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3796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이 책만 있다면 이제 전국 돈가스 맛집은 완전 정복!”
도서 '돈가스 대돈여지도' 15부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황석희 번역가 넷플릭스 대홍수 관련글 업데이트
13
2일 전
l
조회
8737
인스티즈앱
1
1
익인1
너무 혐오를 드러내는 세상이 되었어ㅠ
근데 그렇게 말을 안하면 제작사도 다음에는 이런작품은 말아야지를 안하고
힝... 우리 작품 대단하단말야! 니네가 몰라주는거야! 하면서 더 내놓아서 보기가 싫다
2일 전
익인2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듯. 난 귀칼 무한성보다가 잠들었는데 대홍수는 재밌게봄
2일 전
익인3
대홍수 안 보긴 했는데 어떤 영화를 보고 재밌든 잼없든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게 맞음
백퍼센트 호인 영화도 없고 백퍼센트 불호인 영화도 없음
2일 전
익인4
그냥 요즘 기조가 활자 하나로 누구 하나 죽는 거 보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같아..
2일 전
익인5
문화생활에 격조가 낮은사람들이 불평을 저급하게 표현을 잘하더라고
그냥 못배우고 못난거 티를 내는 거하고 생각하면됨
2일 전
익인6
한국 영화 관객 수준 올라간 건 인정함 200% 올라간 거 맞음 그런데 한국 영화계는 제자리 걸음임 관객 수준 올라가는 동안 발전이 없음 대홍수 왓챠 평 보고 왔는데 진짜 무슨 쌍욕 같은 비난 없고 다 이 영화가 왜 별로인지 점잖게 얘기해 주는데 수용하고 피드백 해서 제발 좋은 영화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
2일 전
익인7
참 웃픔. 문화생활은 교양을 쌓거나, 더 나은 인격 함양, 더 넓은 관점을 배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한다면 지금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은 그 반대 아님?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수준이 상당히 올라 갔다고 보지는 않음.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작품들을 많이 본 것 뿐이지.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불평이고, 갈수록 쉽게 휩쓸릴 수 있는 공공의 놀이터도 늘어나니까 더 자극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거임. 마치 유행처럼 영화계 비난하고 욕하는 것 말고, 건설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수준이 올라갔다는 건 쿠션어고, 전반적으로 깐깐해지고 각박해진 거임.
2일 전
익인8
표현이 과한 후기들도 있지만
점잖게 분석한 후기들도 많음
2일 전
익인9
ㅇㅈ 작품 주지 마라 이런 말 여기서도 많이 봄
2일 전
익인10
시간 아까움 웹소설보다 못한 전개...
2일 전
익인11
스크린 쿼터로 30년 가까이 특혜 받고도 졸작 천지인 한국 영화계는 비판을 넘어 비난 받아도 싸다
봉준호, 나홍진, 박찬호 등 걸출한 감독도 물론 많지만
한국식 상업영화 공식에 끼워 맞춰 관객들 호주머니 털어갈 생각만 하는 감독이 훨씬 많다
지금 한국 영화 이미지가 그 결과임
2일 전
익인12
대홍수 안봤고 관련된 평도 안찾아봐서 대홍수에 대해 말은 안얹는데 사람들 표현이 갈수록 과격해지는건 맞는거같음 막 이런거 좋아하는 정신병자들이랑 상종 안하고싶음 이런 식의 코멘트는 왜 하는거임 뒤돌아 정신병원 갈 사람은 본인같은데
나도 진짜 별로인 영화 여럿 봤는데 아무리 별로여도 이렇게 과격한 평을 남기고싶진 않음,,
2일 전
익인13
글쎄다ㅋ 솔직히 요즘 망작이라 욕먹는 한국영화들 심각하게 망작이라서 그정도면 욕 덜먹는편 아님?? 옛날엔 제작비라도 적었지 제작비는 천문학적으로 늘었는데 이런 망작을 만들면 과거보다 더 욕먹는게 당연하지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포경수술 근황.jpg
이슈
AD
아들 학교급식 입에 안맞아서 매일 굶고오는게 짠해서 ⋯
이슈 · 4명 보는 중
하츠투하츠 최종 데뷔조에서 떨어지고 오디션 출연한 SM 연습생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추영우 춤출때 바지에 가짜 새깅(?)이 너무 웃김
이슈 · 1명 보는 중
AD
장사 안되는 치킨집 특징
이슈 · 3명 보는 중
AD
얘들아 나 김밥 진짜 잘싼다 구경하고가 ~
일상 · 1명 보는 중
데뷔 이후 최초로 청순 컨셉 제대로 말아온 걸그룹
이슈 · 2명 보는 중
[네이트판] 제가 큰 실수 했다는 친구
이슈 · 3명 보는 중
AD
"한국 여행 즐거웠어요”공항 모금함에 110만원 내고 간 日 관광객
이슈 · 1명 보는 중
AD
30살부터는 찌개를 젓가락으로만 드세요
이슈 · 1명 보는 중
오타쿠가 나이 먹으며 다다르는 길목이 있음
이슈 · 1명 보는 중
왜 나가서 돈벌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슈 · 3명 보는 중
AD
102살 엄마 살해한 71살 딸의 법정 절규
이슈
AD
익들 빼빼로 뭐가 젤 좋음?
