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5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280
병원 왔는데 불쾌해요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45
우리병원도 그래서 이제 환자분 보호자분 호칭 통일 ..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6
일해보면 알아 바빠서 이름 부르기듀 힘들다^_^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7
어머님 아버님 기분나쁠 수 있음 차라리 욕먹더라도 환자분이 편하긴 함
근데 병원 일 안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 걍 생각나는대로 말한다 치는데 병원 근무 하는 사람 중에 환자 이름 부르라는 사람들은 그게 어케 가능함??
병원에 한 두명 오는 것도 아니고.. 전쟁통인데 그 사이에 얼굴 이름 매칭시켜서 외우는 거임..?
난 물치사고 우리 치료실 같은 경우는 하루에 120명이 넘게 오고 배드 19개에 환자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자주 오는 몇 분 빼고 이름 외우는 건 불가능하지 않음? 우리보다 더 많이 오는 병원들도 있을텐데.. 진심 궁금함.. 개인적으로 걍 이름 외워서 편하게 ㅇㅇ님으로 부르고 싶은 마음이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7
실제로 환자분이라 하면 환자취급하냐고 뭐라하는 분 실제로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
어제
대표 사진
익인161
환자니까 내원하는거 아니에요...? 감기도 소화불량도 일단 환자 아닌가...?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맞아요 ㅋㅋㅋㅋ 근데도 그러셔요..ㅎㅎ 이해는 하지만.. 나에겐 너무한 그들,,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1
아이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긴하죠...
고생이 많으셔요ㅠㅠㅋㅋㅋ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 더 많아서 힘이 나요 ㅎㅎㅎ 위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용♡♡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1
147에게
익인님도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8
난 솔직히 공감됨.. 나도 내가 들을 따 별로라 안 씀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8
자기 편하자고 부르는 거라 듣는 사람에게 배려가 없다고 느껴짐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병동 간호산데 어머니 아버님 반존대 병원 내에 컴플레인 진짜 많이 걸려서 딱 바로 고쳤습니다!!!!! 환자분 어르신 무조건 존댓말 !!!! 기분 나쁘다고 했으면 죄송합니다 입에 붙어서 그렇게 나왔네요 환자분 이렇게 말하면 될일임 ,,,, 네네? 이렁게 아니라 ㅠ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1
근데 진짜 간호사분들 대다수가 어른들한테 너무 반말해서 듣기 민망하더라고요... 혹시 업계 차원에서 굳이 반말하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3
어르신들이 가는 귀 먹으신 분들이 많아서 존대를 하면 못 알아듣는 분이 많아서 또 묻고 또 물어서 그렇다는 글을 봤어요 예를 들어 "할아버지 진지드시고 약 드셔야해요" 하면 "어 뭐라고?" 그러고 반복하다 결국 "할아버지!! 밥!! 먹고!! 약 꼭 드셔!!" 이렇게된다고요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1
음 밥 드셔 정도는 하대하는 느낌은 안나는데 가끔 친구처럼 하대하는걸 봤거든요.
설명해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하더라고요ㅠ 일본인들이 유독 외국인한테 반말하고 못알아들을까봐 그랬다고 하는것처럼 뭔가 아리송한 기분이랄까
설명 감사합니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0
어이, 아가씨 같은 호칭으로 불리는 건 싫고 어머니라고 부르는 건 괜찮은 거라고?ㅋㅋㅋㅋㅋㅋ 너무 내로남불 아니냐ㅋㅋㅋㅋ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0
환자분이라는 호칭을 트집잡는 건 진상의 문제고 다른 얘기임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지 근데 어머님 아버님 호칭은 불리는 사람이 비혼일 수도 있고 노안일 수도 있는 건데...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ㅇㅈ 저거 울엄마아빠도 싫어하드라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1
내친규병원은 아예 손님고객님 이런다든데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불쾌한거 공감하고 다 이해하는데 지금 저한테 어머님이라 하신건가요? 아가씨라 하신건가요? 실제로 싸우려고 달려드는 사람 내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음 불쾌했다 다음부터 조심해달라 말하면 될것을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3
물치산데 전 병원에서 어머님이라 불러 혼났어요 그리고 고쳤고 근데 이직한 후 60.70대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환자분 이러면 뭔가 정 없어 보이고 제대로 들리지도 않으신것 같아서 그분들한테는 어머님이라고 하는데,,, 이거 참 고민이네요… 환자분이라 하는게 맞을지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22..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4
