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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다이닝도 뭘 좀 알아야 감흥이 있지.twt
80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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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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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파인다이닝은 미식의 영역임
단순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기만 하는 곳이 아님
보는 것조차 식사인 곳임 식기나 플레이팅부터 식당의 인테리어와 외관 그리고 종업원들의 태도와 주방장의 음식에대한 철학까지도 즐기러 가는 곳
3개월 전
익인2
22
3개월 전
익인15
33
3개월 전
익인22
44 오감으로 분위기, 아이디어까지 즐기러 가는 곳임. 미슐랭이 괜히 맛 외의 요소들을 평가하는게 아님.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가성비 파인다이닝 가봤는데 뭐라뭐라 설명하셨는데 사실 이해는 잘 못했고 걍 오 네... 하면서 먹기만 함 맛은 있더라 내가 지금까지 먹은 음식이랑 다른 느낌... 이게 무슨 맛이지?? 하는데 맛있음 그래도 두번은 안갈듯 ㅎㅎ ㅠㅠ
3개월 전
익인4
일단 배 채우러 가는곳은 아니라는 걸 생각했으면 ㅇㅇ
3개월 전
익인22
근데 코스 다 먹으면 배 터지지 않아요? 저 그래서 메인디쉬 먹으려고 2-3번째 메뉴 조금씩 남기거든요ㅠㅠ
3개월 전
익인5
미술관 같은 거나 연주회 뭐 이런걸까요 따지자면.....
비싼 돈 주고 가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봐도 의미를 못찾거나 흥미를 못 느끼는 부분이 비슷한듯.... 뭐든 파인한 범위로 넘어가면 아는 만큼 보이고 재미를 느끼게 마련이라
3개월 전
익인6
배 안 차는 건 둘째치고 맛이 없는 경우에도 이게 내가 맛을 몰라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ㄹㅇ 맛없는 건지 구별을 못 하겠더라
3개월 전
익인8
오 맞아 맛이 없음... 이해는 못해도 맛은 있어야되는데 맛이 없어서 언짢아짐
3개월 전
익인7
난 예전에 뭣도모르고 어디 갔다가 외국인 셰프가 나와서 영어로 설명해서 정말 하나도 못알아들음 나같은 사람은 갈곳이 아니란걸 느꼈음
3개월 전
익인9
음식 즐기고 그 문화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 가야 재밌음 걍 막입인 일반인이 가면 이걸 이돈주고 먹는다고??? 되는거지 모 취향 따라 다름 고기 좋으면 고기 질 끝내주는 고깃집 가고 회 좋아하면 횟감 좋은 횟집 가는게 만족도는 더 높음
3개월 전
익인9
파인다이닝에서 일했었는데 걍 오만가지 좋다는거 다 먹어봤지만 난 걍 직원식 김찌가 젤 맛있었어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확실한건 저같은 사람은 가면 안되겠네요! 어차피 못가지만ㅎㅎ
3개월 전
익인12
근데 아무것도 모를때 갔을땓ㅎ 아… 이건 공이 진짜 많이 들어갔다 정도는 느껴짐
3개월 전
익인13
글구 파인다이닝이라고 맛있는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요리를 전공했지만 한식이 짱이다
3개월 전
익인16
집에가서 돼지갈비 구워먹어야겠다
3개월 전
익인17
팬싸 마냥 아진짜요 말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8
대체로 배부르던데
3개월 전
익인19
파인다이닝은 일반 서민을 위한곳이 아님;; 주 소비층이 다른데
3개월 전
익인21
파인다이닝 가보고 싶은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제 어린 입맛에 거기가 맞을 수 있을지. 그리고 먹기 전에 설명해주시잖아요. 근데 그 설명을 듣고 판단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이어야 제가 즐길 수 있잖아요 제가 뭘 알겠어요 제 수준에
3개월 전
익인23
난솔직히사치같음 상류층들이나 다녀야지
3개월 전
익인24
와 파인다이닝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안 가봐도 내 취향 절대 아닐 거 너무 알겠닼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5
먹을 때는 행복하고 맛있음...근데 집와서 라면 먹고 있는 나를 볼 때 약간 현타옴ㅋㅋㅋ
3개월 전
익인26
트러플 쓰는 경우가 많아서 안 맞아 나랑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7
가서 배고프게 나온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맛이야 뭐 취향차이니까 맛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3개월 전
익인28
개웃기네 진짬뽕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9
그돈씨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0
코스요리 24만원 먹어본 적 있었는데 이게 내 입맛이 저렴해서 맛없게 느껴지는건지 음식이 걍 맛없는건지 잘 모르겠음...
3개월 전
익인31
2스타까지 가봤는데
부모님은 절대 안데려가고 대신
킹크랩이나 투뿔한우 비싼데 데려감
승우아빠도 비슷한 말씀하심
3개월 전
익인32
대충 그거네
가수가 평소에 하는 음악=대중요리
가수가 "이젠 내 음악 하고싶어요"=파인다이닝
3개월 전
익인34
파인다이닝 진짜 한 5번은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맛있는지도, 가치도 모르겠어서 포기했는데 덕질의 영역이라니까 한방에 이해됨. 내 취향 아닌 걸 억지로 좋아해보려고 한거구나.
3개월 전
익인35
난 진짜 좋았어.... 돈만 있으면 매일 가고 싶어
2개월 전
익인36
모르는데 갈생각 드는거도 신기하긴함
그 돈 내고 그냥 식당 맛집 생각하고 가는게.. 신기함..
1개월 전
익인37
궁금해서 한번쯤 가보고싶은정도
1개월 전
익인38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갘다
1개월 전
익인39
나는 음식 알못인데도 좋던데
미각이 좀 예민한 편이긴함 설명을 듣고 먹으니까 진짜 이렇게 조리해서 더 부드럽구나... 오오 진짜 집중하니까 게내장 맛이 나네... 이건 어떻게 조리했을까... 막 이런 생각이 들고 되게 재미있었어
근데 이제 아 한번으로 족하다! 싶긴 했음ㅋㅋㅋ
돈많은 사람들은 즐겁게 먹을수있고 나같은 서민은 그냥 한번 체험삼아 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너무 기대하면 오히려 실망할수도?
1개월 전
익인40
한때 파인다이닝 자주 먹으러 다녔는데
나처럼 음식맛에 예민하지 못하고 미감 떨어지는 사람은 안 맞는 거 같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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