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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목폴라티 입으면서 단 한번도 목졸리고 답답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어요 제가 따뜻함과 보온을 더 중요시해서 겨울에 목폴라 껴입지 않으면 못버텨요
어제
익인178
따뜻함과 보온을 경시하는 게 아니에요 답답하고 숨막힌 기분이 들어서 못입는 겁니다...
어제
익인106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렇게 느낄 수 있죠~
어제
익인107
난 저래서 목도리도 안해 아우터도 끝까지 안 채움… 목걸이도 장시간하면 엄청 답답해
어제
익인108
목이 짧아서 못입어요...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09
난 너무 좋은데 신기하다
어제
익인110
반목은 ㄱㅊ은데...
어제
익인111
안어울림 ㅠ 얼굴이 애가 어른옷입은 느낌
어제
익인112
간지럽고 답답하고 으 별로
어제
익인113
목짧아서 절대 안입음 얼굴 개커보임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3
+ 답답함…
어제
익인114
난 목걸이도 못함..
어제
익인115
답답해서 못입는데 요즘들어 느끼는건 내가 목이 두껍고 짧아서 그런거같음 목 얇고 긴 애들은 전혀 느끼지못하지..
어제
익인165
아녀 나 기린 소리 듣고 자랐는데 답답해서 목폴라 잘 안 입고 다녀
어제
익인116
그 10-20%에 ☆당첨☆
어제
익인117
졸리는 갑갑한느낌싫어서 목도리도 사본적없고 후드티도 안입어요....
어제
익인118
오히려 목까지 감싸줘서 안정감있음
어제
익인119
좀 답답하긴 한데 터틀넥, 목폴라 좋아해서 그냥 참고 입음
그러다 시간 조금 지나면 또 적응됨
어제
익인120
헐 저 미용실 그것도 싱ㅎ어오
어제
익인121
전 얼굴이 커서 안 어울립니다..
어제
익인122
답답함 그래서 머플러도 안함
어제
익인123
ADHD 감각과민이라 절대못입음..피부도 예민해서 뭐 올라옴..목도리만 느슨하게...
어제
익인124
답답해서 자꾸 목부분 늘리고 만지고 신경쓰여서 미쳐버리겠음
어제
익인125
목걸이 목도리 후드티 절대 불가야
브이넥 유넥같은 목이 널널한 옷은 가능한데 목을 졸리는 옷도 절대절대 못입어ㅠㅠ
목욕탕 탕에 들어가면 목까지 못 담가 숨막혀서
어제
익인127
간지러워서 못입음
후드도 답답해서 못입음
어제
익인128
폴라 좋아하고 잘 입는데 꼭 목도리만 쓰면 귀가할 때 목 졸리는 느낌임... 안경 김 같은 증상인가?
어제
익인129
저거 답답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음 옷바옷
어제
익인130
전 완전 폴라보단 반폴라를 즐겨 입었었는데 슽체형인 거 알고나선 못 사입게 됐어요ㅋㅋㅋ큐ㅠㅠㅠ
어제
익인131
저도 그래요.. 목 졸리는 느낌... 그래서 옷 사면 항상 목부터 늘림 ㅋㅋㅋㅋㅋ 목에 닿는게 싫어서
어제
익인132
목이 너무 졸리는 느낌이라 막 입고 있으면 옷 좍좍 늘리고 싶음 진짜 못입겠음 그냥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좀 불쾌한 느낌이랄까
어제
익인133
목 널널한 반팔티나 나시를 입어도 목 졸린 느낌이라 불편한데 이건 왜일까 ㅠㅠ 후드나 목티 입으면 진짜 더더 불편함!!
어제
익인134
나 목걸이도 안해
어제
익인135
전 목도리도 못하고 목걸이 도 못해요 ㅠㅠ,,
어제
익인136
목을 조르는 느낌이긴한데 포기하기엔 너무 따뜻해요
어제
익인137
나이들고 면역 안좋아지면 10-20% 사람들도 자처해서 찾을듯 걱정 ㄴㄴ
어제
익인141
ㅋㅋㅋ 제가 그래요. 어릴 적엔 지퍼, 단추도 답답해서 한겨울에도 다 풀어헤치고 다니고 목폴라는 답답정도가 아니라 목조르는 느낌에 피부 예민해서 따갑고 그랬는데 20후부터는 잘 입음
어제
익인202
333..
목졸리는 느낌나서 안입었는데 20후반부터 추워서 그냥 참고 입게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8
너무불편해 목졸리는느낌싫어
어제
익인140
저요 그래서 목걸이도 안 해요
어제
익인142
바깥에만 있으면 몰라도 실내에선 너무 답답해서 못함ㅠ
어제
익인143
답닺하고 숨막혀
어제
익인144
전 목에 알러지땜에...뭐 닿으면 더 가렵더라구요ㅠㅠㅠ
어제
익인145
ㄹㅇ 목에 뭐 붙어있으면 굉장히 힘들어서 못견딤
중학교 교복에 달린 넥타이도 힘들어서 고등학교는 리본 탈착식인 곳으로 갔음
어제
익인146
목 졸리는 느낌 들어서 어릴 때부터 못 입었어요
어제
익인147
으 생각만해도 간지러움
어제
익인148
너무 싫었는데 나이들고 추위 타니까 입게됨 ㅜㅠㅠ
어제
익인149
개시러 목에 뭐 느껴지는 것도 싫고 너무 답답함 난 목도리도 못하고 맨투맨 목 너무 탄탄하고 좁은것도 못입음..
