하는거 까진 이해됨 안쓸거 가지고 있는게 더 아까워... 근데 말투가 선물준사람 기분나쁠만한 말투라
9일 전
익인10
걍 둘 다 별로임 상대방 취향 고려도 안 하고 멋대로 산 사람이나 말을 돌려서 거절 하지도 않는 사람이나
9일 전
익인11
둘다 말투 뾰족하다 평소에 딸쪽이 짭들고다니지말라고 엄마 자존심에 스크레치 좀 줬지않을까 궁예
9일 전
익인12
앞으로 그냥 암것도 사주지마세여 챙기지말고 ㅠ…
9일 전
익인13
엄마가 루이비똥 가품 가지고 다니는게 싫었으면 루이비똥 진퉁을 사줬어야지
9일 전
익인69
22
8일 전
익인71
33
8일 전
익인74
44
8일 전
익인88
555 이거지
8일 전
익인93
66 이거임
어제
익인94
777이거지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
아 이거 볼때마다 마음아픔..
9일 전
익인15
맘에 안들어도 걍 드시지...
9일 전
익인16
물어보고 사지...본인도 취향아닌거 주면 싫을거면서
9일 전
익인18
이해 하나도 안되는데
남도 아니고 가족이잖아....
9일 전
익인20
근데 난 뭔가 엄마가 자식한테 저렇게 한다는게 상상이 안가...... 마음에 안들어도 자식이 사준거면 안그러지 않아???? 뭐 친구나 지인도 아니고 부모자식간에도 저래 진짜? 나도 엄마아빠가 사준거면 맘에 안들어도 그런말 못하겠던데 기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9일 전
익인29
22 엄마가 자식한테 저런 말투?를 쓰는걸 첨보는거 같음. 모녀대화처럼 안느껴지네 되게 차갑다
9일 전
익인45
33
8일 전
익인21
부모님 선물은 현금이 최고고 선물하고싶은게 있으면 같이 가서 사야함 ㅡ
9일 전
익인22
루이비통 짭 들고 다니시는 분이면 명품 좋아한다는 건데 그런 분한테 닥스 사주면 안들고 다니지... 걍 루이비통 찐을 사드리지ㅠ
9일 전
익인23
2...
9일 전
익인24
근데 짭 들고다니는 심리 뭘까... 돈때문이면 차라리 준명품 찐을 살듯ㅜ 찐 들고다녀도 의심받을까봐 무섭네
9일 전
익인25
자식이 준건데 반응이...
9일 전
익인26
걍 엄마한테 사진 찍어서 이거 어떻냐고 물어라도 보지…
9일 전
익인27
그 나물에 그 밥
9일 전
익인30
서로가 이쁜말좀....
9일 전
익인31
서로 여유가 없나봄...우리집 가난할때 딱 저럼 ㅋㅋㅋ
엄마가 용돈준걸로 어버이날 꽃사다드렷는데 꽃 돈주고 사는거 아깝다고 나 보는 앞에서 내팽게침..
8일 전
익인32
엄마가 더 이상한거 같아. 자식이 그래도 생각해서 사준건데 그 마음 예쁘게 보고 좋게 거절할 수 있다고 봄. 사람의 인품은 저런 상황에서도 예쁘게 거절하는데서 나오는거 같음. 나라면 마음의 상처 받을 거 같아.
8일 전
익인33
무난하게 들고 다닐만한데 여러가방 돌려쓸텐데 가끔 들고 다니면되지..
8일 전
익인33
그리고 짭드는 사람한테 딸이 찐 명품 사주면 그거는 그거대로 싫어함ㅋㅋ돈낭비했다고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34
비싼거니까 확실하게.이야기하는게 맞다고봄 환불은 딸이 하러가고 둘이 같이 고르러가면 되잖어
8일 전
익인70
환불 안된대잖음
8일 전
익인35
루이비통 짭을 들고 다니면 루이비통 정도부터 사줘야 만족할걸 사람에 따라 짜쳐서 아예 안들고 안입는 브랜드가 있음
8일 전
익인38
그래도 엄마 말투가 너무했음
8일 전
익인39
취향 모를때는 돈 드리는게 그냥 짱임...
8일 전
익인40
그냥 시장에 들고 다니세요 뭔 애도 아니고 브랜드갖고 구박을줘
8일 전
익인48
어차피 엄마가 별말없이 받았어도 절대 안들었을걸
평생 장롱쳐박템 되는거지
8일 전
익인49
아무리 봐도 엄마가 이상함
기싸움도 아니고 딸이 굳이 사준건데..안들더라도 고맙다고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듬?
남도 아니고...말투 무엇..
8일 전
익인50
걍 둘이 성향이 안맞는데 노력도 안하는듯
8일 전
익인51
부모 말투가 싫은데 안들을듯 바꿔 이게 맞아요?
