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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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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6
6
1
익인1
오냐오냐 키운 딸의 결말인가
어제
익인3
22 울거불고해도 알바해라하고 독립시켜야됨
어제
익인69
33
어제
익인81
44
어제
익인2
시작 지점에서부터 벽을 느끼게 하는 사회가 가장 잘못이긴 함.. 사연을 보면 오히려 늘 야무지게 1인분 이상 해오던 딸이었기 때문에 갑자기 사회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 왔는데, 그게 자기 생각처럼 스무스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태 자기 자신의 모습과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면서 무기력해진 거임 ..
어제
익인6
222... 우울증 무기력증 맞는 것 같음
어제
익인10
333
어제
익인28
444
어제
익인33
내가 지금 그래...
어제
익인44
666
어제
익인50
7 진짜 슬프다 사회가
어제
익인63
8 ㅠㅠ
어제
익인88
9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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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쫒는수밖에 없어요.. 혼자 나가서 사회를 살아가게 해줘야함
어제
익인5
이 글은 볼 때마다 한숨나오게 하네… 부모도 참 갑갑하겠다 평생 같이 살겠다는 소리나 들어야하고
어제
익인7
지금은 그래듀 시간 흐르면 나아지지않을까? 원래 그랬던 성향도 아니고….
어제
익인8
저것도 정병같은데 정신병원 입원시키든 해야됨 평생 키워야한다니 개극혐..
어제
익인9
태어나는거 자체가 극악이지요..
전 이래서 애 안낳으려구요
어제
익인11
내쫓아야됨
어제
익인12
솔직히 실패가 두려워서 그럼 스스로도 알거든 내가 남부럽지 않고 사랑받고 커왔다는걸 그래서 암묵적으로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는데 내가 하지 못할까봐 한 두번의 실패에 지레 포기하고 합리화하는거.. 가장 큰 마음은 솔직히 쪽팔림이야 나한테, 부모한테
어제
익인13
병원을 데려가셔야합니다..
어제
익인14
오냐오냐 키운 결말이 아니라 계속 취업 실패하니까 무기력이나 우울감 온 같은데,, 집에만 있지 말고 같이 여행이라도 하면서 좀 기분전환 하든지 병원 도움을 받든지 해야되는 거 아닌가
어제
익인15
일단 매일 산책이라도 나가보고 알바보다 취미생활에 재미좀붙여보다가 알바해보는걸 권유하는게나을거같음…
어제
익인16
나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비슷한 상황인데 결국 부모가 비빌 언덕이 되어서 그럼...
부모님이 날 너무 사랑하고 날 위해 지원해줄걸 아니까 밖에 있는 사회가 두렵고 나가기 싫은거ㅇㅇ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되니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하도록 계속 독려해야함,,
물론 부모님이 어느정도 지원을 해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어제
익인21
하...... 마음 아프다 걍 이런 글 보면
어제
익인17
거머리같이 자랐네
어제
익인18
더 늦기전에 알바라도 해야지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사회나가기 두려워할텐데ㅠ
어제
익인19
일단 비빌언덕이 있어서 저럴수잇는거긴 하죠
어제
익인20
지금까지 인생에 굴곡없이 그럭저럭 살만했음 + 기본 성정이 좀 게으름 = 저렇게 되는듯 내친구도 똑같음
어제
익인20
한번도 나가서 살어본적 없는 애들이 취업이 막막한걸 깨달으면 본가에서 나갈 생각을 안하더라규
어제
익인22
자아비대
어제
익인23
ㅠㅠㅠㅠㅠ 억지로 내보내면 더 힘들어질수도 취업할수있게 도와주는게..
어제
익인24
우울증 아닌가.. 취업이 하도 안되서 회피?