어제
익인150
목부근 약간 느슨한거 입으면 괜찮던데
어제
익인151
저도 목도리는 괜찮은데 목폴라는 못 입어요 갑갑해서
어제
익인152
목폴라 입으면 뭔가 안압 높아지는 느낌나서 안 입음
어제
익인153
목 답답힌거 싫은데 살기 위해서 입어요...
어제
익인154
어릴때 그래서 싫어했는데 성인이되면서 목이 헐랑한 목폴라부터해서 점차 입는 버룻들이니ㅜ지금은 괜찮아요
어제
익인155
목뿐만 아니라 몸에 붙으면 그냥 못 입음 속옷도 헐렁하게 입는
어제
익인156
목짧아서 반목폴라 입어용 널널한거!
어제
익인157
목폴라 목도리 후드티 다 못 입겠어요ㅠㅠ
어제
익인158
목이 덮이면 답답함 외투는 괜찮은데 하루종일 입고다니는 옷이 그러면 힘들어
어제
익인159
나.... 진짜 목폴라 입으면 너무 답답하고 추워도 그 불편함이 추위를 이겨...
어제
익인160
목티 절대못입어 사람인데 그 목젖쪽? 을 닿지않게 띄워두면 그나마 좀 낫더라고요
어제
익인161
저도 목에 뭐 닿는 거 안 좋아해서 안 입음...
어제
익인163
너무 싫은데 엄마가 자꾸 입으라해서 고통스러움…저번에 몰래 바꿔입고간적도있음
어제
익인164
어릴때 저런옷 입으라고 하면 찐으로 울음ㅜ 너무 입기싫어서ㅠ 목이 답답해서 넘 싫더라
어제
익인166
누가 목 조르는 것 같음...얇은 옷을 입어도 감싸지기만 하면 목 졸리는 느낌이라 쥐어뜯음
가끔 숨막힐때 목폴라 잡아늘려서 숨쉬어줘야하는게 넘 블편ㅠ
어제
익인167
간지럽고 느낌 이상해서 안입었는데 나이드니 그냥 상관 없이 예쁜 옷이면 입게 됨
어제
익인168
난 목이 따뜻해서 좋아하는데 언니는 또 답답하고 목 졸리는 거 같다고 싫어함
목도리도 안 함 신기함
어제
익인169
ㅋㅋㅋ따뜻해서 좋은데
어제
익인172
목에 뭔가 감겨있는 느낌이라 어릴때 엄청 싫어했었음 ㅋㅋ 목젖누르는게 다 느껴짐
어제
익인173
어릴땐 답답하고 뭔가 그래서 절대 안입었었는데 20대 중후반? 정도때부터 그냥 괜찮더라구욬ㅋㅋㅋ
어제
익인174
나도 좀 덜해졌는데 그래도 싫어
어제
익인175
저도 그랬는데 얼어죽을것 같으니까 입어지더라고요
어제
익인176
얼굴살 많아서 절대 안 입어요
어제
익인177
오늘 마침 입고 나옴 추워서 어쩔 수 없어ㅇ
어제
익인179
답답하고 걸리적거리는 기분... 그래서 목도리도 안해요
어제
익인180
전 목폴라가 제일 좋아요...
어제
익인181
목이 짧아서 입으면 목없는 사람 됨
어제
익인183
목폴라 아니여도 목부분 쫀쫀한 거 입어도 졸리는 느낌나서 못입는 나...
어제
익인183
그래서 후드티도 잘 안입어요... 후드티 모자 때문에 뒤로 쏠리면 또 목졸려섴ㅋㅋㅋ
어제
익인184
저도 목폴라 싫어했는데 나이 들면서 목이 추워서 개발됐습니다
어제
익인185
대체로 타이트한 옷들이라 싫음
어제
익인186
목이 짧아서 입는순간 목 없는사람 됨
어제
익인187
반목티는 괜춘
어제
익인188
목이 졸리고 답답하고 간지럽고 계속 신경 쓰임 ..
