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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사이의 심각한 사회문제
88
23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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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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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8
2
익인1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매일 환기하고 분리수거하고 3번 이상은 나가고 햇빛은 봐야 합니다. 근데 그렇게 매일 하더라도 자취할 땐 힘들더라고용 ㅜㅜ 충분히 이해합니다
23일 전
익인2
우울증이면 진짜 저러더라 …. 밖에서 멀쩡해보여도 진짜 충격이었음 ㅜㅜ
23일 전
익인3
근데 공감... 나도 일 너무 힘들어서 정신나갈 것 같던 시기에 설거지 일주일 밀리고 설거지하기 싫어서 밥 시켜먹고 청소기 2주 안돌리고 하여튼 그랬음...
23일 전
익인4
인정.. 진짜 회사 다닐 때, 집 개판이었음
뭘 할 힘이 없고, 그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쉬고 싶음
23일 전
익인56
지금은 괜찮아요?
13일 전
익인4
퇴사하고 2년 정도 쉬니까 살아났죠
대신 나이 먹고 다시 취준 하느라 또 스트레스 받고 있긴 하지만, 그때보단 사람답게 살고 있답니다
13일 전
익인57
2년 쉬고 어떻게 다시 취업하셨나요?? 지금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2일 전
익인5
너무 공감됨 나도 쓰레기집 전까지 갈 뻔해서 에너지가 업슴
23일 전
익인6
그래서 전 애초에 쓰레기를 안만들어요..ㅎ밥도 먹고 들어가고 집에서 걍 티비보다가 자요..그래도 쓰레기 나오면 주말에 몰아치워요..ㅋㅋ
23일 전
익인7
왜그러디
23일 전
익인8
소아우울증부터 시작해서 거의 20년 우울증앓고 입원도 했었는데 안나가도 매일씻는거랑 집청소는 햇음.. 그거 안하면 내가 너무 힘들던데 그거만 하고 누워있긴했지만..
23일 전
익인9
근데 진짜 일하고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저 정돈 아니지만 자취하면 집 더러워지는 거 한순간...
23일 전
익인10
우울증 진짜 심할 때 쓰레기방까진 아니었지만 방 진짜 더러웠음...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잘 안 듦 너무 무기력해서 누워만 있었음
23일 전
익인11
제가 저랬어요..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할수도 없어서 먹지도 못하고 청소도 못하고 일주일에 한 번 씻고... 결국 그 끝은 자살시도였는데 입원치료하고나서 좀 나아짐
23일 전
익인12
이제는 아예 밖에 안 꺼내놓게 되더라구요..
무조건 수납합니다.. 이것도 강박일텐데
23일 전
익인13
저도 되게 멀쩡한 직장 다니면서 인정받는 사회생활 할 때 쓰레기집 살았었어요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심하긴 했음.. 우울감+피로감으로 집에오면 바로 침대행이고 침대만 깨끗했음..
23일 전
익인14
근데 솔직히 야근 좀 하고 바쁜 직업군이면 집안일 할 기력이 없음... 요리 못하니 시켜 먹게 되고 시켜 먹으면 쓰레기가 나오고 쓰레기가 나오면 버릴 기력이 없어서 쌓이고... 반복되는 듯
23일 전
익인15
에너지 레벨 자체가 평균보다 떨어짐+ 회사나 생업 하고 오면 에너지 바닥남+ 현재 처한 상황에 만족 못하지만 바꿀 에너지 없음
의 콜라보 결과..
23일 전
익인16
사택 살때 같이 사는 사람 방이 딱 저랬음.. 바깥에선 멀쩡(?)해서 몰랐는데 저걸 인터넷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고 아무래도 혼자만 사는 곳이 아닌데 그래서 충격받긴 함..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하긴 함 가족들이랑 떨어지고 혼자 살고 아무도 터치 안하고 직장도 힘들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23일 전
익인17
대학생인데 기숙사 원래도 개판이지만 시험기간 되니까 진짜 제어 못할정도로 엉망 되는개 순식간이더라... 그 이후로 그냥 기숙사 살고 싶어짐 주기적으로 검사하니까 억지로라도 청소하게 되더라
23일 전
익인18
저도 회사다니니까 집 치울 기력이 그냥 없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눕고 싶어요
23일 전
익인46
22평일동안 쌓아놧다가 토욜에 몰아서 해여
22일 전
익인55
3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익인23
20대 여자가 우울증 비율 높아서 그럼
23일 전
익인33
여자가 분노나 우울감을 내적으로 쌓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대
23일 전
익인36
하긴 생리때도 그러고 호르몬적으로 애초에 우울감잇는 나날들이 많으니 너무 힘들지 열받어
23일 전
익인20
우울할때 방 정리 안되는건 팩트..
