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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 | 인스티즈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 | 인스티즈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 | 인스티즈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 | 인스티즈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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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그 엄마에 그딸 그리고 그 아들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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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뭐래 시모랑 시누랑 모질이 등신 남편 이 미틴연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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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며느리 생기면 딸처럼 대한다 이거 안 되는 이유… ㅋㅋ 지딸은 소중하고 며느리는 남의 딸이라 안 소중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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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남편이 제일 잘못함 뭘 무시하래 지가 막았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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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임산부한테 스트레스를 주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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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아 읽으면서 절로 미간 찌푸려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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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거절한데다 몸 안 좋다고 얘기 다 했는데 저러는 건
걍 지들 생각만 하고 고집 부리다 일 커지니까 남 탓하는 거 같은데
제발 시댁이랑 가깝게 지내지 마
한 번 정도면 몰라도 뇌절까지 해가며 징징거리는 모녀 정말 추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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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아오 진짜 왜저래? 지도 임산부면 배려를 해줘야지 그딸에 그엄마에 그아들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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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나였음 근처 김밥집에서 사서 하루이틀 상온에서 묵혔다가 쉬기 직전에 내가 쌌다고 박박우기면서 줄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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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변기에 함 쓱쓱 문지르던가ㅋㅋㅋㅋ아니면 율무밥으로 만들어줬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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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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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이건 진짜 아닌듯,,, 싸이코패스 검사 받아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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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5
진심이세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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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1
오바ㄴ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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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무섭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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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그냥안해주고말지 뭘그렇게까지...죄를지으며살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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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8
이건좀... 임산부 주는건데 이렇게 악독하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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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같은 남편집안이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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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한다 miㅋㅋㅋㅋ어휴 아줌마정신나간것도알아두면좋겠네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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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나같으면 걍 소리 질렀음 못 만든다고 몇 번이나 말하지않았냐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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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시엄마란 ㄴ이나 시누이란 ㄴ이나 시아빠란 ㄴ이나 다 금수만도 못한 집안
한낱 짐승도 저따위로 임신해서 토덧하는 며느리한테 김밥 싸달라고 강제하진 않겠다
항암치료 중인 친정엄마한테 강제하진 않겠다
저 아들이란 ㄴ이 연 안끊으면 저 ㄴ도 금수만도 못한 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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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시댁 남편 싸그리 미이네 한다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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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ㄹㅇㄹㅇ ..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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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나같으면 일단 카톡 다 캡쳐해서 남겨두고 단톡방 나감 연락 다 쌩까고 남편으로도 안되면 친정콜했을듯 ㅜㅜ 미친시짜들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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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쳐 먹고 싶으면 니가 싸 먹든가 싫으면 주둥이 닫고 계세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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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으이구 으이구 시어머니 그렇게 먹이고 싶으셨으면 레시피 알려달라하고 직접 해먹이지 그러셨어요 으이구 인간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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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오히려 잘댄거임 시댁과 절연할 기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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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배려심이 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며느리랑 사부인이 다 몸이 안좋은데... 내몸도 입덧때문에 힘든데 항암치료받는 엄마한테 부탁하면 마음이 좋겠냐 양보해서 그냥 넘어간다쳐도 카톡에 마지막쯤에 내용 어이없네 사과만 하면될것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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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화딱지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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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마지막 카톡까지 난리도 아니네. 이참에 연끊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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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아오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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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ㄹㅈㄷ 시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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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와... 잘라내는연습 돈벌고있음 바로
