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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사망소식
85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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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인1
아 진짜 어려운 문제다 구순이면 하
4시간 전
익인2
그래도 말 안 할게 따로 있지 말을 하긴 해야 할 듯....
4시간 전
익인50
2
2시간 전
익인3
어쩔수없음 말 해야됨
4시간 전
익인4
근데 말 안해도 대충 아시는..눈치
4시간 전
익인5
흠 근데 자기 엄마더러 노모라고 하나?
아무리 연세가 있으셔도 본인도 그만큼 늙었을 텐데
젊은 3자가 말하는 것처럼 노모라도 하니 되게 이상하네
암튼 말씀드릴지 말지는 결정하면 될 거 같고
손녀가 말하는 건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더 어른들인 자매들이 있는데
그걸 왜 손녀가 함
아니 근데 아무리 연세가 있으셔도 그렇지 장례식에서 인사는 하게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4시간 전
익인24
제 3자 보라고 올린 글이고 노모 자체는 문제 없어 보여요.. 장례식은 의견 갈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
4시간 전
익인27
22
4시간 전
익인38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들께 안 알리는 경우 생각보다 종종 있음 알렸다가 충격으로 쓰러져서 앓다가 그대로 돌아가시는 경우도 생각보다 잦고 그걸 아니까 선뜻 말씀드리기 어려운거임
3시간 전
익인55
글 읽는 제3자 고려해서 노모라는 표현 많이 씀...
2시간 전
익인6
그래도 말해야죠... 자식한테 작별인사라도 해야지
4시간 전
익인7
구순이면 말 안해야 함 80대여도 남편 돌아가시고 기력 잃어서 치매 걸리거나 따라가는 어르신도 많음 근데 자식이면..
4시간 전
익인8
말하지마셔요.... 지나가던 애엄마가...ㅠㅠ........
4시간 전
익인9
우리는 숨겼는데, 어렴풋이 알고 계시는 것 같았음.. 주변 어른들께서 알려드렸다가 충격받으셔서 큰일 나는 것보다는 숨기는게 낫다 하셔서 이해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른들 말이 옳은듯
4시간 전
익인10
말해야 하지 않나..? 온 가족들이 다 아는데 본인 딸 소식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게 얼마나 속상할지 감도 안옴 너무 원망스러울거같은데
4시간 전
익인11
말해야지
4시간 전
익인12
우리는 말씀 안드렸음 임종 직전에 못온다고 기다리지말고 가서 만나라고 말씀드렸는데 얘기듣고 눈 감으셨음,,
4시간 전
익인13
ㅠㅜㅠㅜㅜ 가서 꼭 만나셨길...
4시간 전
익인15
아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17
아.....ㅠㅠㅠ
4시간 전
익인19
아 너무 슬프다 ㅠㅠ
4시간 전
익인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28
ㅠㅠㅠㅠ눈물나...가서 만나셨길
4시간 전
익인30
ㅠㅠ 진짜... 너무슬프다 나였어도 임종직전에 말씀드릴것같아
3시간 전
익인43
아… ㅜㅜ
3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
구순이면 말 안 하는 게 맞아요
할머니 구순이시고 섬망도 오셨어서 자식은 아니고 형제분들 사망소식 안 전했어요
4시간 전
익인33
섬망이뭐여요??
3시간 전
익인14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증상이 치매랑 흡사한데 실제 치매는 아니고 수술을 하거나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지거나 하면 정신이 좀 혼미한 상태가 되는 증세를 보이는 걸 섬망이라고 해요 자식을 혼동하시거나 기억에 문제가 있거나 그런...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올 거 같아요
충격받으시면 정말 치매나 돌아가실 염려가 있어 가족끼리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전
익인36
일시적인 치매증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남력 인지저하가 일시적으로 일어나요
일시적이라 다시 인지가 돌아와요
3시간 전
익인47
인지력 저하 및 혼미한 상태인데..
