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공개된 KBS Joy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는 8살 연상 남자 친구와 180일간 연애 중인 A 씨가 "남친의 23년 지기 여사친이 마음에 걸린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A 씨는 남자 친구와 여사친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당시 여사친은 "우리 둘이 알고 지낸 지 20년이 넘었다. 볼꼴 못 볼 꼴 다 본 사이니까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라"라고 했다. 이에 더해 남자 친구는 자연스럽게 여사친에게 먼저 고기를 건네 A 씨를 당황하게 했다.
심지어 남자 친구는 여사친과 헤어지면서도 "조심히 가고 도착하면 연락해"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참다못한 A 씨는 "오빠가 누구를 이렇게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내가 왜 비참함을 느껴야 하냐?"고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자 남자 친구가 "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다"라며 사과했지만, A 씨는 그 말이 오히려 화를 돋웠다고 고백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47701
아 짜증나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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