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이랑 섬초
마트 야채코너 가면 빨래처럼 널려있음




봄동은 배추의 한 종류고 섬초도 시금치의 한 종류
둘 다 겨울에 자라며 납작하게 생겼는데
그 이유가 겨울바람을 이기기 위해 땅에 딱 붙어 자라기 때문이라고 함
뭔가 귀여움..


근처에 일반 시금치도 같이 널어놓고 팔기도 함
여름에 시금치 8~9천원이라고 요즘 물가 ㄷㄷㄷ 이러면서 커뮤에 올라오는데
당연함 시금치는 겨울이 제철임
요즘 사면 한묶음에 3천원도 안 함 (우리 동네는..)

봄동, 섬초를 시작으로
슬슬 봄나물들 제철 맞아서 풀리기 시작했으니까
1년에 한 번 오는 타이밍에 다들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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