아니 호칭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지/ 저말은 참..ㅋㅋㅋ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5
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분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하셔서 그냥 손님이나 무조건 성함부르는게 매뉴얼이 됐어요ㅋㅋㅋ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6
저는 선생님이라 해요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7
그래서 요샌 어딜 가도 선생님이라고 부름. 생각해보니 어머님은 어머니가 아닌 사람도 있을 거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8
근데 요새 그런 호칭은 지양하는 편이긴 하잖아요
누구의 어머니. 누구의 아버지. 이런 것들이용,,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9
호칭 애매할 땐 선생님이 만능임 남녀노소 다 괜찮은 호칭
근데 그냥 이름으로 00님 하거나 환자분 하는 게 좋겠지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0
그냥 환자분 하면 될듯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2
진짜 피곤하게 사네..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4
전 걍 환자분으로 통일해요,, 컴플이고뭐고
병원 CS팀에서도 환자분 말고 이름으로 부르라하는데ㅋㅋㅋㅋㅋ그럴시간과 정신이 어딨음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5
전 딱히 예민하진 않는편인데... 어머님 소리 들으면 당황스러울것같기도..........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5
물론 그 분이 내가 자식이 있는걸 안다면 다른 얘기지만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병원에서 일하는데 친절교육 받을때 어머님, 아버님 으로 부르지 말라고 교육받음. 00님or환자분, 선생님까지도 ㅇㅋ. 근데 어머님 아버님이 입에 붙어서 순간순간 튀어나옴,,, 병원 자체가 60~80대 분들이 많으니까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는 듯..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이게 하대하는 느낌은 절대 아니고 나름 친근의 표시 및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이걸로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는 분 한분도 없었는데 댓글보고 조금 놀람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물론 딱봐도 젊어보이는 30,40대 분들한텐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부르진 않음,,ㅋ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7
예전에 올림픽 자원봉사 했었을때 호칭 선생님으로 통일하라고 교육 받았던거 같음. 호칭 이상해지면 민원 들어온다고.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8
불쾌할 수 있죠. 저도 알바하면서 엄마뻘인 분이 언니 이거 해줘요 하면 기분 별로라서ㅠ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9
저런것들은 어디 가서 선생님 호칭 들으면 내가 왜 니 선생이냐 이럴듯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0
개진상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ㅈㅊ

ㅈㅈㅈㄷㄷ

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매일 밤 고민하는 것2
12.26 14:20 l 조회 2076
너무 직관적인 로고5
12.26 14:14 l 조회 7298
운동때문에 끝나버린 소개팅3
12.26 14:13 l 조회 11691
과학자들의 직업병
12.26 14:10 l 조회 2145
개밖에 안 키워봐서 모르는데 고양이 원래 이럼?
12.26 14:01 l 조회 1526
환자들 자기멋대로 명칭대는거 짜증나4
12.26 13:55 l 조회 9197
연말에 듣기 딱 좋은 JYP 개띵곡 캐롤 모음2
12.26 13:54 l 조회 394
욕할 때마다 저금한 후기1
12.26 13:52 l 조회 5091
'10억 주면 감옥간다' 당신의 선택은?3
12.26 13:50 l 조회 753
다이소 관리자의 패기9
12.26 13:46 l 조회 13740 l 추천 3
두쫀쿠가 비싼 이유.reels37
12.26 13:41 l 조회 19817
16살 딸이 남자친구와 가출하면서 남긴 편지5
12.26 13:35 l 조회 5975
20분 싸워서 버티면 1000억 줌.. 누구랑 싸울거?1
12.26 13:35 l 조회 969
17년지기 여사친이 시집을 가는데 씁쓸하네요..2
12.26 13:33 l 조회 4696
버클리 출신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법 .jpg
12.26 13:30 l 조회 4791
현재 sns에서 난리난 결혼해서 인생 망하는 케이스..JPG73
12.26 13:26 l 조회 68724 l 추천 1
E 들은 공감한다는 연말 모임에 센터 앉으면 겪게 되는일…jpg1
12.26 13:23 l 조회 10105
둘째의 서러움
12.26 13:22 l 조회 2142
연애라는 게 원래 월 100만원씩 돈이 드나요??126
12.26 13:15 l 조회 69746 l 추천 1
직장인 출근 할 때 정신승리법
12.26 13:14 l 조회 1767 l 추천 1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