일상
AD
새로운 수영장 호빠 핫플 눈빛섹스 여시
이슈 · 3명 보는 중
뚱이가 한국에서만 뚱이인 거 알았는지
이슈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남편한테 살빼라는 말 듣고 충격받은 아내
201
현재 댓글창 살벌한 성심당 웨이팅 논란..JPG
151
현시간 전쟁 수준으로 맞붙었다는 정부 vs 쿠팡
192
와이프가 이혼하자는데요
121
국민들 해외주식 투자 막으려는 이재명 정부
103
삼성동 깐부 회동 저격한 신세계 정용진..JPG
68
지원금 540만원 준다고 불만인 창1녀
81
현재 난리난 서울 운전면허증 재발급 상황..JPG
83
🚨쿠팡 잠수부가 노트북 건져올리는 영상..🚨
98
이번 크리스마스 모텔 공실률 근황
64
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69
해외 유학중인데 아빠가 인스타 훔쳐봐서 고민인 딸..jpg
50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
75
K-뷰티 세계화 이끈 1세대 크리에이터 다또아 별세
48
신입한테 치킨 시키라고 했는데... 내가 꼰대야?
43
집사가 또 이상한 걸 사왔다
12.24 14:31
l
조회 893
여친 당근하길래 장난 친 남자
12.24 14:30
l
조회 964
<싱어게인 4> 파이널 진출자 7명
1
12.24 14:21
l
조회 2954
'키스는' 출연 남자 배우, 솔직한 심경은…"이제 쌍방향 원해" ('보석함')
12.24 14:21
l
조회 562
흑백요리사에서 캐릭터 제대로 잡은 임성근 아저씨.jpg
23
12.24 14:19
l
조회 16663
l
추천 7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
164
12.24 14:17
l
조회 77338
당근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들이랑 경찰과 도둑 놀이하기
12.24 14:16
l
조회 2570
(주의) MC몽 - 차가원 카톡 유출 내용..JPG
61
12.24 14:09
l
조회 53861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
141
12.24 14:07
l
조회 79944
l
추천 1
시누이 막말에 화도 안내는 남편
8
12.24 14:03
l
조회 4930
l
추천 1
[단독] 메리츠증권, 새해부터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중단
12.24 13:52
l
조회 1199
한상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크리스마스 편지 유재석 언급.jpg
3
12.24 13:52
l
조회 8349
l
추천 2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근황
75
12.24 13:49
l
조회 64770
l
추천 1
중녀들의 기개
11
12.24 13:25
l
조회 6266
l
추천 2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2명 찬성 (목표 20명)
스킨즈
13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18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7명 찬성 (목표 20명)
연운
4명 찬성 (목표 20명)
Z세대
19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5명 찬성 (목표 20명)
모범택
8명 찬성 (목표 20명)
스트리트
버클리 뮤지컬 코치의 서은광 뮤지컬 리뷰 .jpg
12.24 13:20
l
조회 2291
'더 크리스마스 송' 신우석 "변우석, 색다른 모습⋯장원영·카리나 섭외 이유는"
