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딱 그런 성격이거든… 조건이란게 있나?? 싶음ㅠ
어제도 2차로 찐맛집 갔는데 어른들도 많거든. 거기서 웨이팅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친구가 학원강사쌤 썰을 풀어줬음. 막 강사 제스처 걸음걸이 따라해서 웃기긴했어. 근데 옆에 같이 웨이팅하던 그룹들이랑 담타하러 나온 분들도 엿듣고 갑자기 말걸면서 강사가 뭐 그런말한대~! 요즘 그런말하면 꼰대야~! 자식한테도 못하는 말을 이런 말을 했음. 그니까 친구가 그니까요!! 하면서 강사 뒷담까는데 아니 무슨 그런 학원을 다녀 때려쳐~!->앗 내일배움으로 하는거라ㅠ 그래서 더 화나여 이런말을 그렇게 비싼돈주고 듣다니…->뭘 배우길래?->앗 저 장례지도샇ㅎㅎ 사장님들도 나중에 저한테 염 받으실래여? 이러는거야. 난 패드립이다 생각했는데 아저씨 아줌마들이 좋지좋지~! 이러고 친구가 제가 상조회사 들어가면 저한테 보험 받을분 명함주세여!!! 이래서 명함만 6개넘게 받아옴…ㅋㅋㅋ 자식들 잘 설득해서 비싼 수의 꼭 입히고 좋은 유골함에 넣어서 보내드릴게용~~ 이러는데 패드립아냐?ㅠ 근데 어른들 좋아하심… 우린 회사에서 만난건데 회사 주변 맛집이나 사장 부모님도 친구 좋아하긴 했어. 인상이 좀 좌우하나? 나도 어른들이랑 좀 편하게 대화하고 싶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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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배우 오늘 역조공 봤음?ㅋㅋㅋ