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35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831
유산 안 남기려는 아빠한테 화난 딸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아버지가 잘못한건 맞다고 생각함
근데 딸이 당연하게 아버지 재산이 본인에게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22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33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저 아빠란 인간도 피곤하게 사네 ㅋㅋ늙어서까지 저러고싶나 그러니 이혼당한거겠지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버지가 아내한테 잘못햇지 딸한테 잘못햇나?
그리고 아버지가 돈을 펑펑 쓰던 무슨 상관??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쓴다는데ㅋㅋ
딸이 지 생각만하네ㅋㅋㅋ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걍 없는 아빠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러면 그냥 부끄러운 아빠 쪽팔린다고 얘기나 해볼수 있을텐데... 돈은 받고 싶으면 처음부터 아빠를 잘 설득했어야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엄마렁 같이 서류 준비해서 이혼시켰으면 아빠 당연히 딸한테 정떨어질만하지.. 그리고 심지어 나이가 있어서 좋은 아파트 살 필요없는데 .. < 이건 무슨 ?????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혼해서 엄마랑 5대5로 나눴다면
엄마도 아버지만큼 있다는건데
아버지 유산까지 노리고 뭔 욕심이 저리 많음

성인인데 아버지 빚만 안 남기면 되지
20평대 아파트 사는게 뭔 큰 호사라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부모님 돈은 내돈이 아님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기적이고 쓰레기네 아빠 대행 부르든가 해라 ㅋ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판춘문예를 믿나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저도 글쓴이같은 환경인데 기분 나쁜적은 없어요 애초에 화목하게 살아갈거라고 기대도 안하던 사람한테 뭐하러 유산을 받겠어요… 내가 직접 돈 벌어서 어떻게든 잘 살아가면 되는거지 너무 양심 없는거 아닌가 싶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아빠랑 손절했는데 돈을 왜 바람...? 아빠가 잘못한거랑은 별개임 이미 끝난 관계인걸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바람이나 가정폭력도 아니고 고작 아이하나 키우는 전업주부 집안일 안도와줬다고 이혼 종용했으면 할말없음. 등산 술도 은퇴후 애도 성인인데 그게 잘못된건가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22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딸에게 적개심 대놓고 들어내고 돈 흥청망청 쓰면서 파멸되가는 모습이 싫다눈거 아님?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아빠의 가부장적인 모습이 역겨운건 이해함 충분히 이혼사유도 될 수 있음
근데 이미 부모자식 인연도 끊겠다 선언했는데 아빠가 돈을 맘대로 쓰든 말든 그게 뭔상관…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유전자 절반은 아버지께 맞네ㅋㅋㅋㅋㅎ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빠랑 연끊고, 경제적 도움도 바라지 않기. 아빠가 나쁜거 맞는데 아빠입장에선 딸이 와이프한테 이혼하라고 꼬시고 재산도 반절 줄으니 감정 안 좋고 결혼 지원해주기 싫은 건 당연함. 경제적 지원 기대했으면 안타까웠어도 결혼 우선하고 그 담에 이혼 제시했어야지...그리고 혼주석에는 엄마나 엄마의 남형제, 엄마의 삼촌뻘 되시는 어른을 앉혀도 괜찮고 아니면 엄마 남친 좀 만들어드리거나...아니면 자존심 땜에 하객알바도 쓰는데 혼주석에도 아빠역 배우 구해서 앉혀도 누가 뭐라할 거야...아빠역배우 구하고 아빠랑 그쪽식구들 못 오시게 날짜 안 알려드리면 됨.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유산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나봄 자식이 미리 부모 죽으면 저 재산 다 내 돈~ 하고 선점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평생 쓰고 남으면 죽은 뒤에 자식이 받는거지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걍 둬요 아빠돈이지 쓰니돈인가요 뭐 어차피 주작이겠지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혼자 와서 3인분 주문한 여자
12.23 20:33 l 조회 3258
동생 아프자마자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
12.23 20:31 l 조회 2733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1
12.23 20:30 l 조회 1973
내 와이프의 고슴도치는 생후 2년이 넘었다2
12.23 20:20 l 조회 8335
ADHD 환자의 평소 머릿속 상태119
12.23 20:15 l 조회 65911 l 추천 7
이제는 없어진 지하철 문화14
12.23 20:10 l 조회 20668
9급 합격한 친구의 인생 모토121
12.23 19:44 l 조회 79886
찐 광기 그 자체였던 만원의 행복
12.23 19:43 l 조회 1794
해외여행 많이 가는 여자는 마이너스라는 사람2
12.23 19:42 l 조회 1756
여친 선물로 탕비실 과자 몰래 빼돌려서 준 남자
12.23 19:37 l 조회 1984
유산 안 남기려는 아빠한테 화난 딸21
12.23 19:36 l 조회 18831 l 추천 1
평생 연예인/얼짱/인플루언서 이런 류 사람한테 시녀질도 열폭도 악플러도 안 했던 사람인데 요즘엔 현타 느낌1
12.23 19:33 l 조회 1857
여친 방 안에 참을 인 3개가 적혀있다..jpg
12.23 19:22 l 조회 2218
소개남 나이 듣고 당황한 박소현.jpg
12.23 19:20 l 조회 4218
대학 톡방 대참사1
12.23 19:12 l 조회 1753
아들이 여친과 헤어진 이유에 화난 엄마
12.23 19:02 l 조회 2150
사내 단톡방에서 따돌림 당한 여직원3
12.23 18:58 l 조회 10922 l 추천 5
어느 원룸 건물주의 장학혜택
12.23 18:48 l 조회 2827
사회생활 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들.jpg
12.23 18:28 l 조회 3360
얼음틀 사다가 사직서 제출한 회사원.jpg
12.23 18:24 l 조회 579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