이혼각 같이 임신이면 커가면서도 비교 오지게 할듯
주세요 임티개빡이네 남편뭐하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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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이래서 결혼하면 무슨일이있어도 경제권 쥐고 있어야되는듯
근데 그렇게까지 경제권을 잡는다면 굳이 결혼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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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내가 지금그래 굳이? 결혼?싶음 그냥 적당히
취미생활하면서 혼자사는게 행벅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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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개빡치게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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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1
읽는것만으로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어느정도냐면 여기에 못적겠음
남의자식은 남의자식이구나. 절대 내새끼만못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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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우리선에서 자를때 들으시지 끝까지 우기고 요구해놓고 앞으로 니선에서 정리 ㅇ ㅈ 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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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3
이정도면 남편이 직접 본인 동생한테 따끔하게 한 소리 했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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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글만 읽어도 개빡치네 똑같이 임신한 상태고 오히려 며느리는 토덧 때문에 먹지도 못하는 상태면 며느리를 더 챙겨주는게 맞지 않나 꾸역꾸역 싸달라는 시누이나 시어머니나 항암치료중이시라는 분한테 부탁해보라는건 ㄹㅇ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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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5
ㅋㅋㅋ 그럼 니 딸년은 김밥먹고 싶다는말 왜 니한테 쳐하냐 ㅋㅋㅋ니 딸년 선에서 정리했어야지 ㅋㅋ
두발달린 짐승으로 태어나면 싸물고 짐승처럼 살아야지 ㅋㅋㅋ딸년이나 아들새끼나 년이나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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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먹덧인데 토덧한테 저런다는게ㅋㅋㅋ 원글쓰니분 중재 못한 남편 잡도리 하고 애 낳고 시댁 안 가셔야 됨 손자 보여줄 필요 없는 집이네요 그와중에 원글쓰니 탓하는 시어매... 끝까지 노답이다 어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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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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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글쓴이랑 글쓴이 어머님빼고 정상이 없네 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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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같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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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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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지 딸만 귀한 자식이냐 하여간 저런 부모들은 뭐가 문제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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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레시피 알려주면 안되는건가?? 직접 싸먹으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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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계속 입덧한다고 거절했는데 몸이 안좋은걸 몰랐다니 지능 문제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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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진짜 사람들이 너무한다 너무해 으이구 한두번은 임산부고 진짜 먹고싶어서 말꺼낼수있는데 계속 그러는거보면 진짜 너무 나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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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내가 미혼이라 그른가 남편은 중간에서 커트 잘 해주느 거 아니야?.. 나 라틴새 아니거 결혼 생각 없음!! 그얄 글만 봣을 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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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퉤 나쁜 인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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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에휴 그 앰에 그 딸년이네 며느리 입덧 심하다는데 먹보귀신 들린 애 굶기는게 더 쉽구만 어디서 자꾸 설치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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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개싫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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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그냥 어머니한테까지 부탁해달라고하는것도 싫은데 심지어 항암중이시라니… 진짜 몇번의 선을 넘는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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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연말에 좋은말만 했는데
와 저런 샤앙년을 보았을까? 신기할정도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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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확 그냥 노답 가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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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결혼을 하면 남편/와이프가 1순위가 되는건 당연함ㅇㅇ 근데 그 집 식구들은 아닌걸 알아야함 주제파악 하길 배우자 보고 결혼한거지 시댁은 솔직히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가 어느날 가족된 격인데..... 어딜 감히 아픈 우리 엄마한테 싶지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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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백퍼 주작인 글에 열내지들 마세요
띄어쓰기 틀리는 패턴이 글쓴이랑 시어머니카톡이랑 똑같음..
