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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13

l조회 4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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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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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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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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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ㅠㅠ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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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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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ㅠ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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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ㅜㅜㅜㅜ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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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ㅜ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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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도 맨날 만나던 친구가 떠나고 나서야, 둘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 됐어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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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사건진짜ㅜ 아직도 기억나.. 얼마나 맘아프셨을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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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저도 반쪽처럼 생각하던 친구가 있는데, 부끄럽다고 쑥스럽다고 감정표현도 잘 안하고 사진도 찍자고하면 거절하고 했는데 그 친구가 떠나고나니 그게 제일 후회되더라고요. 심지어 그친구가 보내준 사진이 있는 핸드폰을 세탁기에 빨아버려서 볼 수도 없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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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 때 너무 슬펐음 자기가 보던 환자에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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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항상 마음에 새기기 어려운 일이지만 노력하려고 합니다...있을 때 잘하세요 다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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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정신질환이나 자폐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통제가 안되고 주변을 위험하게 함 뭔가 제지할 수 있는 장치가 꼭 필요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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