어제
익인26
상담받아보는게 좋을듯..화목한 환경이라고
해서 마음의 병이 안생긴다는 법은 없음
어제
익인27
실패와 그걸 극복한 경험이 없으면 독립이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지금이 따님 인생에서 처음 마주하는 큰 벽인거같은데 스스로 넘을수있기를 응원합니다
어제
익인74
222
어제
익인85
33
어제
익인93
4
23시간 전
익인29
보통 사회에서 진출때 상처받았을 확률 높고 병원가야함 ㅇㅇ 저건 그냥 회피랑은 좀 다름 원래는 1인분 했던 성격이면 특히 나도 저랬다가 30되기 목전에 병원다니고 알바 시작하면서 취업까지 스뮤스하게 함 계기가 필요해 상처받아도 일어서면 된다는
어제
익인30
딸과 조금은 비슷한 상황인데..2년동안 취업 못하고 불합만 보니까 점점 실패가 두려워지더라고요..다시 시작하는 것도 무섭고 솔직히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습니다..학창시절 내내 공부 잘한다는 말 들었고 원하던 대학도 잘 들어갔는데 취업 시장은 생각과 달리 순탄하지 않으니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들었어요. 솔직히 내가 기대하는 나가 어느정도 있었는데 그걸 못하는 내가 쪽팔리기도 했고요. 아마 저런 말을 한것도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져서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네요..근데 그래도 어느순간 깨닫는 순간이 올거예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알바든 기간제든 뭐라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이 올거예요. 만약 생각의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경제적 지원을 끊어서 환경을 바꿔보든 병원을 데려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은 저렇게 해도 속으로는 스스로 엄청 갉아먹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어제
익인31
내 친구도 외동인데 엄청 사랑받으며 자랐거든 다행히(?) 직장은 다니는데 자긴 자기 집이 너무 좋아서 남친이 결혼하자는데도 걍 싫고 만약 결혼해도 자기집에서 살고싶다는 소리 듣고 엄청 놀랜적있음
어제
익인31
취업을 어찌어찌한다해도 제대로된 독립 힘들거같아 부모님이 너무 잘해주셔도 부작용이 있는듯
어제
익인32
.....백수 그냥 울고나갑니다
어제
익인79
22...
어제
익인34
비빌 언덕이 있어서 저러함
어제
익인35
나도 1년반 동안 취업회피했는데 갑자기 정신 차리는 날이 오더라…
어제
익인36
오냐오냐 키운 거 맞죠 뭐… 사자가 자기 새끼 절벽에서 떨어뜨린다는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부모가 모질게 안하면 자식은 절대 품 안떠납니다 오히려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죠
어제
익인37
애가 누울자리 보고 뻗는거죠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엄마아빠가 결국 다 받아줄거 아니 땡깡부리는 거임
어제
익인38
귀하게 자라서 망한 인생이네
어제
익인38
요즘은 비빌언덕이 있으면 안되는듯
믿고 개백수되는듯
어제
익인38
걍 집밖으로 내쫓아야 뭐든 할듯 기다려주긴 뭘 기다려 개백수한테 시간까지 줘야하나
그놈의 정신건강ㅋㅋ
어제
익인39
오냐오냐 키운게 잘못인듯 육아의 최종목표는 자식의 독립인데 그걸 못 한거니... 아무리 쉬었음 청년이 많다고 해도 1인분하는 청년들도 많은데 다 비빌 자리보고 비비는 겁니다
어제
익인40
나같다...ㅜ
어제
익인41
오냐오냐 맞고, 믿을 구석 있어서 그럼 부모님 다 일 못 하고 생활비 나올 구석 없이 못 살아 봐라 정신병 걸릴 시간도 없음
어제
익인57
2222222
어제
익인42
충격요법이 필요함 나도 첫직장 안좋게 퇴사하고 다시 일어날 용기가 없어서 버텼는데 항상 믿어 주던 아빠한테 한소리 듣고 충격 먹고 바로 취업함 아빠한테 한번도 혼난 적이 없어서 정신이 번쩍 들더라
어제
익인43
취업 실패 많이 하면 무기력해지던데 우울증도 오고
어제
익인45
우울증은 핑계고 그냥 백수여도 잘 살 수 있어서
그럼. 일단 분가 시켜야지
어제
익인46
이게 참.. 어렵다 어머니가 쓰신 글도 담담하고 차분해서 그런 막장 환경에서 자란거도 아니고 정성껏 하나의 어른으로 키웠을테인데
어제
익인47
으으으으음 어렵네 일단 알바는 왜 안 할까
어제
익인47
사무보조라도 하든지..
