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28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67

발림성 좋은 화장품 속 '이 성분'…몸에서 분해도 안된다는데, 안전성 미궁? | 인스티즈

발림성 좋은 화장품 속 ‘이 성분’…몸에서 분해도 안된다는데, 안전성 미궁?

매일 얼굴에 바르고, 입술에 바르며, 눈가에 덧입히는 화장품 속 성분이 수십 년간 몸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떨까. 쉽게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PFAS(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

v.daum.net



 

 

 

 

매일 얼굴에 바르고, 입술에 바르며, 눈가에 덧입히는 화장품 속 성분이

수십 년간 몸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떨까.

 

 

 

쉽게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PFAS(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가 일부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지만,

이 물질이 인체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로 현재로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보고서가 최근 공개됐다.

 

 

 

호주 방송 9news, 영국 뷰티화장품 전문 매체 코스메틱 비즈니스 등 보도에 따르면

FDA는 최근 3년에 걸친 조사 끝에 수백 쪽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과학적 근거 부족으로 안전성 여부를 판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2년 미국 의회의 지시에 따라 진행됐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PFAS에 대해 독성 데이터가 불완전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로 인해 소비자 안전성에 '중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미국 연방 차원에서는 화장품에 PFAS를 첨가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다.

 

 

 

 

PFAS가 주로 사용된 화장품 유형은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워터프루프·롱웨어 제품으로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파운데이션처럼

땀·물·피지에 잘 지워지지 않아야 하는 제품에서 PFAS는 막을 형성해 지속력을 높인다.

 

 

 

△둘째, 발림성과 촉감이 중요한 색조 화장품이다.

PFAS는 피부 위에서 미끄럽고 균일하게 퍼지는 느낌을 만들어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구현한다.

 

 

△셋째, 고급 코팅·필름 형성 성분이 필요한 제품이다.

립스틱이나 틴트처럼 색이 오래 남아야 하는 제품에서 사용된 사례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성분이 소비자에게 쉽게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화장품 전 성분 표시에는 보통 PTFE, Perfluorooctyl Triethoxysilane,

Polyperfluoroethoxymethoxy Difluoroethyl PEG Phosphate 등 화학적 명칭으로 기재돼 있어,

일반 소비자가 이를 PFAS 계열 물질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민주당 아니라는 시민에게 "또라이구나” 라고 하는 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1
04.11 20:39 l 조회 2563 l 추천 2
기혼자가 말하는 결혼식 첫날밤
04.11 20:37 l 조회 4303
방청소 하다 발견한 엄마가 예전에 쓰신 글.jpg2
04.11 20:33 l 조회 4595
현재 난리 난 대군부인 변우석 연기..JPG500
04.11 20:21 l 조회 160272 l 추천 7
'피아노맨' 김세정, 2년 교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발표1
04.11 20:15 l 조회 3704
경복궁 화재 용의자 동남아시아 출신 관광객으로 추정
04.11 20:08 l 조회 1364
아버지 돌아가신걸 까먹은 베프의 카톡.jpg30
04.11 20:08 l 조회 34566
이수지 유치원교사편 진심 인류애 상실이다26
04.11 20:04 l 조회 25365
돈 들더라도 꼭하는 취미생활262
04.11 20:03 l 조회 132332 l 추천 4
차은우가 탈세 200억 다 납부한 이유 추측61
04.11 19:59 l 조회 52871 l 추천 9
횟집 사장이 본 회먹는 유형
04.11 19:48 l 조회 7960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1
04.11 19:45 l 조회 2544
연차 사유에 '개인사정'을 쓰지말라고 할 때 꿀팁10
04.11 19:41 l 조회 32134 l 추천 3
늑대와 웰시코기 사이에서 나온 '울프독'1
04.11 19:40 l 조회 6901
오늘 지드래곤 인스타…..JPG4
04.11 19:24 l 조회 7746 l 추천 2
픽사) 고위층의 반대로 우리는 케데헌을 놓쳤다26
04.11 19:23 l 조회 16878 l 추천 1
"유후인 카페에서 앞담화 까였네요"107
04.11 19:14 l 조회 42554 l 추천 13
현재 역대 최악의 위기라는 SPA 브랜드..JPG59
04.11 19:08 l 조회 63947
허지웅의 성격을 바꿔준 어느 네티즌의 선물.jpg1
04.11 19:07 l 조회 12188 l 추천 4
출퇴근길 신도림역에서 생선이 먹고 싶었던 악어1
04.11 19:03 l 조회 5973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