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32557
강원도 양양의 한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쫓겨났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중략)
그러고 카페 안을 둘러보다 테이블 한쪽에 작은 글씨로 '향수나 핸드크림 사용을 삼가달라'라고 적힌 안내문을 발견했다.
잠시 후 사장이 다가와 "혹시 핸드크림 바르셨냐"라고 물었다. A 씨는 "문구를 제가 조금 늦게 발견했다"라고 하자 사장은 "죄송하지만 커피 환불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A 씨가 "환불이요? 핸드크림 발랐다고 카페에서 나가라고요?"라고 되묻자 사장은 "네. 우리 커피 향 방해하는 어떤 것도 용납이 안 된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사장 맘이긴 한데
규칙 너무 빡센 곳은 가기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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