1
12.24 13:19
l
조회 931
l
추천 2
소름돋는 넷마블 개인정보 유출
8
12.24 13:14
l
조회 7190
술이 더 맛있어지는 조합 & 술이랑 섞으면 안 되는 조합
12.24 13:12
l
조회 698
황석희 번역가 넷플릭스 대홍수 관련글 업데이트
13
12.24 13:09
l
조회 8737
l
추천 1
일본인들 취향저격이라는 한국 김장 조끼
11
12.24 12:39
l
조회 11250
더보기
처음
이전
43
44
45
46
47
48
49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50
1
다다음 주(1월 7일) 드디어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모두가 아는 전설의 그 분
4
2
나폴리맛피자 다이어트 공약 비상
23
3
2030 인생 꼬이는 과정
30
4
응급실 실려왔을때 진짜 심각한 상황
10
5
한국 예수 생카 틱톡 해외 반응.jpg
11
6
의외인 엑소 러브샷 천만뷰 개인직캠
2
7
기혼들은 왜 시도때도없이 이러는건지 궁금한 달글(아님)
39
8
와 동물병원 이거 뭐임..
1
9
길고양이의 가혹한 겨울나기..
2
10
흑요2 갤러리에서 팀전 결과 예측 아니냐는 말 나오는 게시글[스포]
1
11
이번 크리스마스 모텔 공실률 근황
59
12
신입한테 치킨 시키라고 했는데... 내가 꼰대야?
40
13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
51
14
요즘 의외로 많다는 이혼사유
36
15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표정
5
16
현시간 전쟁 수준으로 맞붙었다는 정부 vs 쿠팡
152
17
K-뷰티 세계화 이끈 1세대 크리에이터 다또아 별세
43
18
🚨쿠팡 잠수부가 노트북 건져올리는 영상..🚨
61
19
사실 결혼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함
12
20
목 잘린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알고 보니 경찰관 소행
31
1
와 아빠한테 당할뻔한 꿈꿧음
6
2
두쫀쿠 더 맛잇게 먹는법알려줄게
2
3
무인양품 이거 짱 맛이야
2
4
단기알바 뽑아놓고 자꾸 직장처럼 일하길 바라는건 어떤데 ㅋㅋ
5
우리 동생 뻔뻔해
6
남익인데 자라꺼 퍼자켓 사고싶다
4
7
부동산에서 집을 안 내놔..ㅜ
8
동물들도 꿈꿔? 잠꼬대는 하는거같은데
9
싫어하고 욕하면서 왜 그렇게 사사건건 관심이 많을까
3
10
Infj 겁나 싫어
4
1
시청률 1퍼대였는데 명작인건 다들 아는 드라마
10
2
흑백 팀전 최종 결과 98% 확률로 (ㅅㅍㅈㅇ)
10
3
엄마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지
4
4
나는 지금 우리 학교는 이거 추천
11
5
단막극 청춘물 추천하고 싶은거
6
2013 습스드 레전드라인업
3
7
다들 부모한테 의지 많이 해?
14
8
이 분은 진심 동안을 떠나서 연구해봐야하는거아냐?
9
본진 코 안건들인게 너무 감사함
2
10
최애가 문신하면 어떨 거 같아?
4
11
눈물 질질 짜고싶으면
12
드라마플이면 어느날멸망이 들어왔다? 이거 재밌어?
6
1
작년 습스 연대 했을때 시상자 알려줬어
2
2
러브미
3,4회 시청률
3
스띵
이 장면 찍을때 현장에 있는 사람들 다 울었대(ㅅㅍ
1
4
스띵 회당 제작비가 800억이라는게 놀랍다
6
5
애키우는 입장에서 대홍수 나오는 애기
2
6
스띵 조나단과 낸시 로맨스 좀 괜찮아졌어?
10
7
김무준배우 인텁 사진 보면 ㅂㅌ 진 안닮은것같아
8
모범택시3
11회 시청률
1
9
자백의 대가 남편 불륜 아니야??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