수술할 때 마취 영향으로 섬망이 오기도 하는데 그건 환각섬망인 경우도 있어서 듣기에 무서운 말을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특정 경우엔 환각을 보시기도 하세요
3시간 전
익인16
구순이면 몸도 마음도 쇠약하실 나이인데 안 하는 게 맞다 생각함 어렴풋 아실거임...
4시간 전
익인20
저희 삼촌은 편찮으셨는데 걱정하실까봐 말씀 안드렸었는데 할머니가 나 미워서 안 오는거냐고 하셨을때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ㅠㅠ
4시간 전
익인37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3시간 전
익인21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셨다면 알려드리는게 나을 듯
둘러대는게 보이는데 제대로 말 안해주면 답답해서 더 힘드실 듯
4시간 전
익인23
장례 치르고 싶으면 말하시길
4시간 전
익인24
절대 말하지마세요.. 그냥 진짜 해외로 이민 가서 곧 온다고 해야함 구순이시면 진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피눈물 흘리시면서 계시게끔 어떻게 말 합니까.. 좋게 포장해서 보내드리는게 맞죠
4시간 전
익인24
저희 아빠도 돌아가셨는데 왜 자꾸 안 오냐해서 사업이 대박났는데 해외 사업 때문에 계속 못 온다 아빠도 오고싶어 한다하니 할아버지가 너무 기뻐하시더라구요.... 말하면 상실감과 슬픔만 가득하실텐데 말 안 하는게 맞아요 착한 거짓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4시간 전
익인32
ㅠㅠ 못 찾아봬도 자식이 대박났다하니 기뻐하는 부모 마음……
3시간 전
익인25
말씀 드리면 돌아가셔요 저 연세면..
4시간 전
익인26
맞음... 우리 친할머니가 딱 저러셨어 모든 형제들이 말하지 말자고 말 맞췄는데 한 명이 규칙 어기고 말하는 바람에 ㅋㅋ 결국 할머니 돌아가시는 날까지 우시다가 돌아가심 엄청 정정하셨는데...
4시간 전
익인24
ㄹㅇ.. 돌아가시게 하려고 하는거 아니면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진짜로 사실 말하는거 본인들 편하자고 말하는거지 착한 거짓말은 이럴 때 하라고 있는거 같아요
4시간 전
익인29
말하지 마세요 진짜로 ㅡ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29
돌아가시는 날까지 사무치다 가십니다ㅜㅜㅜ
3시간 전
익인31
말씀드리면 쓰러지셔요 ㅜㅜㅜㅜ그리고 이미 짐작하고 계실 수도 있어요….
3시간 전
익인34
우리도 구순넘으신 할머니께 가족 돌아가신거 말씀안드렸음..
3시간 전
익인35
구순 넘은 울 외할머니도 막내 외삼촌 암으로 돌아가신거 모르세요 돌아가실때까지 비밀일 듯ㅠㅠ
3시간 전
익인36
자식 돌아가고 섬망,우울증 오셔서 신경과 입원하는 경우 꽤 됩니다
말 안하길 추천해요
3시간 전
익인39
당연히 말씀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까ㅠㅠ
3시간 전
익인40
구순안되신 저희 할머님도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갑자기 급격히 건강 안좋아지시고 치매도 오시고 돌아가셨어요..전 말안할것같아요
3시간 전
익인41
101살된 할아버지 계셨습니다.
할아버지 밑으로 아들만 다섯이고 전 둘째 아들의 딸입니다.
저한테는 막내 삼촌이자 할아버지가 가장 귀여워했던 늦둥이 5째 아들이 사고로 떠나셨습니다. (상세히 쓰지는 않을게요.)
딸 노릇을 했던 막내 삼촌이 떠나면서 형들한테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형 아버지한테는 절대 안돼. 알지? 해외갔다 그래. 나중에 아버지 좋아하는 양갱이 사서 온다고..” 그러고 숨거두시는걸 전 보았습니다. 남은 사형제가 숨도 못쉴정도로 바닥을 기며 오열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3년을 숨겼습니다.