8일 전
익인52
사줄 거면 취향 맞게 사주던가 돈 더 써서 찐명품 사주던가 최악임
8일 전
익인53
둘다 넘 별로다
8일 전
익인54
가방이 너무 못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엄마 반응 너무 상처임
8일 전
익인55
고맙다는 말이 먼저임..
8일 전
익인56
엄마는 너무하고 딸은 센스가 없음ㅋㅋㅋ
8일 전
익인57
둘다 센스 배려가 없네 어머니 나이때면 그래도 체면이라는게 있어서 이고 자식,자녀가 사줬다고 지인들한테 자랑하시는데 닥스면...엄마쪽도 일단 고맙다고 했으면 좋았을걸..전엄마한테 브랜드 상관없이 엄마취햐우가방 사진 여러장보내서 골라봐해서 고르신걸로 엄마가게로 보내드렸었는데 주변분들한테 자랑하시라고
8일 전
익인58
자식 말투가 왜저래... 엄마 의견도 안물어보고 샀으니까 무조건 쓰라면 써야하나
명품백 사준 것도 아니면서ㅋㅋㅋ
자식이 원하지도 않는 반찬 잔뜩 해다가 먹으라고 주는 엄마랑 뭐가 다름
8일 전
익인59
그냥 안들어도 엄마 생각해서 샀냐고 고맙다고 한마디 하면 안돼요..? 잘 안들을거 같아도 그냥 장롱에 두거나 하면되지 저렇게 면박을 줘야하나... 가족 아닌거 같아요..; 물론 딸 반응도 잘했단건 아님
8일 전
익인60
명품 좋아하는 사람에게 닥스주면 당연히 싫어하지 이러는데 저런 분들은 명품 짭이라서 사는게 아니라 걍 마음에 드는 모양이라서 샀는데 마침 조잡한 루이비통 짭인거임ㅋ 진짜 명품 좋아해서 짭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티덜나고 비싼 짭드는데 저런 아줌마들이 드는 명품 짭은 시장에서 파는 누가봐도 조잡한 짭임......ㅎ 그래서 딸들이 맘에 안들어하는거야ㅠ
8일 전
익인61
애초에 가방같은 걸 왜 안 물어보고 사 ;;; 본인은 짭보다 낫다 하지만 지 기준이잖아요…
8일 전
익인62
걍 엄마가 솔직한거지 취향아닌 선물 받으면 안쓰긴함. 엄마딸 바꿔생각해도 안쓸듯
8일 전
익인63
둘 다 배려가 없는 듯...
8일 전
익인64
취향아닌거산거 돈 아깝다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식이 선물 한거면 우선 좀 받고 고맙다하고 그냥 장보러 시장갈때 드시지…
8일 전
익인65
내가 자식이었으면 개상처받음
8일 전
익인66
자식이 돈모아서 나한테 선물한다고 생각하면 취향은 둘째고 뿌듯하고 귀할거같은데...
8일 전
익인67
저게 왜 자식이 별로인거임? 지 취향이든 아니든 일단 공짜로 선물받았는데 뭐든 땡큐인거 아닌가? 우리 친구들한테 생일선물 받을때도 이거 내취향 아닌데?; 이러진 않잖아ㅋㅋㅋㅋㅋㅋ엄마가 자식한테 가족이라고 막대하네
8일 전
익인72
어머니 말투가 좀 그렇긴 한데 저희 집도 언니가 맨날 불필요한 음식 같은 거 많이 사와서 엄마가 안 먹는다고 그만 좀 사오라고 해도 사거든요...
그러면 언니는 어차피 사오면 먹을 거면서 왜 맨날 머라 하냐고 엄청 서운해함
근데 전 엄마랑 같은 생각이에요... 일단 아까우니 먹지만 너무 많이 사니까 돈낭비 그만 쫌 해라 이런 느낌
저 사진만 보고 판단할 순 없지만 따님도 미리 물어봤으면 좋았을 거 같고 어머니도 그냥 고맙다 하고 한 번씩만 드셔도 괜찮았을 듯
8일 전
익인73
자식이 돈 모아 사주면 그냥 고맙고 뿌듯할것 같은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구나
8일 전
익인74
기껏 생각하고 사온 딸 정성 무시하는거 같아 빈정 상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비싼거 제값 못하면 그것도 화나긴 해요. 또 저거 좋다고 그냥 받으면 진짜 좋은 줄 알고 저런거만 계속 해요.. ㄹㅇ..
저도 선물로 받은 명품백이 진짜 너무 유행타는거라 한번도 안 들었어요. 가지고 있긴한데 볼때마다 한숨나와요.
