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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열고 김지원 닫고, 2026년 여성 캐릭터 풀 확장
지난해 '트리거', '원경', '선의의 경쟁', '폭싹 속았수다', '하이퍼나이프', '나인 퍼즐', '미지의 서울', 'S라인', '메리 킬즈 피플', '애마', '폭군의 셰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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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캐릭터성 옅어져
정의로운 전문직·엘리트 여성 추구
착한 여자 콤플렉스 지우고 ‘독종’ 대세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렬한 악마 판사로 분해 색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준 바 있다.
올해는 tvN '언더 커버 미쓰홍'을 통해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으로 변신한다.
'언더 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 작품 깊은 인상을 남기는 신혜선은 올해 두 개의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새롭게 보여줄 캐릭터들도 인상적이다. 먼저 내달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아시아 총괄 지사장 캐릭터를 입는다. 이어 올해 공개 예정인 tvN '은밀한 감사'에서는 '최연소 여성 임원' 타이틀을 쥔 감사실 실장으로 분한다. 두 인물은 모두 자신만의 비밀을 쥔 최정상 여성으로, 신혜선이 미스터리와 로맨스라는 극과 극 장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tvN '눈물의 여왕'으로 흥행퀸에 등극한 김지원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누아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과거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군의관 연기를 했던 그가 천재 외과의로 변신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누아르다.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친 TV 아사히 드라마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한편 2026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디즈니+ '재혼 황후'도 두 여성 배우의 열연 예고한다.
각각 황후와 노예 신분을 연기하는 신민아, 이세영은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라는 장르를 드라마 시장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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