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거같아

[익인1]

아... 나도....

[익인2]

아 저도요 명절 길면 얼른 출근하고 싶음 집에선 잠만 잠...

[익인3]

나도...

[익인4]

규칙적인 생활이 진짜 중요함 ..

[익인6]

2222222 리얼

[익인5]

백수가 체질이지만 회사 밥이 맛있긴 함

[익인7]

와 나도.. 휴가 길면 우울해

[익인8]

나도…. 회사에 보기 싫은 사람 있어도 가는게 나을 정도임.. 한 일주일 안가게 되면 바이오리듬 잃고 회사 가야되겠다 생각함ㅠㅠ 밤낮 바뀌고 잠만 자고 음식도 제대로 안 먹게 됨

[익인9]

어쩌다 한번씩 쉬는 거 말고는 규칙적으로 일해서 그런지 일할 때 몸이 더 좋음

[익인10]

저도 그러고 싶어요
회사 업무, 사람들 적응 잘 했는데 매일 같은 시간 똑같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 미쳐버릴 것 같아요 맨날 병원 다니고ㅠㅠ

[익인11]

회사가기싫은데 또 틀린말은 아님......
너무 쉬면 늘어지는 나같은 사람은
나가는 게 나을때가 있음..

[익인12]

ㅇㅈ

[익인13]

맞긴해여ㅠ

[익인14]

돈을 벌러 나가야 되는게 너무 싫다....

[익인15]

교사인데 같은 맥락으로 방학때 힘듦,,, 직업 잘못고름

[익인16]

하 진짜 일할 때 더 활기찬 나를 마주함…

[익인17]

프리랜서인데 꼬박꼬박 남의 사무실에 출근하쟈냐
운전하고 회사갈 때, 내가 한 일이 점점 완성되어갈 때 카타르시스 느낌.
이런 내가 너를 만들었다 캬아~ 그런 기분이 드는데 돈도 생기잖아?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갖는 기분이어서 회사 가는 게 너무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