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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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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익인1
잘사는 집 딸이랑 결혼햇으면 걍 조용히하지 지금까지 유지한 소비습관이란게 있는데 결혼 전 모를 수가 없음 ㅋㅋ 다 알면서 한 결혼이자나
어제
익인29
이건 대체 무슨 논리의 커버야
어제
익인1
소득대비 옷차림보면 소비습관 보이잖아... 결혼 전엔 잘사는 집이니까 괜찮다가 본인이랑 결혼햇으니 안그러길 바라는게 맞음?
어제
익인1
아니면 연애시절 터놓고 말이라도 하던지. 난 특히 알면서 결혼해놓고 나중에 바라는거 점점 많아지는 인간들이 싫더라. 맞벌이로 결혼해놓고 집안일 운운하는 인간, 저렇게 시댁 잘사는거보고 좋아서 결혼했다가 거기서 파생되는것들은 감당하기 싫어하는 인간들.
어제
익인45
잘사는집이면 지돈으로 살것이지 남편돈으로 왜 저따구로 소비함
어제
익인47
부모 돈이면 노상관이지
근데 남편 돈이래잖아
어제
익인52
이건 또 무슨 새로운 빌런등장하는 소리지?
어제
익인52
근데 그럼 남편 코트는 무신사 80퍼세일 79000원짜리 코트를 샀데? 선물할때만 소비습관이 바뀌는건가
어제
익인53
뭔소리여 결혼은 혼자함??? 결혼전에 소비습관이 어땠든 결혼하면 생활 달라질거 생각 안하고 덥석 결혼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선택했듯이 아내도 선택한건데 같이 맞춰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사람이 결혼하고서도 결혼전이랑 똑같이 사냐 애낳아도 처녀적 총각적 생활이랑 똑같이하게?
어제
익인58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별인간이 다있구나
어제
익인72
그럼 반대로 잘사는집 그딸은 남편이 그정도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왜 바뀔 생각을 안하는 거야? 결혼은 쌍방 선택인데 사고방식 참 독특하다
21시간 전
익인73
잘사는 집 딸이 은행원 한테 시집 왔으면 본인도 소비 습관을 바꿔야지...
저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충격적이네
20시간 전
익인74
진짜 같은 성별이기만 하면 그냥 아주 피의 실드를 치는구나... 병적이다 이 정도면
20시간 전
익인80
본인 마통까지 끌어쓰게 한대잖아
19시간 전
익인81
그러면 즈그엄마 아빠 돈으로 해야지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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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살면 부모한테 돈 받고 쓰지 왜 남편돈으로 쓰는거지..?
어제
익인3
저건 흔한 일화중에 하나일거라 더 공포네
어제
익인4
저런 사람이랑 왜 살지?
어제
익인5
주제에 안맞는 결혼을 하셨구만 이쁘니까 헤어지긴 싫고… 돈 더 많이 버시길🙏
어제
익인6
요가강사도 저렇게는 안살듯
어제
익인7
7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20개.. 저 비용을 생활비에서 쓴다는 게 문제
어제
익인8
아니 근데 진짜 댓처럼 부모님 돈으로 사는게 아닌데 부모님이 1억 버는게 뭔 소용이여..
어제
익인9
부모님 돈 많으면 부모님카드 쓰라하지 왜 남편꺼 긁음.. 집 잘살던 말던.. 뭔 소용임 그럼
어제
익인10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 받으라고 권하는 게 제일 나을듯.부모님 연봉이 아니라 월수입이 1억 넘는다니 우울증 문제도 아닌 거 같음.저정도 소비가 우울증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 여유있는 집 예쁜 외동딸이면 남편을 우울증 걸렸을 때 만났을듯..아니면 그냥 평범한 행원이랑 결혼 안했겠는데.