어제
익인48
볼수록 내얘기라서 찔리네 병원부터 보내세요 그렇다고 절대로 드라마틱하게 나아지진 않지만 어쨌든 엄마도 딸이 무기력증이라는 걸 받아들이시는 게 좋겠음 우울증이 올 환경이나 기질성정 같은건 없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거고 솔직히 말하면 요즘 청년들 절반은 우울증일 확률 높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49
우울증은 꼭 우울한 환경에 있어야지만 걸리는 건 아니에요 그냥 진짜 감기처럼도 걸릴 수 있는건데..
어제
익인50
말하는 거 보니까 자존감 다 떨어지고 집안일 하는 것으로라도 인정받으려고 나름의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네
어제
익인51
아 그러네.. 슬프다 저렇게라도 상태 괜찮을 때 조금씩 사회로 나가야될텐데 저러다 흑화하면 ㅜ
어제
익인53
공감된다.. 본인도 저러고 싶어서 저러겠어
어제
익인52
비빌 언덕이 있어서 그러죠 부모집에있는게 집안일안하고 등따숩게 붙어있으면 되는데
그냥 보증금없는 원룸텔같은데서 알바하고 200벌며 전전하는 사회초년생도 많은데 저정도면 무슨 ㅋㅋㅋ걍 내쫒으세요..
어제
익인54
심한 우울증같은데.. 사람들이 우울증에 대해 흔히 하는 착각이 우울증은 무조건 사람이 어둡고 심하게 우울해보인다고 여기는거 진짜 심한 우울증 중에는 유독 밝아 보이거나 괜찮아 보이는 경우도 있음 저렇게 괜찮아 보이다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부디 딸이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네
어제
익인55
아주 작은 성취라도 얻는 경험이 필요해보이는네.. 소소한 알바라도 한두번 해보는게 좋을듯
어제
익인56
하고싶은걸 찾아내거나 무언가를 하게끔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하고싶은일이 생긴 이후에 우울증 무기력증도 사라지고 죽고싶단 생각을 버렸거든요. 용돈도 아예 싹 끊는게 아니라 딱 조금 모자랄 정도지만 생활은 할 수 있는 정도만 받았더니 돈 벌어야지.. 취업해야지.. 하면서 하나하나 반납하고 싹 다 끊긴 했어요. 극단적으로 바꾸려하지말고 천천히 하나씩 바꿔나가야 살아가는거 같아요.
어제
익인58
단호하게 끊어내고 병원 상담부터 데려가야할 듯
어제
익인59
딸이 무슨 마음인지는 알 것 같아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자취하면서 공부해서 시험합격으로 취업한 케이스인데...한달에 한 번 집에 내려가면 자꾸 약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 아닐까' 그 생각이 드는 게 싫어서 나중엔 의식적으로 집에 안 가고 부모님 안 보고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처럼 공부했던 거 같아요. 본문 딸은 스스로 그렇게 모질지 못한 것 같은데...부모라도 좀 독하게 마음 먹어야 할 듯. 물론 외동이고 엄청 아끼던 자식이라 쉽지는 않겠죠.
어제
익인60
울엄마도 지금 날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ㅠㅜ 퇴사하고 1년 되어가는데 재취업하려니 막막해서 미치겠음..