병원은 안 갔지만 매일 씻고 환기하고 방정리하는것만으로도 효과는 좋았어요
다들 마음 몸 건강하세여
23일 전
익인21
대개 벗어나려고 신청하는 것도 여성이 많은 것 같음
23일 전
익인22
와... 진짜 공감...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을 때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누워만 있고... 설거지든 청소든 다 외면하게 되더라,, 모두 마음 건강해지길 ㅠㅠ
23일 전
익인24
뭔지 알거같음… 일 끝나고 집오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있음.. 그래서 2030이 제일 많은거 같고 근데 신청하는게 10프로 미만 일거라고 하잖아 청소 신청 하는 사람들 비율은 남자보단 여자가 많을거같아서 여자가 더 많다는게 충격은 아닌느낌.. 남자가 여자보다 더럽다 이런게 아니라 아무래도 노동강도라던지 그런게 남자가 더 높으니까..!
23일 전
익인26
첫직장에서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막차 끊겨서 퇴근하고 새벽에 상사 전화오고 이럴 때 딱 집 꼴이 저렇게 되기 직전까지 갔었음 그냥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직장에서 마이너스까지 빨리고 와서 집 꼴 보면 숨막혀서 치우고 싶은데 뭐부터 치워야하지? 내가 왜 집에와서도 스트레스 받아야하지? 아 모르겠다 숨막힌다 그냥 자고 생각하자 하고 어디든 침대 주변만 공간 만들어서 자고 자고 일어나서 집 꼴 보고 더 우울해져서 울다 출근하고 그랬음
23일 전
익인27
저 회차 봤는데 인터뷰 하신분들 중에 여성분들은 대다수가 성범죄 피해자였음.... 그래서 우울증 온듯
23일 전
익인28
아이고… 마음이 아프다
23일 전
익인31
성범죄자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음.. 죽기 전에 한 명은 꼭 데리고 간다 사회봉사로
23일 전
익인29
직장에서 힘든 일 별로 없고 절대 우울증 걸릴 성격이 아닌 저도 사회생활 첫 해 때는 자취방 청소할 힘이 없어서 못 하겠더라고요. 저 정도는 아니어도 청소를 거의 못하고 살았던 듯...
23일 전
익인30
근데 자칫하면 저렇게 될 것 같기도 함 저도 혼자 사는데 일주일 단위로 청소하는데 청소전엔 쓰레기장임 물론 그냥 식탁 같은곳에 쌓아두긴 하는데
23일 전
익인32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나도 좀 많이 힘들고 피곤한 주간에는 청소고 나발이고 일단 잠부터 자야해서 청소 빨래 다 제낀적 많아서... 이해는 감 어느정도...ㅠ
23일 전
익인34
우울해지면 집안일부터 손 안 대기 시작함 나도 일 다니면서 너무 힘들고 심리적 피로도도 엄청 높은 직군이라 주말에 몰아서 청소했었는데 청소하는 그 자체도 힘들어서 울면서 치운 적도 많음
23일 전
익인35
한 번 안치우다보면 에라 몰아서 치우지 하다가 계속 안치움 ㅡ쌓임 ㅡ 나중엔 엄두가 안남 ㅡ 방치로 가는듯
23일 전
익인40
제가 딱 이 케이스예요
한번 치워놔도 또 힘들면 그 순으로 가더라구요...