어제
익인11
매달 용돈 받는 것도 아니면 부모님 잘사는게 뭔 소용임? ㅋㅋㅋ 부모님카드 쓰고 다녀야 ㅇㅈ인거지 ㅋㅋ
어제
익인12
Eva
어제
익인13
와이프가 부모님한테 받은 돈이나 부모돈으로 산거면 괜찮은데 남편돈으로 저러는건 에반데 조울증도 있는거 같고 경제관념도 박살난거 같음 저러고 살거면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부모돈으로 하라그래야지
어제
익인14
첫댓글 ㄹㅈㄷ네 잘사는 집 딸이랑 살면 찍소리도 못하고 넘어가야 하나? 진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어제
익인15
아니 생활비를 남편이 벌고 남편 돈으로 산 건데 자기네집이 잘 사는 게 뭔 소용임 이혼하면 남인데 ㅋㅋ 그럼 지네집 돈으로 긁든가 몇번 힘든 소리 했다는데도 못 고치는 거면 이혼해야돼 걍
어제
익인16
병원을 데려가라 … 부모님 잘 살면 뭐함? 정신병있는데ㅠ 씀씀이가 다르면 자기 부모한테 달라야지 집에 있으면서 왜그럼
어제
익인17
근데 어쨌든...결혼을 했잖아 그럼 본인 가정을 새로 이룬거아냐? 그럼 부모가 돈 잘 벌고 잘 살고의 문제는 아니지......새로운 가정에서 새로 합을 맞춰서 경제생활을 해야 맞는거 아냐? 물론 정말 힘들거나 부모에게 손을 벌려야되는 상황이라면 도와달라 할 수 있겠지만 저건 그게 아니라 씀씀이의 문제잖아 이미 결혼해서 독립해서 가정을 꾸려놓고 집안이 잘 사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어제
익인18
사정을 말하고 걍 와이프가 장인장모님 카드를 쓰게하는게 낫겟는디.... 저건 걍 뭐랄까 생활 수준도 달랐겠고 경제관념이 박살난 소비라 말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거같은데
어제
익인19
왜결혼하…
어제
익인20
ㅋㅋ여기서도 남편한테 뭐라고 하는 애들은 진짜 여미새 아님?
어제
익인21
1. 병원에 같이 가주는 등 노력을 해 본다
2. 양가부모님께 특히 처가에 상황을 알리고 같이 노력해주십사 청해본다
3. 그래도 뭔가 개선이 안된다면 이혼을 고려해본다…
어제
익인22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는거 아님? 충동적인거 못 참는거 아닌가..어떻게 양말을 200만원어치 살수가 있지
어제
익인23
원래 부자라 씀씀이 크다는것도 변명이 안되는게,그럼 남자꺼도 몇백만원 코트를 사야 말이되는거지. 남자꺼는 무신사 80%세일 79000코트. 그것도 하나 사준다고 써있잖음. 자기양말 하나 값도 안되는거..
어제
익인24
소비는 막쓰려고들면 진짜 한계가 없음ㅋ 걍 친정돈많은데 왜 간섭이냐 이럴게 아니라고ㅋㅋ 저러다 애생기면 몇달도 못쓸 애기용품 몇천만원어치 사재낄거고 막쌓아둔 물건 정리는 누가할거며 안쓰는거 정리해서 버리는건 또 누가할건데ㅋ 비싼거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저렇게 계획없이 생각없이 경제관념없는 소비생활이 문제라는거잖아
어제
익인25
친정 용돈으로 사는거면 할말 없지만 남편 돈으로 양말 200만원은…. 알로 개비싸서 양말은 시작일 것 같은데…ㅜㅜ지난주 900 썼다는 것도 그렇고 계속 마이너스 선에서 쓴다는 건 소비습관 때문이든 우울증 때문이든 심각한 문제임…
어제
익인26
소비습관도 그렇고 우울증 있으면 쉽지않네… 장인한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감당못하면 헤어져야죠 둘다 불행한데
어제
익인27
저 씀씀이면 그냥 부모님 카드 쓰지 ㅠ
어제
익인28
다른 사람꺼도 대신 산거라 해줘요…제발…
어제
익인30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실컷 사고 싶은 거 다 사며 살던 부인이 돈 없는 남편 만나서 원하는 만큼 생활이 안되니까 우울증 오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속 안에 억눌러 있던 소비 욕구가 튀어나와서 비정상적인 사재기를 하게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함..... 상담해보길
어제
익인31
결혼전에 부모님 밑에서 씀씀이 큰거보다 애초에 저런 충동을 못 누르는 사람이였던건지 어케 알아. 남편꺼는 세일 먹인거 사놓고 본인 버는거 없이 배우자 소득으로 살면서 미안하지도 않나
어제
익인32
부모님한테 용돈 타 사든지...ㅠㅠㅠ 마이너스 통장 쓴다는데 과소비 에바잔앙......
어제
익인33
저거 조울증 중에 양성 반응이예요...
어제
익인34
조울증인거같은데..