어제
익인61
난 언제 취업하냐 새벽에 일어나서 면접 PPT 만드는 짓도 이제 그만하고 싶다
어제
익인62
뭔가 하고싶은게 있긴 할거 같은데 그거라도 도전해보지는
어제
익인63
난 졸업하고 취업했다가 회사에서 크게 상처 받고 취업이 무서워졌음...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니 신체적인 건강 망하고 에너지가 바닥이 되니 다시 시작하기가 힘듬... 파트타임은 괜찮을것 같으면서도 또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
어제
익인64
일 안 해도 먹고 사는 거 걱정 없으니까 저럼
어제
익인65
알바도 제대로 안해봤고 그냥 대학졸업 후 그대로 눌러붙은거라면 사회어쩌구 할 것도 못됌..
어제
익인66
계획없이살면 저렇게됨
어제
익인67
온실속잡초
어제
익인68
저럴 때 억지로라도 끌고 나가줘야 됨…
나도 첫직장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1년동안 집에 박혀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일 빨리 마치고 오는 날에는 내가 싫다고 해도 무조건 억지로 끌고 산책이라도 다니고 좋은 카페 놀러다녔음… 사실 그거 아니였으면 실패자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회복 더 오래 걸렸을 거 같음
어제
익인69
그냥 취업안되니까 냉큼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기도 무서운데 부모님도 뭐라고 안하고 집도 나름 넉넉한거 같으니 발뻗은거 같은데. 나의 경우 저상태에서 부모님이 잘해주니 안주하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한심한듯 취급하고 취업 언제하냐는 질문 계속해대서 울면서 이 악물고 취업함..
어제
익인70
이런거 보면 딸은 공주처럼 키워야돼 하는 댓글 하나도 없음 ㅋㅋ
어제
익인71
그냥 .. 마음 아파도 알바해라 취준해라 혼내면서 집 밖에 나가도록 해야할 것 같음 ㅠ
어제
익인72
알바라도 하라고 해야지
어제
익인73
그냥 우울증임 밖으로 내몰게 아니라 병원을 데려가야됨... 그리고 알바라도 시키면서 잘한다잘한다 해줘야함 자기가 공부도 잘했고 집안의 기대도 많이 받았으니 직장도 엄마아빠가 어디 가서 우리 딸 어디 다녀요~ 라고 할만한, 삼성 현대 엘지 이런데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잘 안풀리고 막막한거임 취업하라고 혼낼게 아니라 그냥 자기 손으로 돈이라도 벌어오면 네가 자랑스럽다 어떤 직업을 가져도 부끄럽지 않다 해야됨 그래야 어떤 직장이라도 얻지
어제
익인73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건 아닌 것 같은게 그렇게 애지중지 키워서 공주처럼 자란 애가 미성년자 때 일하는 엄마 도와주려고 가사일도 돕고 그러진 않음 기댈데가 있으니 당장 취업을 안하는 것도 맞지만 지금은 병원과 상담이 시급한 듯...
22시간 전
익인75
인생에 실패가 없었어서 막상 벽에 부딪히니 편한 길 선택+자위하고 있는 중인 것 같음
본인이 정신 차리고 뭐라도 시작하거나, 진지하게 얘기해서 사회에 한발씩 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됨
어제
익인76
이해안되네 나도 오냐오냐자랐는데 인턴도 사무보조도 대외활동도 다 스스로 하는데 물론 어느하나 쉽게 한 건 없음
어제
익인77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책임지고 사회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어제
익인78
아.. 근데 저기서 단호하게 떼어내면 지 상처받았다고 살만해지면 연 끊자 할거 같음ㅋㅋ
어제
익인80
날 잡고 얘기를 잘 해야할듯 이건 한 번 말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을거임... 엄마아빠가 독립 권유하는 건 널 책임지기 싫어서가 아니라 혼자 남겨졌을 때도 오롯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을 건설하게끔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라고,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거나 대인관계가 힘들면 같이 병원에 가보자고 설득하는 것도 방법일 듯 무작정 내쫓진 않을테니 아르바이트라도 나가라. 기한을 주고 그 안에 도전이라도 하게끔 조건을 걸어야됨... 이대론 딸 혐오만 계속 올라올듯?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 살아야지 ㅠ
어제
익인82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집에만 있으면 그 알이 점점 더 단단해짐.. 나중에는 밖에서도 깰 수 없을 지경이되면 사회에서 1인분을 하지 못하고 도태 되는거임.. 귀하게 자랐다고해서 다 저런경우가 안생기겠지만 방법을 찾아야됨 .. 가장 중요한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함... 지금 곧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접어 두는게 좋을꺼임. 집지키는 강아지 목줄을 10년째 걸어놓고 목줄은 풀어준다면..그 강아지는 과연 집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어제
익인81
쫒아내야 정신차림. 딱 월세집 보증금만 해주고 생활비 전반 벌게하면 해결됨.
