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2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846
자식 혼낼 때도 웬만하면 하지 마라는 말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무조건적으로 낳음을 당하는 자식들에게
저런 말까지 해서 상처 주는 부모는
부모 자격 없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최소 10년이지 사실상 평생 감…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헐???? 이게 뇌에서 나오다니.. 어떤 알고리즘이 있는 거에요?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진짜 이거 평생 상처야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럼 부모한테 제일 상처되는말은 낳지 말지 겠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ㄴㄴ 그 수많은 정자 중에서 니가 온거라고 열심히 오지 말지 그랬냐고 역으로 내탓함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말 안들어보는 자식도 있나..? 우리집은 진짜 자주하는데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10년은 무슨 평생갈듯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난지금도 듣는데 둘때 낳지말라고 인생망가진다고 ㅋ 내가 둘짼데 ...ㅋㅋ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헐..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평생가지 다행히 저런 말을 들은 적은 없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10년은 무슨 죽읕때까지 감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 본 적 없고... 저런 말을 한다고? 가 됨 지금..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아니 저런말할거면 왜낳았대 누가 낳아달랬나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10년은 무슨 아직도 연락안해요 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죽어라 너만 안낳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류였지만.. 전 영화에 나오는 부모의 사랑 같은거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요 저 정도의 헌신과 일방적 애정이 정말 있을까? 다 영화라서 미화된거겠지? 싶고 판타지소설 같아요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자기가 낳았다고 자식 한테 폭언하고 미안해하면 다인줄 아는 부모 너무 많음 낳아줬다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근데 진짜 저런말하는 부모가있어??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어릴 때 심부름시키면서 하기 싫다고 하면
너 심부름 시키려고 낳은 거라고 하던 거 완전 어릴 땐데도 아직도 기억함
막 생각하면 억울하고 아프고 슬프고 서럽고 서운하고 그런 건 아니라 상처는 아닌 것 같긴 한데
독립해서 거의 고아처럼 지내고 있긴 함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이런 생각 들게하는 자녀도 있겠지
근데 입으로 뱉는 순간 사람 아님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저런 말 해놓고 잘해주길 바라는 게 최종 공포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ㄹㅇ ㅋㅋㅋㅋ 지금은 같이 살아서 억지로 좋게 생각하지만 독립하면 교류 뜸해질 것 같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나한테 실망했다는 소리는 이래저래 살면서 들어봤어도 낳은걸 후회한다는 말은 진짜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난 대놓고 얼굴 근육 쓸 수 있는거 다 써서 엄청나게 충격받은 표정 보여줄듯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아직도 기억에 남음... 성인되고 그때 그런말 했는지 기억나냐니까 본인은 그런적 없고 너가 잘못 기억한거 아니냐더라ㅎ 그때부터 엄마가 좋다가도 일정 선이 생겨버림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10년ㄴㄴ평생 가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생각이란게 있고 상식이란게 있으면 저런말을 할 수가 없지 않나 진짜 자격없는 부모들은 애 안낳았음 좋겠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노개런티로 대학축제간 제시 근황
3일 전 l 조회 2041
2년만에 빚 1억 500만원 갚은 디시인10
3일 전 l 조회 11471 l 추천 6
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94
3일 전 l 조회 81914
크리스마스 예약 취소 수수료 달라는 남자친구4
3일 전 l 조회 3178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A형 간염에 걸린 이유
3일 전 l 조회 4037
와이프가 내가 좋아서 만난거 아니라는데 우째 생각해야 되냐20
3일 전 l 조회 14992
자녀를 쉽게 믿지 않는 엄마
3일 전 l 조회 2102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130
3일 전 l 조회 89377 l 추천 6
오늘 가요대전 역조공으로 하이디라오 상품권 준 남돌1
3일 전 l 조회 7800 l 추천 1
크리스마스 전날까진 잘 놀고
3일 전 l 조회 2458
친구 사이에 조심해야하는 거1
3일 전 l 조회 2077
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14
3일 전 l 조회 19759 l 추천 5
내향적이고 에너지 적은 타입이 항상 하는 고민8
3일 전 l 조회 9921 l 추천 3
동물병원 잘 가야하는 이유11
3일 전 l 조회 7833
일못해서 짤린적 있는분 계세요?
3일 전 l 조회 1137
말싸움 못하는 사람 특징
3일 전 l 조회 1715 l 추천 1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보내던 날1
3일 전 l 조회 3032
박진영이 신인 가수들에게 늘 하는 말
3일 전 l 조회 984 l 추천 1
절대 완벽주의자가 되려고 하지마라
3일 전 l 조회 3286 l 추천 3
친구 부모님 부고 소식에 난감해진 대학생8
3일 전 l 조회 11885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