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탈출 넘버원’이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10년 만에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KBS Joy에 따르면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이 30일 오후 3시 30분 첫방송된다.
10·29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회 재난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 신종 감염병, 사이버 위협 등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유형의 위기가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10년 간 재난 안전 사고의 양상은 달라졌고 피해 규모 역시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 안전의 경각심을 높여야하는 현 시점,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이 문을 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1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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