어제
익인83
나 20살때부터 용돈없이 알바하며 대학다녔는데 부모가 다해주면 스스로 못함
어제
익인84
이건 내쫒았다가 결말 안좋게 나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계속 실패하면서 무기력해져서 자기합리화하면서 자기방어 하는건데 일단 바로 내쫒을게 아니라 심리상담이라도 진행해봐야 할 듯...
어제
익인86
계속 저러면 거머리랑 다를게 뭐임
어제
익인87
주변에 자극제가 있어야 하는데 저러다가 친구들 취업하고 차사고 집샀다 결혼한다 소리 들리면 조급해지거든요
어제
익인89
우리딸 엄마는 우리 딸이 대기업 중견기업 아니어도 작은 회사라도 가서 사회생활을 해봤으면 좋겠어. 엄마는 우리 딸보다 오래 못살아, 엄마는 너무 걱정돼.
이런식으로 표현해보심이 ㅜㅜ
어제
익인90
오냐오냐 자랐고, 비빌언덕도 다 맞아요 지금 불안함이 커서 그걸 자꾸 회피하려는거 같은데 병원에도 가고, 자꾸 내보내려 얘기하셔야 해요 저도 외동이고 20대 초반에 사회 나갔다 실패하고 다시 집들어 왔어요, 다시 공부 하겠다는거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지만 평생 엄빠랑 같이 살겠다는 생각 안 해요... 부모의 인생 나의 인생 분리하는 생각부터 해야할듯
23시간 전
익인90
당장 내쫓기보단 대화와 조금 더 기다려주심이 좋을거같아요 준비도 안 됐는데 내쫓기부터 하면 더 엇나갈듯 ㅜ
23시간 전
익인91
우리 엄마 아빠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23시간 전
익인92
실패의 경험치가 없어서 그럼. 부족하지 않게 컸고 어느정도 영리한 아이라면 초중고대까지 인생에 좌절을 맛볼일이 거의 없지.. 큰 벽을 느껴본 적도 없고. 사회가 잘못이다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순간 합리화가 시작될 뿐임. 성장과정에서 좌절의 경험치를 못쌓았다면 지금이라도 강제로 시켜야지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힘들고 아프지 않은 성장은 세상에 없음. 이 순간의 어려움은 내 밑거름이라는 마인드 장착해야 나 스스로가 편하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네..
23시간 전
익인93
22 이게 맞음
23시간 전
익인94
집에 생활비 내라고 하면 될 거 같은데
그럼 그거 벌기 위해서라도 알바 하지 않을까요
23시간 전
익인95
저런 환경이라면 원없이 도전하고 실패해 볼 수 있는데 아무 노력도 안하는건 그렇게 살아도 편하니까 그냥 굼벵이마냥 사는거임 ㅋㅋ 세상 사람들 다 곱게 자랐고 다 실패 극복하고 사는 거에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알아서 병원 다니고, 알바라도 하면서 노력을 했겠죠?
