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사라진 대륙, 증오 자라… 무슬림·아시아계 타깃 범죄 [2026 신년특집-트럼피즘 대해부]
깨진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 사회 곳곳에 증오가 분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 인종, 종교, 성 정체성 등 다양한 동기에 기반한 증오범죄가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법무부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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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 사회 곳곳에 증오가 분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
인종, 종교, 성 정체성 등 다양한 동기에 기반한 증오범죄가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조사 방식이 다르고 지역사회가 평판 관리 때문에 신고하는 것을 꺼려
데이터가 불완전한 미 연방수사국(FBI) 조사 결과에서도
2024년 증오범죄는 1만1679건으로 집계됐다.
유형으로 보면 1위는 ‘인종’(5866건), 2위는 ‘종교’(2783건),
3위는 ‘성적 지향’(1950건) 등의 순이었다.
무슬림, 중국인 등 아시아계, 유대인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미국 사회가 직면한 각종 균열과 갈등은
아메리칸 드림에 보다 비관적인 청년층에서 더욱 뚜렷하게 확인된다.
계층 상승의 사다리가 무너진 상황에서 물가와 주거비 부담은 여전히 크고
이 같은 불안은 이민자와 소수 인종이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인식으로 전이되며
반이민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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