어제
익인35
근데 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가정을 꾸린거잖아. 왜 벌이에 안 맞는 씀씀이를 그대로 가져오는거야.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 사든가
어제
익인36
걍 친정에 용돈 달라고 해야지 어째
어제
익인37
양말 진짜 좋아해서 많이 투자하는데 심지어 요가하는데 9만원 양말은 절대 안살듯.. 아니 하나쯤은 괜찮은데 200만원어치는 절대...
어제
익인38
저걸 계속 유지하려면 처가에 이야기 해서 친정카드를 쓰게 해야할 듯 ㅇㅇ 아님 병원 가서 상담받고 교정받아야 하고...애초에 모르고 결혼한거냐는 건 여자한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거지 남편 월급쟁이인거 모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제 그상황에 맞추는게 당연한거지 결혼 전 소비습관 유지하고 싶었음 돈많은 사업가한테 시집가든가ㅇㅇ 그리고 솔직히 결혼 전 친정이 잘살았던 게 무슨 의미가 있음 부모 재산이지 내 재산이 아닌데 ..
어제
익인39
제 주변에도 장인이 생활비&용돈으로 1억주는 집 봤어욥.... 오빠는 그럴 능력 없어서 오빠네 이모가 와서 한탄하는거 들음....
어제
익인40
그럼 친정에서 계속 타서 쓰던가...
어제
익인41
와우.....
어제
익인42
병걸리고 저래된건가.. 첨부터 저랬으면 결혼 왜했지..? 900은 개에바네
어제
익인43
얘기를 해야됨 마통까지 있고 이 정도는 힘들다.. 집이 돈 걱정 안하고 살 정도라 돈 개념이 안 잡힌 걸 수도 있음 거기에 조울증 같은 병때문에 충동성이 있을 수도 있고.. 솔직히 얘기하는 게 쪽팔리다 생각하지 말고 걍 진지하게 얘기하고 협의점을 찾아야됨..
어제
익인44
저런 충동 조절 못하는거 정신병일수도 있음 문제는 이미 정신병 걸린 사람들은 진료받으러 가자고 하면 개화냄
어제
익인46
옷을 200 샀다면 어케 이해해 보겠는데 양말 200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친정 잘사는게 무슨소용인가요 남편돈으로 저러는데 그러면서 남편 코트는 8만원 어이가 없네요
어제
익인48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집안 경제력 차이가 결혼에 문제라는 건 아니지만 차이가 클 수록 안 맞을 확률이 너무 높아짐 누가 잘못한 건 없는데 항상 나라면 차라리 이걸로 뭐한다 이런 생각 계속 하게 되어서 결국 사람한테 짜치게 됨
어제
익인49
양말 200만원 에반데...
어제
익인50
조울증 때문에 충동구매 하는 듯… 집에 재산이 많아서 충당이 되면 문제없지만 당장 증여받은 재산도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저러면 문제있지.. 상담치료 받아야 할 것 같네
어제
익인51
친정에서 카드 받아다가 써야할듯…
어제
익인54
인지능력 박살난거같은데 무조건 병원 데려가야지..
어제
익인55
다단계인가
어제
익인57
저건 진짜 정신병같음 비싼것도 비싼건데 양말을 뭐 저렇게 많이 사.....
어제
익인59
장인장모가 억대연봉이면 부의 재분배 아님?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백화점에서 양말이든 뭐든 사도 텍은 90000 붙여놓고 할인해서 팔거나 걍 생색용 사은품으로 끼워주던데.....
양말만 200주고 샀을리는 없음
어제
익인60
친정부모가 마통 계속 갚아준다는 댓글은 없넹
어제
익인61
남편이 본인한테 힘들다는 얘기 듣는걸 좋아하는건가…? 막 나한테 의지하는것 같고? 근데 그 돈은 아내 스스로가 번 돈도 아니고 부모님 돈인데?
이게 아니면 그냥 친정에서 돈 받아 쓰지 왜 저러눈겨
어제
익인62
엄카로 사시면 문제 안되실듯
어제
익인63
현실파악 안되는 인지면 병원가야지. 마통 마이너스만 메꿔준다는건 딸이 그지같이 빚내서 사는건 원하지 않지만 소비습관은 부모도 맘에 안들어 그 소비만큼 용돈 안주는 부모라는거임. 그래서 부모카드가 아닌, 남편카드 쓰는거고. 보통 잘사는집 사랑받는공주면 부모카드 펑펑써서 경제문제가 없음. 저집은 아닌거임
23시간 전
익인63
부모도 문제 딸도 문제임. 부모는 지들이 시켜야 하는 교육을 안시키고 오냐오냐 해놓고 그 교육을 사위가 시켜주길 바라는 양심리스인거고, 딸은 그냥 인지능력 박살 무능아임. 그래서 우울증이 있는거. 쇼핑등으로 회피 해봐도 진실은 본인도 알고있어서. 인정하기 싫으니까.
