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398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489

"하루쯤 괜찮겠지”…그 선택이 10년 뒤를 망쳤다 | 인스티즈

“하루쯤 괜찮겠지”…그 선택이 10년 뒤를 망쳤다

알면서도 미루는 치료…‘약은 다음에’가 만든 만성질환 관리의 빈틈 아침 출근길은 늘 비슷하다. 알람을 한 번 더 미루고, 서둘러 씻고, 옷을 갈아입는다. 식탁 위 한쪽에는 전날 밤 올려둔 약

n.news.naver.com



알면서도 미루는 치료…‘약은 다음에’가 만든 만성질환 관리의 빈틈

아침 출근길은 늘 비슷하다. 알람을 한 번 더 미루고, 서둘러 씻고, 옷을 갈아입는다. 식탁 위 한쪽에는 전날 밤 올려둔 약통이 있다. 혈압약이다. 손이 닿지 않는 곳도 아니다. 다만 커피를 먼저 내리게 되고, 휴대전화를 확인하다 보면 약통은 그대로 남는다. 집을 나서는 순간, 약 생각은 사라진다. “오늘 하루쯤은 괜찮겠지.”

 

◆당뇨병은 약보다 생활이 더 어렵다
 
당뇨병은 상대적으로 치료 시작률이 높은 질환이다. 그러나 목표 혈당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 약만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사 조절과 운동, 수면 관리가 함께 따라야 한다.
 
회사 회식, 불규칙한 야근, 끼니를 거르는 생활은 혈당 관리의 가장 큰 적이다. 한 번 흐트러진 생활 리듬은 다시 잡기 어렵다. 약을 줄이거나 운동을 미루는 선택이 반복되면서 혈당은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앞선 전문의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 치료 강도를 스스로 낮춰도 된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약은 늘고, 관리 부담은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하루 이틀 약을 거른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되돌리기 어려워집니다.”
 
만성질환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이 누적된 결과다. 의료진이 수치보다 인식을 더 경계하는 이유다. 치료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 순간부터, 관리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린다. 그리고 그 공백은 생각보다 길게 남는다.

대표 사진
익인1
당뇨 무섭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부산 사람들은 별로 권하지 않는다는 부산 별미음식4
01.22 02:50 l 조회 5733
"수요일마다 영화값 7000원"... '문화가 있는 날' 이제 매주 혜택10
01.22 02:46 l 조회 8741 l 추천 2
보름 만에 4배 급증…청주지역 수도권 쓰레기 대규모 반입 현실화
01.22 02:38 l 조회 571 l 추천 1
기상특보 발표시각 : 2026년 1월 22일(목) 02:10발효시각 : 2026년 1월 22일(목) 02:10 이후
01.22 02:36 l 조회 117
이재명 대통령: 아니 이혜훈 니네당이 하도 뽑길래 믿고 픽한 건데 그 외의 것들을 내가 어케 앎?1
01.22 02:17 l 조회 1717
아빠한테 300억 주면 바퀴벌레 먹을 거냐 했더니...jpg6
01.22 02:12 l 조회 21233
대통령도 언급한 생리대, 부산에선 기부 부족으로 취약 계층 '생리 빈곤'
01.22 02:10 l 조회 34
어떻게 불렀길래 소속사에서 묵음처리함
01.22 02:03 l 조회 683
쿠팡 놀리려고 쿠폰 발급하는 29cm1
01.22 01:50 l 조회 6620 l 추천 1
나이키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jpg
01.22 01:42 l 조회 3113 l 추천 1
간판 띄어쓰기 안해서 고소당했다는 일산 김밥집 충격적인 리뷰 근황 (주목!!)2
01.22 01:37 l 조회 6696
컴퓨터 기술 발전 이야기
01.22 01:25 l 조회 636 l 추천 1
시골 똥강아지 입급 전 vs 입금 후2
01.22 01:19 l 조회 6460
나는 강시 시신 운반할때 맨앞 vs 맨뒤3
01.22 01:11 l 조회 4195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바쁘게 살다 문득 든 생각...1
01.22 01:09 l 조회 8921
미미미누 보컬레슨까지 하는 원장님.jpg
01.22 01:08 l 조회 437
이시대의 테토남 그 자체.jpg1
01.22 01:06 l 조회 3087
미국에서 급부상하는 사회문제.gif68
01.22 01:06 l 조회 76158
세계가 놀란 한국의 발명품
01.22 01:02 l 조회 1969 l 추천 3
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68
01.22 00:49 l 조회 100072 l 추천 1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