23시간 전
익인95
성장 과정에서 실패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는것도 잘 이해 안가는게 그런걸 배우려고 학교 다니는거잖아요 학교에서 크고 작은 실패들을 경험하고 극복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사소하게 교우 관계부터 학업 성적 등등??
23시간 전
익인92
뭐 그런건 있었겠죠. 근데 저 상황은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현질해서 좋은 장비 맞춰가지고 그동안 편하게 사냥하거나 조금만 집중하면 수월하게 깼는데 조금 높은 사냥터 갔더니 컨트롤이 어렵다고 게임 접은 상황임. 한마디로 초~대까지 단계별 성장 없이 1단계에서 머물러 있었다고밖에 보이지 않아서 개인에게 필요한 실패의 경험치가 부족하다고 하는거..
22시간 전
익인96
용돈 주지 말고 폰요금 보험료 등등 다 본인이 내게 지원 끊어버리면 알바를 하든 뭐라도 하더라
23시간 전
익인97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 비빌 곳이 있으니까 저러고 있지 정신이고 몸이고 아파도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23시간 전
익인98
취직하라고 계속 잔소리하고 난 너 책임져줄 생각 없다는걸 각인시켜야할듯
22시간 전
익인99
실패를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의 전형적인 케이스임 정확히는 오냐오냐 자라고 부모 선에서 아이가 실패하는 경험을 막으면서 키운 경우
과거에야 별로 없지만 요즘엔 특히 많음 초등학교에서 아이가 틀렸다고 크게 말하지 말아달라, 틀린 체크 표시하지 말아달라 하는 부모가 생각보다 정말 많음 아이 기죽지 않게 하려고 그러는 거지 그러다보니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지 못하고 자라니 성인 되어 취업 준비를 할때 무수한 좌절을 경험하게 됨 근데 어릴 때 이런 걸 겪어본 애들은 회복이 빠른데 어린 시절에 겪어보지 못한 걸 다 자란 나이에 우수수 겪으니 멘탈이 나감 어 나는 실패할 사람이 아닌데? 난 이런 걸 겪을 사람이 아닌데..? 하고 멘붕이 오고 나 자신이 쓸모없게 생각돼서 충격을 받게 됨 그러니 회피형이 되고 아예 실패를 겪을 수 있는 행위 자체를 하지 않는 거임
안타깝지만 저건 이제 와서 고치기 힘들고 그냥 그 자극될 수 있는 환경에 내놓아야함 그나마 무뎌질 수 있게.. 부모도 뭐.. 당연히 쉽지는 않겠지만 그냥 맘 잡고 방 얻어서 살 수 있게 하든가 난 널 책임질 수 없다는 걸 끊임없이 어필해야 함 울고불고 떼를 쓰든 신경쓰지 말고
지금 어린 아이들 중 저렇게 키우는 부모가 굉장히 많은데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저런 경우가 꽤 많아질 거... 뭐 부모 마음이 이해가지 않는 바는 아니다만(과거에 본인이 실패를 많이 겪었으니 자식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적당한 좌절과 실패는 꼭 필요함
22시간 전
익인100
취업이 힘든걸 어떡해.... 근데 그게 남의 자식은 이해해도 자기자식 취업 못하는건 이해 못하나봐ㅠㅠ 에휴
22시간 전
익인101
모르는 새에 성범죄에 노출됐나? 아무리 내향인이어도 그렇지 어떻게 집에서 tv만 보면서 지냄? 집이 최고여도 가끔은 나가고 싶지 않나? 나가면 돈쓰고 싶고 그런법인데.
쓰니도 어른으로서만 아이를 대하지 말고 똑같은 눈높이에서 악쓰면서 울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깡소주 들이키고서는 '우리가 그리는 노후의 꿈을 망치려하는 니가 착한딸이 맞느냐'고 소리치고 처참하게 우는모습 보면 , 정말 착한 딸이라면 생각하는 바가 있겠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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