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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며느리들 시부모님한테 너무한거 같음.thread
88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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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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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7
7
익인1
제사보다더함
어제
익인2
역지사지가 안되나? 본인 사는 곳에 시부모 한달 왓다 생각하면 이해가 될텐데..
어제
익인3
한달이면 30일인데 달에 3번정도 시댁가서 자고가는거랑 맞먹음.. 근데 텀이없이 계속 30일감 자야함 ㅠ
어제
익인21
으아ㅏ악!!!
어제
익인4
한달 ㅋㅋㅋㅋㅋㅋ 설이랑 추석연휴 다 잡아도 한달이 안 돼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한달은 너무 빡세잖아..
어제
익인5
말이 1년에 한번이지 한번 와서 30일이면 일수로 따질 때 웬만한 국내 시가족보다도 자주 보는 거구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연끊은 시댁 생각나네 ㅋㅋ 애 낳으면 우리 집 근처로 이사올테니 모여 살자던 니가 힘들겠지만 참이야지 어쩌겠니 염븅을 ㅋㅋㅋ
어제
익인11
와 우리 시댁 ㅋ 식기세트까지 들여가면서 주말마다 울집에서 자고 갈라하고 시아버님하고 있는데 모유수유하러 방에 계속 들락날락하기도 뭐해서 분유 주니까 젖을 물려야지이럼서 극대노하고 아버님 때문에 불편한식으로 돌려 말하니까 𝙅𝙊𝙉𝙉𝘼 박장대소하면서 아빠 있으니까 모유수유를 못한단다 지도 여자라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그 뒤러 나도 연끊었는데.. 이런 시댁이 또 있구나
어제
익인6
뭐 받은 것도 없고 해달라는 것만 많은 시가라서 한심해서 딱잘라 거절하니 애를 네명을 낳아서 둘은 자기네한테 보내래 ㅋㅋㅋ 진짜 노망이낫나 헛소리 계속 해대서 나중에 같이 있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병원가니 공황장애라고.. 그 뒤로 연끊음 왜이리 시가들은 결혼하면 전에 없던 단합력들이 생기는지 몰라 언제부터 가족들이 그렇게 단란하게 모였다고ㅋㅋ 어휴 익인이도 진짜 애키우는데 그보다 더한 인간들까지 감당하느라 고생했다 내년엔 더 행복하자 !
어제
익인11
그게 뭔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 곱게 늙어야지;; 내년 모든 행복 우리가 가지자! 화이팅-!❤️
어제
익인12
와 남편 잡도리 안했어? 지 집 식구는 지가 알아서 컷해야지 미쳤네
어제
익인7
한달... 와
어제
익인8
니네키운거지 며느리 키운거 아닌데 왜 아들에대한 불만은 없고 며느리만 잡냐???한달동안 밥차리라한적없으니 좋은시부모임??? 한달동안 놀러다니는 비용은 시부모가 낸걸까???
어제
익인9
뭔씹 남의 부모인데 처돌았나
어제
익인10
성별 바꿔서 남자들이라고 해도 처가가 저러면 진짜 피곤할걸 저긴 나이대가 높은가 낡은 사람들 너무 많음
어제
익인14
낡은 사람ㅋㅋㅋㅋ비유 개적절
어제
익인13
차라리 제사를 해 하루나 이틀만 고생하게
어제
익인15
난 이런거 남편행동에 따라 다르다 생각함 옆에서 같이 케어해주고 방어할부분 방어 해주고 또 시부모 쪽에서도 같이 배려 하는부분이 많으면 괜찮을거 같음 왜냐면 해외 생활중 내 엄마가 30일 동안 온다 하면 대환영이기도 하고 남편의 부모이고 가족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하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서... 근데 저 며느리 반응이 왜인지 많이 속에 담아온 사건이나 일이 많으니 나오는 반응같은 느낌...
어제
익인16
걍 하루이틀 지내는 제사가 낫지 한달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7
한달 ….?
어제
익인18
한달..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어제
익인19
글만 봐도 스트레스 올라오네
어제
익인20
설거지 청소 안시킨다고 좋은 시댁 에휴 사위는 당연히 안하는거고 며느리한테 안시키면 고작 그걸로 좋은 시댁 ㅋㅋㅋㅋ 한달이라니 토나와
어제
익인25
22당연한걸 생색내듯 며느리가 종인가
어제
익인32
333
어제
익인37
444 힘들게 남동생을 키웠지 며느리를 키웠냐고요~~~
어제
익인46
555 장인장모가 사위한테 설거지 청소 안시키는건 너무 당연한데, 며느리한테 설거지 청소 안시키는 시댁은 너무 좋은 시댁 되는게 참...