중간 중간 할아버지가 용돌이 어디가쪄?(용돌이 아명) 왜 안와? 온대? 전화 걸어줘. 애타게 찾으셨지만 사형제가 정말 끝까지 숨겼습니다.
그렇게 삼년을 숨기고 해바뀐 연초에 할아버지가 기력이 쇠하다며 누우셨는데 큰아들에게 나지막히 말하셨다고 합니다.
혹시 막내 죽었냐고. 큰아들이 울면서 아니라고 하니 할아버지가 그럼 오기로 했냐고 물었더니 큰아들이 울면서 양갱 사가지고 온대요.라고 하셨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너무 안와서 오늘은 마중나가 기다려야겠다고…
다음날 아침 그대로 잠들듯이 영면하셨습니다. 남은 사형제가 막내아들 옆자리에 같이 묻어드렸어요. 어르신들 이미 알고 물어보실 수도 있어요. 아직도 막내 삼촌 얼굴이 많이 생각납니다.
3시간 전
익인52
너무 슬퍼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만나셨길 빌어요…
2시간 전
익인6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분 전
익인42
자식은 아니지만 제 동생도 하늘로 떠났는데 병원에 있는 할머니한테 평생 비밀로 하고 있어요 가끔씩 찾을 때마다 부모님도 마음 아파하시고 저도 참 쓰린데 말하면 안 될 것 같아 계속 그러고 있어요 자식이라면 더 그렇지 않을까요? 저라면 계속 숨길것 같아요...
3시간 전
익인44
사실 오늘 아빠 입관했는데 윗댓글들 보고 눈물이 너무 나네.... 우리할머니할아버지 아직 너무 정정하신데 자식이 아프다가 먼저가니까 불효라고 많이 우셨는데.. 암으로 많이 아파하시다가 떠난거라 사실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닌데.. 내일 발인 어떻게 해야할지 무섭고 두렵고 마음이 많이 힘들다 아빠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하지 나
3시간 전
익인44
할머니할아버지 이미 충격 많이 받으신거같아서 다들 웬만하면 숨길수 있으면 숨겼으면 좋겠어요.. 우린 너무 늦게 암을 발견해서 시한부였던거라 숨길수가 없었는데.. 괜히 들어왔다 이글
3시간 전
익인53
우리아빠도 암수술 하셨어서 그 마음 알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얼굴한번 본적없고 익명이지만 힘냈으면 좋겠어
2시간 전
익인56
아버지 잘 보내드리시길.. 힘 내세요ㅠㅠ
2시간 전
익인45
말씀드리면 돌아가십니다... 당사자가 되어보니 숨기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 전
익인46
외할아버지가 1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그 전에는 괜찮으셨는데(근처에 살아서 자주 찾아갔음) 외할머니가 충격 때문인지 갑자기 인지저하가 오셨어..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근데 외할머니가 제일 사랑하는 장남인 큰외삼촌이 3개월 전에 췌장암 말기 판정 받으셨는데 뭐 해볼틈도 없이 보름만에 돌아가심..
돌아가시기 전에 나 죽어도 어머니께 말씀드리지 마 중동에 돈 벌러 갔다고 해(예전에 다녀오심) 해서 지금까지도 돈 벌러 갔다고 하고 숨기는 중...
외할머니 92세셔서 말씀드리면 큰일날거 같아서 다들 이거 오빠가 보내준 돈으로 산거예요 엄마 하고 옷 사드리고 그러고 있는데
지난 주부터 꿈에 00이가 나와서 날 보고 오라고 하는데 가야할거 같다고 하시는 중ㅠㅠㅠ 아무래도 곧 인거 같아서 엄마랑 이모들이 주변 정리 중ㅠㅠ
3시간 전
익인48
이거 의외로 말씀 안 드리는 게 나쁜 방법은 아님.. 계속 숨기다가 나중에 어쩔 수 없이 알게되셨는데 신경써줬다고 고마워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 만큼 자식 먼저 보내는 일은 너무 마음 아픈 일인 거죵.. 생각보다 이런 집 많은가보네요.
