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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 | 인스티즈

어린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 과정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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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보여 ㅜ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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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https://www.dogdrip.net/676853975
궁금해서 출처찾아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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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린 아이들은 과정 생략하고 그냥 마음의 문 닫고 싶으면 닫아버린다는 뜻인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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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이가 충분히 기회를 주고 기다룠는데 부모가 그것도 모르고 한심하게 굴었잖아
약자인 어린이입장에서 저런 상황에서 마음의 문 닫는 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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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내가 이 글 클릭했을때는 아무것도 안떠서 달았던 덧글임
지금은 뜨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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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앗 뭔가 시트콤같음 ㅋㅋㅋㅋㅋㅋ 익2 귀엽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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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2 뭔가 귀여움 ㅋㅋㅋㅋㅋ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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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익2 해석능력 평론가 급이넼ㅋㅋㅋ (당연 칭찬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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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문이 닫혀서 안보여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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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ㄷㄷ ㅠ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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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안 그런 부모도 있겠지만 일단 우리부모는 저쪽결임.
자기가 한 모진, 상처주는짓 다 잊어버림 나만 기억함.
나중에 얘기하면 내가 그랬냐며 기억 못 하거나 그런거 기억하고 담아두는 나만 못나고 나쁜X 만들어서 말을 안 하게 됨.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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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ㅠ슬프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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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계란 먹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 자기 자식이 만든건데 어떻게 저렇게 무심할까 신기하네 어른들은 계란요리 뚝딱이겠지만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들었을 생각하면 뷔페를 다녀왔어도 꿀떡 넘어갈 것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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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ㄹㅇ 너무 감격해서 배 터져도 한입이라도 먹을 듯 ㅠ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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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너무 최악인 것 같음 자기들이 존중 없이 함부로 한건 생각 안 하고 반대로 쳐 바라기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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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런 부모들은 기억도 못 하고 저런거 이해도 못함 에효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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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2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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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성인들도 기분파가 오락가락 굴면 욕하면서 손절 때리고 애인관계면 정병까지 걸리는데 어린 애들은 사람 아님? ㅋㅋㅋㅋㅋ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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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ㅠ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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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부모가 너무 무심하게 굴어놓고 나중에 아이들탓하는거 너무 화나요…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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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육아도 결국 지능 문제
아이의 성장도에 맞춰 부모의 역할을 공부하고 마음을 다해 키워야지 그냥 무지성으로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는 본인의 할 도리는 다 했다 생각하고 잘 자라길 기대하는 바보같은 부모가 많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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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부모 교육이 시급함. 부모가 미친 정신병자면 멀쩡한 아이도 정신병자 만들어버림. 그게 계속 반복될테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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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마져마져 ㅠㅠㅠ 어린이들의 마음을.잘 지켜줘야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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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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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내 어린 시절같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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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실과시간에 만든 볶음밥 엄마가 한입이라도 먹어주고 잘했다 맛있다 한마디면 너무 신났었는데...그게 뭐가 어려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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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애 낳는 것도 자격증 있어야함
낳았다고 가지라고 하니까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애를 낳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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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참... 나도 뭔가 부모님한테 내가 원하는 걸 말했을 때 내가 부끄러워진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여전히 성인이 되었음에도 어딜가든 원하는 걸 잘 말하지 못함 생각이나 감정까지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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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어렸을때 기억이 평생가요 진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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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7살때 아빠생일날 캐릭터 페트병으로 드럼치는 곰돌이로 꾸며서 짠 하고 보여줬는데 다음날 쓰레기통열자마자 바로 보여서 지금까지 아무선물도 안줌 그리곤 지금까지도 다른집 딸들은 애교가 많은데 우리딸은 무뚝뚝하다고 서운하다함...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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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부모들도 진짜 이상함
어릴적 순수한 마음에 쫑알쫑알 얘기하고 엄마아빠랑 같이 뭐 하고싶어할때는 귀찮아하고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자기들 늙어서는 너는 왜 집에 오면 말도 안하고 무뚝뚝하냐고 개꼽줌 님들이 저를 이런 사람으로 만들었잖아요
그래놓고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잖아,,뭐 어쩌라고 그럼 나는 두 번 사냐?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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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하 인정 또빡친다 진심 나 그런부모들 혐오해 우리엄마포함 진짜로 세상에 없어야 하는 부모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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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이에게 부모는 첫사랑이잖아. 부모에게 실망했더라도 계속 계속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계속 애정과 인정을 받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깨닫는 날이 오는 거 같아.
한번 설정된 관계는 애를 써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물어도 안 아픈 자식, 깨물면 아픈 자식
지인은 큰 딸만 없으면 행복할 거 같다고 말하더라.
백마탄 왕자처럼 부모에 대한 기대와 환상에서 눈 뜰 필요가 있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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