어제
익인57
66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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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식비 관광비 부담되겠다..그냥 유학생인데 친언니가 일주일 온것도 넘 힘들었음…애둘 키우는 집에 한달씩이나… 그것도 어쩌다 가는게 아니고 매해 가면 스트레스 어마어마할듯
어제
익인23
힘들게 며느리 키운것도 아닌데 왜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라나.
어제
익인24
한달 미친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6
돌쟁이 집에 한 달이나 머무는 시부모도 참
어제
익인27
한달은 좀 한 일주일이면 모를까
어제
익인28
제사보다 더하네 ㅋㅋㅋ 그냥 제사를 지내
어제
익인29
시댁이랑 처가를 똑같이 생각하면 됨
어제
익인30
어디가 좋은 시댁이야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어제
익인31
1년에 30일 한달로 치면 매달 2-3일씩인데…
어제
익인31
너무자주보는듯,,,,
어제
익인33
저건 오바고 ㅋㅋㅋ 저 아는 사람은 시댁에서 집 해줬는데 시부모님이 한국 온 김에 며칠 묵으면 안되냐고 하니까(해외 거주중이신 분들이라) 싫다고 숙소 잡아서 자라고 한 지인은 있었어요. 그정도 되어야 이제 너무 정 없지 않나 생각듦 한 번 ㅇㅋ하면 계속 온다고 거절하기에도 어차피 끽해야 1년에 한두번 오신다는데... 결국 숙소 잡아서 주무심
어제
익인34
자기 부모니까 편하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
어제
익인35
3년전에 외국나갔는데 3번째방문이면 해마다간거같고 한번갈때마다 한달? 외국인거 감안해도 되게 자주가고 오래 있는거같은데 며느리가 불편할수밖에 없죠.. 부모님이 자주방문하는만큼 사돈어른들도 자주오는지 궁금하네 부모님이 아니라 며느리가 대인배같은데 외국인데 이정도면 국내였음 매주가셨겠네 며느리가 싫어하고 불편한티내는거 알면서도 줏대있게 계속 하는대로 하는거봐선 두분이 결코 며느리 눈치보는건 아닌거같은데요 본인도 결혼해서 꼭 저런 시부모님 만나시길 바랄게욤..
어제
익인36
효도는 자식이 해야.
어제
익인38
한달...미쳤다 한달...
어제
익인39
한달을 내남편이 아니라 남의 아들이랑 지내는건데 시댁이 좋게 보일까?
어제
익인39
사연속 며느리의 친정이 저리 한달 놀러와도 남편분은 남의딸이랑 사는 심정일까 내 아내랑 사는 심정일까?
어제
익인40
난 한달 자고가는거 받아준것부터가 며느리 진짜 효도한다 싶은데 진짜 지들이나 한달모시지 누구는 부모가 힘들게 안키웠나 진짜 며느리 잡기 쉽지 시짜 붙은 인간의 사고방식은 왜이럴까
어제
익인41
한달..???????
어제
익인42
그냥 1년에 하루 제사하고 말지 ^^..
어제
익인43
해외 사는 입장에서 누가 우리집에 한달 있는다 생각해보니까 난 그게 친정식구라도 너무 힘들거 같음..
어제
익인44
효도는 셀프ㅜ
어제
익인45
한달… 허… 편할 수가 없지…
며느리가 불편한 티 많이 낸 것 같은데 돌아오셔서 우리가 힘들게 했나 생각 안 하시고 뒷담하셨으니까 저 글이 나왔겠지… 며느리 배려 없는 시부모님 맞음…
어제
익인47
한달이라는 기간이 진짜 폭력적이다.
어제
익인48
지 부모가 며느리 키웠나?
어제
익인49
자 따라해보세요. 곱 게 늙 자
어제
익인50
효도는 니가 해라 귀한 남의 집 자식 시키지 말고ㅇㅇ
어제
익인51
내 남동생 집에 부모님이 한 달 가있는다고 하면 기겁해서 말리겠다.. 개념을 어디다가 버린거야 진짜 너무 뻔뻔해서 말도 안나오네
어제
익인52
아들 힘들게 키우고 이젠 왜 며느리를 힘들게해요ㅠㅠ
어제
익인53
하루만 같이자도 불편한데 한달 ㅋㅋㅋ
어제
익인54
그정도면 아들도 귀찮을듯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5
차라리 제사가 낫지 한달을 먹고자고 한다고? 뒤집어엎지 않은 것만으로 착한 며느리임
어제
익인56
니 부모 그렇게 귀한 인간들이면 니가 효도하셈 남의딸한테 시키지 말고ㅋㅋㅋ
어제
익인58
아니 첨엔 아니 며느리 좀 너무했네 이랬는데 한달을 같이 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어제
익인59
일주일도아니고 한달은 쫌....
어제
익인61
십년에 한번 올까말까 해도 한달내내 수발들면서길게 있는게 힘들텐데 매년 한달? 미쳤나봐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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