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56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24
이름 안알려주는 어린이집 교사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반명 선생님 하면 되지.
이름 알 필요 없더라구요. 알려주셨는데 까먹었어요.
애랑도 00반선생님 하고 대화해서 더더욱이요.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난 신학기에 바로 00반 담임00입니다.인사부터 하는데 ,이렇게 하라고 원에서도 시킴, 근데 알랴줘도 내이름 틀려서 외움 ㅋㅋㅋㅋ 에라이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애정보 부모정보 알아서 쓸데도 없고 할일도 없어요 .. 뭔ㅋㅋㅋㅋ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름도 안알려주는건 약간 당황스러운데.. 그냥 다 떠나서 한국사회에서 서로 통성명도 없이 지낸다는거 자체가 유교dna를 건들임 ㅠㅠㅋㅋㅋㅋ 근데 이름가지고도 sns 유추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랬을까 싶고ㅠㅠ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우리는 항상 알려주셨는데 난 기억력 안좋아서 잘 기억못해도 아이가 항상 우리 ㅇㅇㅇ선생님ㅇㅇㅇ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해서 기억하게됨 .. 근데 하도 이런얘기 저런얘기 많이 들으니 안알려주셔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을거 같음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별게 아니라면 아닐 수 있지만 굳이 그걸 숨기는 이유가 있겠지. 아닌 사람도 많지만 사상검증 하듯 음침하게 찾아보고 파헤치는 인간들도 한둘이 아니니까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ㅁㅈ 굳이 숨기는거에는 이전에 이름 가르쳐 줬다가 개인 sns 털었던 사건이 있었을수도 있음 민지, 가은 뭐 이런 흔한 이름이면 몰라도 조금만 특이해도 금방 특정될 수도 있는데 그런 사건까지 있었다면 안알려주는것조 이해감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걍 ㅇㅇ반 선생님이라고 하면 되잖아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근데 이름 왜 안알려주지?...병원 백화점 은행같은데 가도 명찰달고 일하는데... 이름정도는 괜찮은거 아닌가 ㅠ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분명히 몇년전에는 안그랬음
극성부모가 얼마나 많으면 안알려줄까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안 가르쳐 주는 경우를 처음보긴 하다... 전에 문제 있었나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애 어린이집 보내고 있지만 그러고보니 선생님 성함을 모르네 궁금해하지도 않았음..
알 필요없는게 맞는듯

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나는 첫째때랑 지금 둘째 담임 선생님이 같은 분이라 이름 알고 있고, 애초에 반 편성 알려주실 때 이름 알려주셔서 알고는 있는데 그걸로 sns 파볼 생각 한번도 못 했음.. 어디 갈 때 조끼에 선생님 번호 적혀 있던 거 같은데 그것도 연락 해본 적도 없고... ㅠㅠㅠㅠ 이름을 굳이 안 알려주시는 것도 이해하는데 왜 이름을 굳이 알려도 하는건진 좀 이해가...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SNS랑 카톡 다 뒤져보고 태클거는 엄마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안알려주는게 맞는것같음
그냥 ㅇㅇ반선생님 이렇게 하면 되잖음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이름정도는 상관없지 않나 했더니 sns 뒤져보고 하는 사람 있다니 이해가 됨 ^^..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너뮤 많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LA가서 아바타였다가 핫걸까지 하고 온 한혜진1
12.29 22:19 l 조회 11203 l 추천 1
어떤 공익이 근무지에서 꿀을 빨게된 이유
12.29 22:16 l 조회 3021
입대 직전까지 제대로 열일했다는 백호1
12.29 22:14 l 조회 897
군부대 공사갔다가 나비효과를 일으킨 디시인1
12.29 22:09 l 조회 3510
에스파 쌈밥 역조공 그 이후44
12.29 22:00 l 조회 23322 l 추천 5
하루를 폐인으로 살아본 미성년자의 후기1
12.29 21:54 l 조회 6258
최고의 남자도 평범한 여자에 불과하다
12.29 21:53 l 조회 2794
(역겨움주의) 엠비씨 게시판을 터지게했던 인터뷰..JPG77
12.29 21:52 l 조회 27827
우현1
12.29 21:50 l 조회 772
운전 할 때 마주하는 여러 깜!짝! 상황에 대해
12.29 21:48 l 조회 1072
[기묘한이야기5] 이번 스띵 제일 울음 나오는 구간
12.29 21:47 l 조회 513
남편과 여직원의 카톡.jpg7
12.29 21:47 l 조회 8915
젊은 직원이 문상을 거부함.jpg12
12.29 21:47 l 조회 11113
미국 버터치킨 레시피3
12.29 21:43 l 조회 6573
트위터 인용으로 타팬들까지도 인정하고 있는 크래비티 명언...
12.29 21:41 l 조회 1017 l 추천 1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4
12.29 21:36 l 조회 8474
여경옥셰프 특이 이력4
12.29 21:29 l 조회 7500 l 추천 1
현재 난리 난 "나는 지금 생맥주를 마시고싶다".JPG567
12.29 21:27 l 조회 33676
의외라는 곱창집에서 파는 음식
12.29 21:27 l 조회 3387 l 추천 1
볶음밥 볶아주던 직원이 커플이냐고 물어봄3
12.29 21:27 l 조회 1524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