3시간 전
익인49
무조건 말해야한다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2시간 전
익인51
말안하능게.......혹시나 충격받아서 돌아가심어케요 ㅠㅠ
2시간 전
익인54
구순이시면 말안하는게...
울아빠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정확히 100일뒤에 울 친할머니 돌아가심....
울아빠 장례식때 할머니가 통곡하시면서.. 맛있는거 많이 해서 49제 지내고, 추석 제사지내고 그러고 곧 따라갈게 하셨는데 ..
진짜 100일 뒤에 자다가 돌아가심... 어르신들은 충격이 크셔서..
2시간 전
익인57
우리랑 똑같은 사항인데 말씀 안 드렸어요 근데 나중에 눈치채시기는 하더라고요 워낙 연락 자주 드리는 고모여서요
2시간 전
익인58
큰할아버지가 코로나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작은할아버지께는 말씀 안드렸어요 두 분 다 구순이 다 되셨고 작은할아버지가 지병이 있으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신거 아시면 무조건 큰일난다고…당시에 코로나가 한참 심해서 끝나면 뵙자,대신 인사 전해드리겠다 하셨는데 다들 속상해서 엄청 울었어요
2시간 전
익인59
저희도 삼촌 돌아가시고 말씀 안 드렸어요
근데 알고 계신 것 같아요 분위기도 있고...
2시간 전
익인60
할머님 할아버님 분들 충격일까봐 자식 형제 들의 부고소식 안 알리는 거 좀 봤는데 그거 진짜 아닌 거 같아요 충격과 슬픔은 슬픔이지만 본인도 떠나보내야할 인사와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데 그걸 가로 막는 거 제가 본인이면 진짜 화날 거 같아요
1시간 전
익인61
댓글들 읽는데 너무 슬프다...
1시간 전
익인6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분 전
익인6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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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음식 먹고 싶은데 현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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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까지 두바이쫀득쿠키 몇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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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가족 브레멘 음악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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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마스카라가 어울리는 특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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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회사에서 엄청 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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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듣자마자 와 씨 개좋다.. 했던 노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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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ㅅㄱ 가 정말 가사를 아름답게 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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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냉부에서 말한대로 사입삼촌 하는 중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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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 진짜 노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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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에서 이런 예쁜 말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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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슈 가 노래가사 질문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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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솊이 불가능한 건 1인분 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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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관계성 빼면 덕질 절대 못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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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님 너무 멋지고 완벽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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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경도 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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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30년이 가깝다는말이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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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오늘 한 팬미팅은 줄세로 뽑은거야 아님 티켓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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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안씻으면 침대 안올라간다는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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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조세호롤 허경환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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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왜 자두가 남자애들한테 인기많았는지 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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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당연히 없지만 그럼에도 영원하자고 하는 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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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7년?동안 그램 썼는데 맥북으로 바꾸면 후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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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보니까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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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앞머리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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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위플래쉬 표절돌이랑 맞다이 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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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배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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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2026년 1월 첫방송 드라마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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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티비돌릴때마다 헉하는 여배우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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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로 노젓는다는 반응에 대한 냉부 제작진의 화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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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도 오늘 대홍수 한줄평점 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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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대홍수 별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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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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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 앓는글 사라져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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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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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티비드 다 재밌어보이네…심지어 케사드도 재밌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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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스프링 피버도 많관부! 1월 5일 첫방송 tvn 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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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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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빌론 이틀에 걸쳐서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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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유리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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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이 둘이 진짜 이쁘던데 왜안뜨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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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작품 중에 제일 레전드 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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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차기작 소식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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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광고 목격담썰..변우석 카리나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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