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를 부상당한 채 생포된 북한군 포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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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pd분과 눈도 못 마주치고 대답도 제대로 안 하고 경계함. 생포 당시 이야기를 하니 자폭하지 못하고 포로가 되어 후회된다는 이야기만 함. 전투 중에 처참하게 죽은 전우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트라우마 반응인지 인터뷰를 중단하고 돌아가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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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로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포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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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소리에 변성기가 지나지도 않은 채 인터뷰를 응하는 포로. 생포 당시에도 포로가 됐다는 생각에 자폭할 생각만 하고 여전히 죄책감에 젖어 있다고 인터뷰함. 러시아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조차 부모님에게 알리지 못했다고 함.
두 북한군 포로 모두 자신이 포로가 되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피해가 갔을까 걱정하고, 깨끗이 죽지 못했다며 씁쓸해 함.



북한군은 쿠르스크 전투에서 6천명 이상 사망했고, 대부분 드론 공격으로 사살됨.(위의 백평강 포로가 오히려 더 죽었다는 것도 드론 공격에 반격하려다 다들 죽었다는 내용) 북한군은 러시아군의 신식 무기에 적응도 못했고, 통신 전자 장비와 정찰 장비, 드론 사용법을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상태로 드론에 대항하다가 속수무책으로 대량 살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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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로 보니 병사들 너무 어리고, 여전히 엄청나게 세뇌되어 있는 게 보여서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고 믿겨지지 않아 더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같은 한국어로 아무 어려움없이 소통하고 있는데 너무나 다르게 살아왔고, 살아있다는게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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