8일 전
익인75
선물은 받는사람 생각해서 해줘야지... 저건 강요잖아 주면 무조건 고마워 해야돼? 억지로 싫다는거 안겨주고 고맙단 소리 들으려고 하는게 더 이상한데
8일 전
익인76
그어머니에 그딸 같음 또이또이
8일 전
익인77
이거 어때 라고 물어볼줄 알면 물어보고 사라...아오 답답해
뭐 들지도 않을거 아까워 죽겠네 중고로 팔라믄 가격내려서 팔아야하고 아 ;
부모입장이 더 이해가 되는게 샀는데 하라고 강요하는게 더 싫음... 어머니가 난 안쓴다 너 쓰라고 해결책도 줬구만
물론 자식이 선물해주면 당연좋겠지만 ...엄마 취향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샀어 받아 이러면 전 별로 선물 받는 마음이 안느껴지는디요
8일 전
익인78
선물살때 상대방 고려하는건 당연한거지 ㅠ 엄마는 자식이 사주면 무조건 좋아해야됨 ? 엄마 취향이랑 선호도 전혀 고려안하고 고른거 같음 글고 딸 은연중에 말하는게 ..루이비통 짭들면 닥스 정도는 닥치고 들어야하는건가
8일 전
익인82
엄마가 먼저 기분 나쁘게 말했구만 ㅋㅋㅋㅋ 취향에 안맞아도 저렇게 말하는게 맞음?
8일 전
익인83
루이비통 진짜를 사줄 수 있음 사줬겠죠.. 댓글 넘 답답함..
루이비통 진품까지는 못사주고 엄마가 가품 드는게 싫어서 면세에서 닥스라도 사준거같은데 그냥 고맙다고하고 장롱처박템만 하더라도 기분 저렇게까지 상할일없었을듯
8일 전
익인84
닥스 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85
차라리 미러급짭을 사줬으면 훨씬 좋아했을 분임
8일 전
익인86
가방은 다다익선이라 공감은 안가지만 지갑 같은거는 확실히 취향 파악하고 사야하긴 해요
8일 전
익인87
걍 정상적인 모녀관계는 아님
8일 전
익인89
왜 물어보지도않고 샀을까...상대방취향고려 안하는 선물은 안하니만못함 장롱에서 썩을확률 백퍼이기때문 배려문제 그리고 엄마도 배려문제 그래도 딸이사줬는데 반응보소...내스탈아니어도 가끔이라도 하고다닐듯..내새끼가 돈번걸로샀을꺼아니야 얼마나 기특해..내스탈아니어도 이뻐보일듯
5일 전
익인90
무슨 내막인지 모르겠지만 엄마이자 딸인 입장에서 엄마 좀 많이 이상해보임
친구가 저런선물줘도 저런반응할건가?
자식이 주는 선물을 저렇게 취급하는 엄마가 어딨지...
5일 전
익인91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다는 건 잘 알겠음
5일 전
익인92
우리 엄마랑 말투 개비슷하네ㅋㅋㅋ 저게 좋은 태도는 절대 아님 고쳐야 하는 말투 ㅇㅇ 물론 저 가방이 맘에 안 드는 것도 이해 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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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대문 도매 한매장에서만 3년 일했는데 중국인 직원들 따돌림 때문에 오늘 사장한테 충동적으로 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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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들은 진짜 가슴때문에 불편하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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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연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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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타면 외투좀 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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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애인이 구축 빨간벽돌집 살면 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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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급 10,100계약해도 2026년되면 최저시급으로 변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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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칭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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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다니면서 동기만 진급하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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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쌩폰으로 다니기 시작하면서 케이스 못 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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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퇴사하고 내일 제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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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제 진짜 3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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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출 보러가 안보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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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때까지 난방비 아까워서 밤에 안틀고 잤는데 샤워할때 진짜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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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인데 정권 바뀌면 빨간거 파란거 입으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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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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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께 찍히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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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페손님이 새해 인사하는거 못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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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한 사람들 얼굴 공통적인 특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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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인데 옆에서 방귀 계속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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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유튜버 분 여전히 스키즈 팬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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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샘킴은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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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리괴물 앞에서는 저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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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리괴물이었으면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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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NCT WISH·NEXZ·킥플립·AxMxP·최립우 '디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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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즌2는 임성근 아저씨가 제일 호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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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출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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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였나 일본 남돌 연애 숨긴다고 여장했던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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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할 거니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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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흑백요리사 이것도 좋았어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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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샘킴 팔짱끼는거 ㄹㅇ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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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사들 상을 제대로 주는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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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오늘(31일)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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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우면 우웩 하면서 기침 나오는거 원래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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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보는데 조리대 돌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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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에 침착맨 방송에 아기맹수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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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돌린 약과 5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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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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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나 티저 이 짤 추측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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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대군부인
나 연기대상 다녀왔는데 대군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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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보니 아이유 변우석 얼굴합 ㅁ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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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지연 주연 얄미운사랑 키스신 1도 없이 끝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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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본 익들은 본방때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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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티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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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대군쀼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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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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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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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티저 이제서야 봤는데 아이유 변우석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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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새 예고편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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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비녀 꽂히는 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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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이안대군 이거 개웃김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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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주 눈썹 너무 진하게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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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님 프롬포트에 아이유 라고 되있었는데 지은씨라고 하신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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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전부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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