50대 중후반 되면 다들 카톡 글자크기 왕따시만하게 설정해서 장문으로 저렇게 안 써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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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남편이 젤문제임 말로만 무시해라 어쩌네 ㅋㅋㅋㅋ며느리입장에서 어케무시하냐고 지가전화래서 하지말라고말해야지 본인은 싫은소리하기싫고 나쁜사람되기싫고 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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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남편은 자기가 적극적으로 중재도 안하면서 무시하아고만 하네 글에서도 귀차니즘 느껴짐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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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이정도면 시모집이나 시누집에서 김밥싸주겠다 선언한 뒤 앞에서 네번정도 토&구역질 해줘야됨 그러고 내가 힘겹게 쌌으니 다 먹으라고 윽박질러야 다음부터 안건드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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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님 딸 김밥은 아줌마가 김밥 싸서 처먹이세요ㅉㅉ레시피 알려달라하고 지가 싸면 되지 임신중인 며느리한테 시윌드질이네 시어머니 시누 다 차단하고 남편말대로 개무시해야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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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김밥 못 먹어서 돌아버린 귀신이 붙었나 욕도 아깝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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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유부익인데 진짜 시자라면 지긋지긋함 참다참다 이혼 얘기 꺼내니까 이제 왕래 끊었는데 진짜 엥간해서 여자들은 결혼 하지 마라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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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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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6
시댁년들 혐오스럽네 며느리 입덧은 입덧도아닌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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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지 딸만 소중하지 아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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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김밥통째로 목구녕에 쳐박아버리고싶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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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지능이 낮은 사람인듯 가족 통째로 저지능이 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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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이래서 시는 시다 미쳤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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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뭐 저런것들이 다있냐 정말로 두번다시는안본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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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ㅈ ㅣ랄하고잇네 김밥싸달라고 징징징 애도아니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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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지 딸은 엄마한테 말해도 되고 남의 딸은 안되나보지?ㅌㅌㅋㅋㅋㅋㅋ어이없네ㅋㅋㅋㅋ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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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ㅋㅋㅋ.....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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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시누이는 자기도 입덧으로 고생중이면서 울렁거림이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뭘 자꾸 싸달래 짜증나게 돼지마냥 어우 꼴 보기 싫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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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정신나간 집안이네 저것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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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GR마라진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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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진짜 미쳤다...ㅋㅋㅋㅋ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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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입덧하느라 애가지고도 살빠진 며느리한테 먹덧하는 자기 딸 입덧탓하며 끝까지ㅠㅠㅋㅋㅋ 평생 안 보고 살고싶을듯 진짜..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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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1
지는 엄마한테 징징거려놓고 쓰니는 엄마한테 말 못함?ㅋㅋㅋ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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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내가 남편이었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GR할듯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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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2
어우 ㅆ발 ㅋㅋ 카톡보니까 숨막히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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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욕이 절로나오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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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말을전달한게 아니라 니가 부탁해보라며ㅋㅋ
그럼 내가 먹고 싶다는듯이 거짓말까지해서 우리엄마 고생시켰어야되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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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7
시누이부터 단속해야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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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시누이가 어디 모자라나 한번 거절하면 알아처먹지 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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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항암치료중이신거 다 알면서 부탁한 인성 ㄹㅈㄷ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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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0
그 엄마의 그 딸이다 진짜 남편은 뭘 무시해 제대로 안 막고 뭐하냐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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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아 짜증 ㅋㅋㅋ몇번이고 거절했는데 계속 말하는게 강요아니면 뭔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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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세상에 인간말종들이 왤케 많을까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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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4
와 미쳤다는 말밖에는 진짜...ㅋㅋㅋ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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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
어지간히 좀 말하지 진짜 말을 해도 해도 못 알아처먹으니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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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6
시누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빡 때리고 싶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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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솔직히 남편이 단도리를 쳤으면 진작 쳤을텐데 자꾸 무시하라 그러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그러는거보면
남편이 말만 그렇게 하고 진짜 걍 방치중이던가
남편이 그러는데도 시댁식구들이 무시하고 그러던가
둘다 끔찍함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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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8
와 나 임신했을때 입덧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회사 출근도 못하고 약먹고 변기붙잡고 있고 하루종일 먹지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진짜 너무 열받는다. 뭐 저런 싸이코패스같은 집안이 있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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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0
미친 것들 남편은 뭐함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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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1
뭔 며느리가 시다바리인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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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2
진짜 이런일이 실제로도 일어난다고...?가짓말같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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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진짜 ㅋㅋㅋㅋㅋ 거절해도 부모찬스 써서 곤란하게 한게 누군데??ㅋㅋㅋ
민이도 지 선에서 안 되니 부모찬스 쓴거쟈나
그리고 무슨 친정뷰모한테까지 김밥싸라고 이야???? 나같음 엄마 찬스 전에 진짜 내가 가서 집 엎고왔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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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5
진짜 이런거 보면 진짜 ㅇㅈㅇ임...이러면 또 여혐하냐고 하겠지만 놀랍게도 난 여자임..이러면 또 니가 무슨 여자냐 이러겠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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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6
아 내가 글쓴이였으면 저걸로 의절하고 애도 안보여줌 쌍것들이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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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7
진짜 식충이도아니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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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0
지딸만 딸이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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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1
나이 든다고 다 어른 되는거 아님 진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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