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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089

처가집 왔는데 장인어른 때문에 집가고 싶다.jpg | 인스티즈

처가집 왔는데 장인어른 때문에 집가고 싶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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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 딸한테 돌아올거 생각못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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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러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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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식구랍시고 딸 인생에 도움이 안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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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생각없이 말한 듯
근데 그게 듣는 사람한텐 너무 상처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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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목 위에 있는 건 장식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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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의 표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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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번호야 저장안하면 모를수있다쳐도 말을해도 어떻게 사위앞에서 다들리게 입밖으로 꺼내냐
생각이 없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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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나마 와이프라도 눈치잇어서 다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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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평생 저렇게 살아왔을텐데 주변인들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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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번호를 저장 안해서 모를 수 있는건 그럴 수 있다 치겠는데 그걸 사위 바로 앞에서 저런 내용으로 다 들리게 이야기 하는건 기본적인 상식이....와이프 반응을 보니 평생 저렇게 살아왔겠지 싶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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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어른들 무안해서 하는 말일텐데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 본인만 피곤함ㅋㅋㅋㅠㅠ 평소에 본인 아껴주고 좋았던 분이라면 저 말 하나로 너무 미워하면서 안살았으면 좋겠는 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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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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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사돈 전화번호를 저장도 안해놓고 그걸 심지어 사위한테 알게 한다는게 ㅉ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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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생각없이 말한게 아니라 생각을 듬뿍 담아서 얘기한 거 같은데? (아들래미 결혼시켜놓고 3년 간 사돈지간에 전화 한 통 없길래 번호 저장할 필요성도 못 느꼈다)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길래 (3년 만에 한다는 말이 고작 안부 묻기냐 아들래미 손에 뭐라도 쥐어주든가 죄송하단 소리가 먼저 나왔어야지 이건 뭐 남보다 못하네)주차 잘못해놓은 줄 알았네~ㅋ 이거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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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미친 다 모르겠고 일단 나(여자)는 한바탕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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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예의라고는 없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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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예민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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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똑같은 일이라도 나한테 무례한 거랑 우리 부모님한테 무례한거랑 체감 차이는 너무나 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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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번호야 모를 수도 있는데 주차 운운하는 게 너무 짜침ㅋㅋ
저런 집안에서 컸으면 자식도 눈없새로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일건데 와이프는 정상인인 것 같아서 다행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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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주찬줄 알았네 뭐네하는거 무례한거 맞고 생각없는거 맞는데 뭘...
저장한다는걸 깜빡했다 이렇게만 말했어도 저렇게까지 기분 안나빴을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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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 정말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기분
사돈끼리 원래 연락을 해요??전화번호를 서로 알고있어요???왜???? 결혼하면 원래 다들 그러는건가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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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번호 모를수는 있는데 들리게 저런말하는거는 인간으로써 문제있는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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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말함부로 하는건 정말 지능문제라고 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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