23일 전
익인37
이렇게 살기 좋은 사회에서 굳이 스트레스 받고 쌓고 사는 이유가 뭘까 참
23일 전
익인38
오늘도 방치워야하는데 하루종일 누워있기만 했음..ㅋㅋㅋㅋ
23일 전
익인39
뭔가 이해된다 나도 자취할 때 시험과제폭탄 맞아서 너무 무기력해져서 쓰레기 안 치운 적 많았는데..
23일 전
익인41
저 무기력한데 ....저정도까진 아닌데 그래요 쭉 미루고. 치워야하긴할텐데.
23일 전
익인42
애초에 남자보다 여자가 쇼핑을 3배 이상 많이 함
23일 전
익인43
왜 20대 여성이 정서적으로 고립 되는 비율이 높은지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예요..
23일 전
익인44
정말 저도 좀 우울하다 싶으면 방이 난장판이에요 근데 또 신기한게 그 난장판인 방을 정리하면 우울감이 잠깐 사라졌다가 현실에 찌들어서 우울해지면 방이 다시 더러워지고 치우면서 정리하고 무한반복인것같아요 요즘은......
23일 전
익인44
그래서 저는 쓰레기 수거해주는 업체 너무 추천합니다 그냥 봉투에 담아서 내놓으면 수거해가는데 제가 따로 분리수거하고 생각할 필요없이 버릴거는 전부다 담으면 돼서 좋더라구요 !! 판단할 기력도 없는데 방은 정리해야할때 무지성으로 청소하기 좋아요
23일 전
익인45
한때 저런 쓰레기집 만들어놓고 살았었는데 만사가 귀찮았고 내 개인적인 공간에선 내맘대로 하고싶었음 한번 맘먹고 치우면 치울순있는데 그게 오염도가 1에서 10까지 있다치면 오염도 3이전에 치울맘을 먹어야 치울수있었음 오염도가 3이상이 되면 집에 잘보일사람이 방문한다 하면 그때만 치웠었음 남시선은 의식해서 저런집구석을 보이긴싫었음 지금은 옆에 제어해줄사람이 생기니 치우는시늉하고 같이사는사람도 치워주니 깨끗한 공간에서 잘 사는중 근데 책상같이 개인공간은 개판될때가 가끔생김 근데 걱정인건 내가 다시 혼자가 된다면 저래놓고 살것같음
22일 전
익인47
예전엔 이해못했는데 직장 다니고나서부터 어느정도 공감됨...
저정도는 아니지만 회사 인간들 때문에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자주 더러웠음 먹다남은 배달 음식도 1주일간 방치하고, 쓰레기도 안 내다버리고, 마음이 허하니까 옷 쇼핑하고 그거 정리도 안하고ㅜ
22일 전
익인47
더러워진 방에 죄책감 들어서 주말동안 빡세게 청소했다가도, 평일에 회사 나가서 다시 사람들 마주치니까 원상복구... 반복이었음
22일 전
익인48
20대때 첫 자취할때를 생각해보면.. 일단 훈련이 안되어있고 심리적인 불안감 우울감 때문에 몸이 안움직였던것도 있고 사회생활 올인하다보면 에너지가 1도 안남아서였던것도 있음…
22일 전
익인49
사람이 우울하거나 정신적을 한계가 오면 진짜 자기자신을 안챙기게 됨 나도 겪어보기전까지는 왜 저러지 했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정말 그렇게 되더라고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러니 배달음식이나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 처리하고 움직이기 싫으니 멍때리며 앉아있다가 누워있고 그러다가 잠들어버리고 청소는 커녕 씻기도 싫었음
내몸을 챙기기 시작하고 정리도 다시 시작하게 된게 스트레스의 원인을 처리하고 나서 이었음 정신적인게 정말 중요함
22일 전
익인50
우울증 참 무섭
22일 전
익인51
군대 유무 차이가 큼. 남자들은 군대가면 어떻게든 계기가 될수가 있는데 여자들은 그런 계기가 없음. 같은 이유로 히키코모리가 여자가 훨씬 많음. 힘든 걸 겪어본적이 없어 극복할 방법을 모르니까. 나도 우리 혈육 군대 갔다오고 우울증 고친거 보고 많이 놀랬음. 좋은 선임도 만나고
22일 전
익인54
?
17일 전
익인53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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