23시간 전
익인64
저거는 부모님 카드로 결제하지…..
23시간 전
익인65
저돈이면 차라리 금을 사고말지... 돈을 아무리 잘벌어도 양말 200만원어치는 흔치 않은건 사실이지 ㅠ
23시간 전
익인66
우울증+과소비면 연애했을때 티 났을텐데,, 저런유형이 결혼했을때 파탄나기 젤 쉬운듯....애정결핍까지 있으면 완전체
22시간 전
익인67
근데 그냥 이혼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ㅠ 아내분 잘못이라곤 생각 안하지만 소비로 회피하는 성향+재력이 있어서 다 받아주는 부모 조합으로 경제관념이 남편분이랑 너무 다르고 친정에서 도움 준다고는 하지만 남편분 마통이 한계에 가까워지면 도와주는 정도인데... 남편분도 돈 모아서 하고 싶은게 있을거 아니에요 노후를 위해서 저축을 해둔다던지 몇년 뒤에 차를 바꾼다던지 등등... 아무리 살림파탄 안 나게 도와준다고 해도 한계까지 가서 막아주는거랑 여유있게 돈 모아주는건 다르죠 너무 경제관념이 다른듯합니다...
22시간 전
익인68
이건 부잣집 딸래미 소비패턴 문제가 아님.. 남편 옷은 무신사 코트 8만원, 양말은 다이소로 사면서 자기 운동용 양말을 9만원짜리 200만원? 소비패턴이 문제면 남편 것도 비싼거 생각 없이 막 사야 맞는거지 저 200만원어치 양말에 남편거는 없잖아... 남편 돈으로 자기만 호의호식하는게 말이 됨? 이건 정신과 문제가 아니라 걍 개념 문제 같은데
22시간 전
익인77
22 남편껀 8만원짜리 코트 샀다는거 보면 왜 본인것만 경제관념이 없어지시는지..? 저걸 쩔쩔매면서 마통을..에휴
19시간 전
익인69
저 정도 대책없는 소비는 정신병같은데...?
22시간 전
익인70
저정도 씀씀이를 유지하려면 본인은 직업이 없으니 처가에서 사실 돈을 계속 받아와야지 아니면 뭐라도 증여받아서 월세라도 받든가
22시간 전
익인71
양극성장애 맞는듯 병원가야함 내가 그랬음
22시간 전
익인75
잘 살면 본인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라그래
20시간 전
익인76
엄.. 부모 한달 수입 1억이면 경제관념이 일반인이랑 틀릴거같긴한데.. 가정에서 달에 500정도 번다고 치면 20배정도이니ㅠ 우울증도 우울증인데 이제 둘이 살아야하는거니 조금씩 맞춰나가시길
20시간 전
익인78
우리집도 한달 수입 1억에서 2억 되는데 저케 안살아ㅋㅋㅋㅋ 부모님 노후도 있고 언제까지 잘 벌줄알고 저렇게 막써ㅋㅋㅋ 오히려 난 아울렛이나 백화점에서 세일하는거만 사는데…
19시간 전
익인78
그리고 1억이 부잣집으로 쳐주나..?? 그정도 아닌데ㅋㅋㅋ난 중산층에도 겨우 들어간다 생각했는데ㅋㅋㅋ
19시간 전
익인79
부잣집이라 다르다는 분들은 자기 남편 옷은 8만원짜리 사주는건 어케 커버치시려고 괴랄 논리 펼치시는거임?
19시간 전
익인80
아니 근데 결혼하면 장인장모가 용돈을 줌? 아내도 일을 안한다고 그러고 남편 계좌 연결된 카드에서 양말 200만원어치 긁으면 나라도 속터질거같음... 근데도 남편은 화 안내고 속으로만 열낸대잖아요 이게 남편이 잘못한건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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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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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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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대전 역조공으로 하이디라오 상품권 준 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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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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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까진 잘 놀고
12.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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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 조심해야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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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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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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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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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고 에너지 적은 타입이 항상 하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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