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56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729

'다니엘 계약해지' 어도어 "'뉴진스 성희롱·인종차별 발언' 악플러에 법적대응" | 인스티즈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에 순차적으로 복귀 중인 가운데, 어도어가 이 팀을 상대로 악플을 단 누리꾼들에 법적대응하고 있다.


어도어는 29일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욕설 및 멸칭 사용은 물론, 특히 미성년자 멤버를 향한 성희롱성 표현과 외국인 멤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앞서 예고한 것처럼 지난달 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국내 커뮤니티와 음원 플랫폼에 악성 게시물에 대한 삭제 요청 및 증거 채증을 진행 중이다.


https://naver.me/xump6IHQ


어도어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추가로 확보된 피해 사례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서도 수사기관에 엄벌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며 수사 및 처벌 과정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면서 "당사의 이러한 협조는 원활한 수사 진행과 강력한 처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올 하반기 피의자가 구속 송치되거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다"고 부연했다.


어도어는 향후에도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 없이, 자신들이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 다섯 멤버 중 해린, 혜인이 먼저 어도어에 복귀했다. 어도어는 이날 하니도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으며 민지와는 대화 중이라고 했다. 다만 다른 멤버 다니엘에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다니엘을 상대로 이날 중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한다. 이와 관련 청구 금액은 다니엘과 어도어의 남은 계약 기간과 어도어의 영업이익 등을 산정해 계산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사진
익인1
배상금 2300억ㄷㄷㄷ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2300억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2300억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2300억? 지금까지 활동 못한 값인가?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오늘 저녁은 칼국수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와… 정말 미친듯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피악식별도 드럽게 못해요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2300억 내용이 어딨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2300억이 어디서 나온 거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래도 돌아와서 아티스트 고소로 보호하는 건 좋아보임.. 다녤은 어떻게 된 건지ㅜ 궁금하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와 쎄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아니 근데 다 떠나서 베트남 국적으로 비하하는건 진짜 없어보임 다른거 깔거 많으면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돌아왔다...30일 첫방송
17:34 l 조회 1266
팬한테 하는 거 보면 다 보임
17:32 l 조회 1431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너무 기분 나쁘네요
17:32 l 조회 1950
브이로그 하루만에 관둔 이유
17:32 l 조회 7717
남돌이 커버한 엔시티 드림의 북극성💫(Never goodbye)
17:31 l 조회 218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는데1
17:26 l 조회 3947
범죄 후 음주변명 들을때 드는 생각
17:26 l 조회 807
담배냄새에 빡친 어느 무당20
17:21 l 조회 19141 l 추천 7
우리 엄마 중학교 교사인데124
17:18 l 조회 23108 l 추천 1
외국인멤 이럴 때 진짜 귀여워 죽음
17:18 l 조회 887
엄마..내거야
17:13 l 조회 1259
남의 노력을 깎아 내리지 마세요
17:12 l 조회 1992
5살부터 50살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한 일1
17:11 l 조회 2515
사무실에서 쥐가 나왔길래1
17:07 l 조회 1870
아는게 힘 vs 모르는 게 약
17:05 l 조회 1471
대학친구 한 명이랑 사이 멀어졌는데 오히려 홀가분한 50대4
17:00 l 조회 4551
유기견센터에서 기안84 어머니 만나자마자 품에서 잠들고 입양 첫날부터 애교 넘치는 강아지24
17:00 l 조회 20772 l 추천 8
국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배신" "경악" "몰염치" 원색비난1
17:00 l 조회 299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167
16:59 l 조회 28086
출석 부르다 쓰러진 대학생
16:58 l 조회 20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