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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최강록 셰프의 마지막 요리에 사용된 재료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묘하게 마음이 짠해집니다.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깨두부는 최강록 셰프의 가게에서 실제로 판매하던 메뉴였다고 합니다.
당일에 만들어야 하고, 하루만 지나도 식감이 급격히 떨어져 더 이상 팔 수 없는 음식이죠.
원래는 차갑게 먹는 요리지만,  아까워 다른 재료와 함께 끓여 먹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닭뼈 역시 살을 발라내고 나면 보통은 버려지는 재료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마저 육수로 활용한거구요.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다시마는 활어 숙성 과정에서 쓰이고 나면 폐기되는 보조 재료입니다.
이 역시 ‘버리기 아까워서’ 선택된 재료였겠죠.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호박잎도 숙성용으로 사용되는 보조 재료고요.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그나마 눈에 띄는 고급 재료가 성게알이었는데,
성게알은 워낙 상하기 쉬워 장사가 잘되지 않으면 전량 폐기해야 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최강록 셰프 마지막 메뉴가 더 짠 했던 이유 | 인스티즈

마지막 요리는 분명 요리사로서 ‘나를 위한 요리’를 정성껏 만든 결과물입니다.
다만, 자영업자라는 현실 속에서
“나를 위해서”라고 해서 새 재료, 가장 좋은 재료만을 마음껏 쓸 수는 없었을 겁니다.

 

여기에 소주까지 곁들여진 한 그릇.
이 요리는 단순한 감동 연출이 아니라,
치열하게 살아온 한 자영업자 요리사의 시간과 선택, 그리고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음식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 조용히, 오래 남는 마지막 요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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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스토리 미친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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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날 그만 울려 최강록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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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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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최강이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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