어제
익인189
재질 괜찮은거 사면 간지럽거나 답답한 느낌 제로 무조건 입어여
어제
익인190
이불도 목 위치에 올라오면 답답해서 못자는 사람이라 못입음... 추위 많이 타서 입고 싶은데 반목으로 엄청 널널한거(거의 그냥 티셔츠 수준)만 입을 수 있어서 똑같이 추움ㅠ
어제
익인190
맨투맨도 목둘레 딱 맞는거는 답답해서 맨날 잡아댕기는 바람에 다 늘어나서 그냥 후드티 앞부분 끌어내리면서 입음
어제
익인191
나도 목쫄리는 느낌 싫어서 터틀넥, 후드티, 목도리 안입었었는데 어느순간 입게됨
어제
익인192
목이 짧아서,,
어제
익인193
목 짧아서 입고 싶어도 못 입는ㅠㅠ
어제
익인194
대부분이 실내라 덥고 답답해
어제
익인195
맨투맨도 목걸이도 불편해요
어제
익인197
답답한거 극혐해서 못입어요ㅠ
어제
익인198
일반 옷들 살 때 목 라인 타이트하게 나오면 목 졸리는 느낌이라 최대한 목에 안 닿는 옷들을 사는데 목티는 더더욱 못입습니당....ㅠ
어제
익인199
난 목걸이도 못함... 목폴라입으면 답답해 죽을것같음
어제
익인200
나 옛날에 저랬는데 나이 먹으니까 살기위해 입어야함
어제
익인201
목줄 채우는 느낌이라 못해요
목걸이 장갑 디 못함
어제
익인203
캬악 답답해요
어제
익인205
숨 안 쉬어지고 죽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목폴라는 물론이고 미용실 가운, 목걸이, 목도리 다 못했어요ㅠㅠ 그나마 꾸준히 연습해서 목걸이 목도리는 이제 할 수 있는데 이것도 가끔 예민하거나 스트레스과다일땐 호흡곤란처럼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구요
어제
익인206
나네...오히려 나이 먹으면서 더 인내심도 없고 배척감도 심해졌음. 어릴 때는 그나마 추워서라도 좀 참고 입긴했는데 이젠 내 손으로 목티 절대 사지도 입지도 않음. 답답시러..
어제
익인207
저건 당연히 그렇고 티셔츠도 유넥만 입고 집에서 잘 때는 목 늘어난 반팔만 입음.. ㄹㅇ 불편
어제
익인208
나도 같은이유로 목걸이나 초커도 싫어함
어제
익인209
파사드패턴, 코스 목폴라 괜찮음 안졸려서 쟁여두고 입는템
어제
익인210
목짧아서 걍 안어울림..
어제
익인211
어렸을 땐 진짜 못입었음 답답한 건 둘째치고 목 눌리는 느낌 때문에 속이 울렁거렸음.. 근데 크면서 어느샌가 괜찮더라 요즘은 너무 조이지만 않으면 잘 입어
어제
익인212
저런거 입으면 누가 목을 누르는 것 같아서 못 함,, 목도리도,,
어제
익인213
목도 짧고 목에 뭐 걸거치는거 싫어함 같은걸로 카라티도안입음
어제
익인214
목폴라 입고 차타면 바로 멀미행
어제
익인215
목에 닿는거 싫어해서 안 입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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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사무직 4000 vs 대기업 교대근무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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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들… 사회 생활하거나 친구들이랑 스몰톡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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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엄마가 돈관리 해준다는게 속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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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왜 불안정한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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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다고 연차 몰아서 쓰면 개념없는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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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서비스 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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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안하고 알바로만 벌어먹고 살라는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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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 보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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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번이랑 2번 기장차이말고 디자인 차이 있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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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확실히 전현무 경위서 짬밥이 다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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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아이린 좋은 얘기 많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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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정부 원-달러 환율 1484원 돌파...1500원 초읽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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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은 진짜 과거 사진 ㄹㅇ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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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현무 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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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박나래 횡령 고소는 다 허위"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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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가디건 제가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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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시그 크기 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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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엑소 전야 가사는 진짜 오타쿠를 자극하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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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많은 조합은 보통 제일 인기멤 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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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카리나 좋은 소리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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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시 정국은 상상해본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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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ㅁ 진료기록있다해도.. 차안에서 맞는건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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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캐와 무뚝뚝의 조합은 사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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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처하자 < 진짜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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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축하받을 일 있는데 축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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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은 자컨팀이랑 리얼리티팀이랑 작진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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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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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다가 박보검 만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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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상보단 고양이상이 더 이쁜 이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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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현상 진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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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tvn말고 kbs 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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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선업튀 쓴작가는 지금 차기작 쓰고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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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내가 보는 영튜버 평인데 공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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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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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사드는 화면보정 없음, 비속어, 폭력성 하나하나 제재들어가서 재미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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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채민이랑 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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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결국 썩은 토마토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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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지창욱 팔찌선물 주려는 공항팬 대응 영상 이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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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택 진짜 시즌4 나와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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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티벤은 아닌거 같았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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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김다미 아들 배우 20kg 이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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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의리미친게 본인 결혼식을 홍보중인 루이비통 쥬얼리 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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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법륜스님이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주례사에서 당부한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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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랑 케베스랑 맞교환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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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그래도 감독이 유명한 사람 아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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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해하는데 스드 케사 교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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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박보검 수지 셀린느 인생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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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습스 연기대상 축공하면 안되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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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제작사부터가 ena 납품 담당하던 곳이었음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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